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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포리오 아르마니 워치 x 빈지노
UpdatedOn September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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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지태가 마음에 품고 있는 단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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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진 X 정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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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PICAL TIME
이국적인 꽃과 과일 사이로 흐르는 여름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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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티지는 지금
럭셔리 세단 CT5는 캐딜락의 유산과 미래를 잇는 교두보를 자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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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시가 필요할까요?
핸드메이드 코즈메틱 브랜드 ‘러쉬(Lush)’의 시집 <러시> 발간 기념 행사에서 시인 최영미를 만났다. 그녀는 우리에게 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문화체육관광부 같은 건 없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유를 물을 필요가 없었다.
FEATURE
여행의 추억
바다 건너 다른 나라로 가지 못하는 연말, <아레나> 에디터들이 지금 당장 다시 가고 싶은 장소를 한 곳씩 꼽았다. 마음에 깊게 남은 풍경과 마주친 사람들, 향토 음식과 사소한 물건까지 타지의 그리움을 한데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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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송민호, 고급스러운 무드의 화보 미리보기
노력을 아끼지 않는 송민호에게 여유란 “아직은 보이지 않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