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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STANDARD
매일 지나는 거리에서 마주친 오묘한 서울 사람들.
UpdatedOn November 0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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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지나는 거리에서 마주친 오묘한 서울 사람들.
UpdatedOn November 03, 2020
FASHION
THE ELEGANT LIFE with WORK and FAMILY
유명세란 인사말 한마디, 눈짓 하나로도 자신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 것이다. 이영애가 그런 사람이다. “이영애입니다”라는 인사말 한마디면 모두가 아는 삶. 출처 불명 인플루언서가 넘쳐날수록 진짜 유명인의 광채는 은은하게 강해지고, 이영애는 언젠가부터 일국을 대표하는 유명인의 지위에서 내려온 적이 없다. 그런 이영애와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만났다. 그는 카메라 앞에서는 신화적이었고 촬영 끝 인터뷰 현장에서는 인간적이었다. 이영애가 전하는 자신의 일과 삶.
FASHION
MORNING WAVE
따스하고 부드러운 햇살이 깃든 배리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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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RELIEVED HIM
조슈아가 배리와 만나 딛고 선 스코틀랜드의 초원. 바람은 속삭이고 코끝에는 흙 내음이 스치던 하루의 기록.
FASHION
Homeric Elegance
소설과 희곡을 넘나드는 소재의 여정으로 이끈 에트로 액트(Etro Act) 컬렉션.
FASHION
끝의 시작
마티유 블라지는 끝에서 새로운 시작이라는 희망을 발견했다. 강인하고 단단한 마음을 토대로 한 보테가 베네타의 우아한 회복에 관하여.
LIFE
RAMEN 2023 ④
라멘은 애호가들의 열정적 사랑으로도 유명하다. 다들 각자의 열정과 애정으로 라멘을 즐기고 있다. 라멘을 좋아한 지 10년 이상 된 애호가 5명에게 물었다. 라멘을 왜 좋아하는가.
FASHION
세차장에서
명랑한 스웨트 셔츠를 입고 반짝반짝 세차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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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S/S 서울패션위크 리뷰
유니섹스 패션을 넘어 성별의 경계를 허문 젠더리스 패션.
LIFE
제조사가 바라보는 모빌리티 서비스
DESIGN
거울의 방
쿠퍼 휴이트 박물관에 톰 브라운의 방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