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INTERVIEW MORE+

김소연 ‘3막 시작’ 미리보기

배우 김소연의 뇌쇄적인 매력. <펜트하우스>의 천서진에게 이런 매력이?!

UpdatedOn November 24, 2020

3 / 10
흰색 셔츠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흰색 셔츠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 흰색 셔츠 스타일리스트 소장품.흰색 셔츠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 캐멀색 피크트라펠 더블 코트 우영미, 검은색 슬리브리스 톱과 팬츠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캐멀색 피크트라펠 더블 코트 우영미, 검은색 슬리브리스 톱과 팬츠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 새틴 소재의 파란색 수트 김서룡 옴므 제품.새틴 소재의 파란색 수트 김서룡 옴므 제품.
  • 빈티지한 크롭트 터틀넥 니트 인스턴트펑크, 셰브론 패턴의 펜슬 스커트 N21 제품.빈티지한 크롭트 터틀넥 니트 인스턴트펑크, 셰브론 패턴의 펜슬 스커트 N21 제품.

<펜트하우스>에서 천서진을 연기하며 악역 연기의 새 지평을 연 배우 김소연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에선 얼음같이 차가운 천서진의 캐릭터와 배우 김소연의 부드러운 매력이 적절히 조화를 이뤘다. 날카로운 수트 스타일링과 뇌쇄적인 눈빛과 자태로 촬영장을 휘어잡았다는 후문.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26년 연기 인생을 돌아보고, 20년 만에 악역 연기에 도전한 이유도 솔직히 전했다. 천서진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한 면밀했던 준비한 과정과 목소리 변화 등 그녀의 노력도 인터뷰에 담겼다. 김소연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조진혁
PHOTOGRAPHY 박정민
STYLIST 김지혜
HAIR 수안(에비뉴 준오)
MAKE-UP 오지현(에비뉴 준오)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아레나> 5월호 커버를 장식한 배우 송중기
  • 2
    그녀의 음악은 우리 가슴을 녹일 뿐
  • 3
    서울의 나무
  • 4
    라면 러버 모여라
  • 5
    THE PREPSTER

RELATED STORIES

  • INTERVIEW

    <아레나> 5월호 커버를 장식한 배우 송중기

    단단한 눈빛이 돋보이는 송중기의 <아레나> 5월호 커버 공개!

  • INTERVIEW

    그녀의 음악은 우리 가슴을 녹일 뿐

    4개 국어 능력자, 싱어송라이터, 인스타 음악 강자… 스텔라장을 수식하는 말들은 많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녀의 음악은 우리 가슴을 녹인다는 사실이다.

  • INTERVIEW

    우리가 기다리던 소수빈

    데뷔 8년 차 소수빈은 지난해 <싱어게인3>으로 처음 TV 카메라 앞에서 노래를 불렀다. 지금 보고 있는 사진 역시 그의 첫 번째 단독 화보다. 하지만 소수빈은 이미 우리가 기다리던 스타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 INTERVIEW

    발렌시아가 사커시리즈, 설영우와 함께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 공개

    설영우의 색다른 매력이 담긴 <아레나> 화보 미리보기

  • INTERVIEW

    나를 궁금해해줬으면 좋겠다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돌아온 곽동연과 연기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내내 유쾌했고 기백이 있었다. 작품이 끝날 때마다 방명록 한 권을 완성하는 기분이라는, 2024년 곽동연의 첫 방명록.

MORE FROM ARENA

  • FASHION

    LOVE AFFAIR

    손끝으로 전하는 우리의 시간.

  • FASHION

    오데마 피게x마블x두바이

    지난 5월 스위스의 초고급 시계 브랜드 오데마 피게가 특별한 시계를 출시하고 특별한 경매를 열었다. 그 자리에 한국 매체는 딱 두 곳만 초대받았다. 이어지는 페이지는 그 특별한 행사를 눈으로 보고 온 기록이다.

  • LIFE

    서울에서 지중해

    사람들로 붐비는 이태원에서 싱그러운 지중해를 경험하다.

  • INTERVIEW

    폭스주의보

    여우 본능을 장착한 그녀들은 평소 무슨 생각을 하면서 지낼까? <폭스클럽>의 여자 셋을 만나 물었다.

  • FASHION

    봄을 기다리는 마음

    아직 본격적인 겨울이 오지 않았건만 벌써부터 구찌와 루이 비통은 봄을 맞을 준비가 한창이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