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WATCH MORE+

갤러리에서 만난 시계

천천히 둘러보세요. 사진 촬영도 가능합니다.

UpdatedOn October 07, 2020

/upload/arena/article/202010/thumb/46246-430031-sample.jpg

CARTIER

하나의 보석을 깎아낸 듯 섬세하다. 강건한 뼈대 사이 눈에 띄는 아라비안 인덱스는 무브먼트 브리지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사파이어가 세팅된 플루티드 크라운, 다이아몬드 모양의 블루 핸즈는 브랜드의 상징성을 드러낸다. 직경 41mm 사이즈, 오토매틱 무브먼트 9624 MC 칼리버로 48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파샤 드 까르띠에 가격미정 까르띠에 제품.

/upload/arena/article/202010/thumb/46246-430032-sample.jpg

VACHERON CONSTANTIN

사선으로 변주시킨 다이얼이 우아하고 전위적이다. 은은한 실버 다이얼 위에 과감하게 배치한 인덱스와 서브 다이얼은 쉽게 눈에 들어오고 쉽게 읽힌다. 1920년대 미국 시장을 타깃으로 생산한 쿠션 케이스도 이 작품의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다. 40mm 핑크 골드 케이스, 말테 크로스 핀 버클을 적용했다. 히스토릭 아메리칸 1921 4천만원대 바쉐론 콘스탄틴 제품.

/upload/arena/article/202010/thumb/46246-430033-sample.jpg

AUDEMARS PIGUET

현대적인 ‘시계미’의 기준. 대들보처럼 강렬한 옥타곤 베젤을 적용했다. 시그너처 패턴 블루 다이얼과 흰색 바 인덱스는 시원하고 또렷하다.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느낌. 내식성이 뛰어난 티타늄 케이스와 부드러운 러버 스트랩을 사용했다. 천천히 살펴보아도 좋다. 좋은 데엔 다 이유가 있으니. 로열 오크 오프쇼어 크로노그래프 42mm 3천9백만원대 오데마 피게 제품.

/upload/arena/article/202010/thumb/46246-430034-sample.jpg

JAEGER-LECOULTRE

돌려보는 맛이 새롭다. 케이스를 회전시키면 두 가지 얼굴을 즐길 수 있다. 시와 분을 표시하는 흰색 다이얼은 문페이즈 기능의 컴플리트 캘린더를 장착했다. 세컨드 타임 존과 24시간 알림창을 배치한 회색 다이얼은 촘촘한 기요셰 피니싱이 특징이다. 핑크 골드 케이스와 악어 스트랩은 앞뒤만큼 잘 어울린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캘린더 가격미정 예거 르쿨트르 제품.

/upload/arena/article/202010/thumb/46246-430035-sample.jpg

IWC

시계의 황금비란 이런 것이다. 기능적이고 심미적인 요소를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 60초마다 움직이는 12시 플라잉 투르비용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월 조작이 간편한 레트로 그레이드 기능과 자사 무브먼트 51900 칼리버는 무려 7일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한다. 직경 44.2mm 플래티넘 케이스 포르투기저 투르비용 미스테르 레트로그레이드 1억5천만원대 IWC 제품.

/upload/arena/article/202010/thumb/46246-430036-sample.jpg

BLANCPAIN

웃고 있나? 오묘하다. 개성 짙은 문페이즈에 자꾸만 눈이 간다. 클래식한 로만 인덱스 안으로 둥글게 돌아가는 컴플리트 캘린더도 매력적이다. 슬쩍 휘어진 파란 초침은 정확한 날짜를 표기한다. 특허 기술인 ‘언더 러그 코렉터’는 특정 시간에 상관없이 시간 조정이 가능하다. 40mm의 로즈 골드 케이스, 넉넉한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도 갖췄다. 빌레레 컴플리트 캘린더 3천만원대 블랑팡 제품.

<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차종현
PHOTOGRAPHY 박원태

2020년 10월호

MOST POPULAR

  • 1
    주지훈의 자리
  • 2
    태민의 진심
  • 3
    공간전략디자이너 종킴 X 2021 S/S 유니클로 U
  • 4
    로즈 와일리의 불손한 세계
  • 5
    이미 떴어?

RELATED STORIES

  • WATCH

    찰수록 변하는 ‘브론즈’ 시계가 대세라며?

    구두에만 파티나가 존재할까? 시계에도 존재한다. 고르고 고른 ‘브론즈 다이버 시계 4’

  • WATCH

    일출의 시간

    황금빛으로 물드는 일출의 시간.

  • WATCH

    THE LAST NIGHT

    마지막 밤을 함께할 문페이즈 워치.

  • WATCH

    늦어도 크리스마스까지는

    올해가 가기 전 꼭 갖고 싶은, IWC 샤프하우젠의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 WATCH

    불가리 워치의 대담함

    대담함을 재정립한 불가리 알루미늄 워치.

MORE FROM ARENA

  • INTERVIEW

    카키의 소리

    카키는 할 말도, 할 일도 많다. 음악을 시작한 후 4년간 꿈꿔온 것들을 마구 쏟아내는 중이다.

  • FASHION

    매력적인 재키 1961

    모두에게 친근하고 매력적인 재키 1961.

  • FASHION

    에이전트 H의 향수

    에이전트 H의 모험심에는 제동을 걸 수 없다. <미션파서블-영광의 레이서>를 통해 더 강인하고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준 에이전트 H가 그의 취향을 온전히 담은 향수,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아프리모의 협업으로 탄생한 ‘트리플에이’를 들었다.

  • FILM

    BREITLING x 최여진

  • FASHION

    공간전략디자이너 종킴 X 2021 S/S 유니클로 U

    우아한 곡선과 섬세한 디테일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종킴과 유니클로 U의 만남.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