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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팬시 용품
책상은 침대보다 오랜 시간 머무는 자리다. 그 위에 올린 팬시 용품은 그 사람의 취향과 안목을 그대로 보여준다.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라운디드(Rounded)에서 당신의 취향을 돋보이게 할 팬시 용품들을 골랐다.
UpdatedOn December 28, 2020
어른의 팬시 용품
책상은 침대보다 오랜 시간 머무는 자리다. 그 위에 올린 팬시 용품은 그 사람의 취향과 안목을 그대로 보여준다.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라운디드(Rounded)에서 당신의 취향을 돋보이게 할 팬시 용품들을 골랐다.
UpdatedOn December 28, 2020
LIFE
최적의 샷을 위한 골프 클럽
최적의 샷을 위한 종류별 골프 클럽.
LIFE
아낌없이 사랑하고 지지하는 책
LIFE
다목적 세제 셀렉션
계절이 넘어가는 시기, 말끔한 옷차림을 위한 다목적 세제들.
LIFE
건강한 두피를 위하여
두피가 빨갛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얼굴 피부보다 얇다는 두피가 적신호를 보내고 있었던 것. 당장 피부과 전문의에게 달려가 SOS를 청했다.
LIFE
영양제 레시피
하루 24시간, 전략적으로 챙겨 먹는 영양제 칵테일 레시피.
FEATURE
독자에서 사용자로
독자는 유효한 단어일까. 독자에서 구독자로, 구독자에서 사용자로 콘텐츠를 보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은 변하고 있다. 과거 콘텐츠는 읽을거리나 볼거리였다면, 이제는 내 취향을 대변하는 브랜드이자, 상품이자, 서비스가 됐다. 콘텐츠는 솔루션 역할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앱, SNS, 유튜브도 콘텐츠의 목적은 문제 해결에 있다. 독자가 사용자로 변하는 시대, 잡지와 같은 전통 콘텐츠 매체들은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CAR
시승 논객
폭스바겐 파사트 GT에 대한 두 기자의 상반된 의견.
INTERVIEW
후이와의 겨울 밤
롱 코트를 걸친 후이와 겨울밤을 걸었다. 펜타곤 리더이자 작곡가로서 치열하게 살아온 그는 이제 입대하며 1년 9개월간 자리를 비운다. 서른이 되어 돌아올 후이는 언젠가 ‘빛나리’라고 되뇌는 비관 속 낙관에 대해, 여태까지 달려오며 넘어지면 일어날 수 있었던 힘에 대해 하나씩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FASHION
THE MAXIMUM
비로소 정점에 도달한 파워 숄더 실루엣.
CAR
전기차 모두 모여
경차부터 스포츠카까지 전기차 세그먼트가 풍성해졌다. 취향 따라 용도 따라 취사선택할 전기차가 늘었다. 그렇다면 내게 맞는 전기차는 무엇일까? 국내 시판 중인 전기차들의 일단일장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