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WATCH MORE+

효도를 부르는 추석 선물 ‘시계 4종’

‘우리 아들’ 소리가 듣고 싶다면, 이 시계를 추천 드립니다. 어떠세요?

UpdatedOn September 16, 2020

/upload/arena/article/202009/thumb/46077-428117-sample.jpg

가민 비보무브 럭스

어떤 시계야? 아날로그 디자인에 디지털 플랫폼을 넣은 하이브리드 형태의 시계.
추천 이유는? 일단 심플한 디자인이 한몫 했다. 복잡한 걸 싫어하는 아빠들이라면 더더욱 환영할 만하다. 평범한 시계처럼 보이지만, 다이얼을 두 번 톡톡 쳐주면 숨어있던 비장의 무기가 나온다. 동그란 화면 안에 알림 디스플레이가 나와 다양한 기능을 보여준다. 하루 동안의 걸음 수, 스트레스 지수, 심장 박동 수, 수면 추적을 비롯한 스마트 시계의 역할을 대신한다. 현대 산물에 거부감 있는 아빠라도 이런 시계라면 고개를 끄덕일 거다.
스펙은? 직경 42mm 사이즈, 돔 형태의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 모드에 따라 최대 7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수영도 가능하니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짧게 정리하면? 직장에서도 야외 활동에서도 센스 있게 차고 싶은 아빠에게 추천한다. 가격도 꽤나 합리적. 


/upload/arena/article/202009/thumb/46077-428114-sample.jpg

해밀턴 카키필드

어떤 시계야? 남자들의 클래식. 밀리터리를 기반으로 만든 시계다. 더 이상은 생략한다.
추천 이유는? 아웃도어 스타일부터 비즈니스 웨어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킨다. 긴 파워 리저브 덕분에 시간이나 날짜를 일일이 조절할 필요가 없다. ‘귀차니즘’이 많은 아빠들에게는 ‘1픽’ 아이템인 셈. 블랙 다이얼에 들어간 빨간 초침도 좋다. “아버지를 향한 저의 마음입니다.” 자연스러운 대사도 혹할만한 포인트다. 부드럽게 감기는 스틸 브레이슬릿을 선택한 것도 탁월하다. 특히, 손목에 땀이 많은 아빠들이라면.
스펙은? 직경 42mm 사이즈, 100m의 생활 방수 기능을 갖췄다. 볼록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 해밀턴 자사 무브먼트 H-10을 탑재해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짧게 정리하면? 남자에게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는 뭘까? ‘군대와 시계’다. 이 둘을 충족할 만한 선택지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시계도 포함해서.


/upload/arena/article/202009/thumb/46077-428115-sample.jpg

삼성 갤럭시 워치 3 골프 에디션

어떤 시계야? 말 그대로 골프의 골프에 의한 골프를 위한 시계.
추천 이유는? 목표가 명확하다. 하나에 집중한 제품은 실망도 적은 법이다. 믿음 가는 기업이 만든 점도 꽤나 설득력 있다. 한글 패치에 최적화된 부분도 아빠들에게 크게 어필이 된다. 무엇보다 골프 존의 노하우가 집약된 ‘스마트 캐디 앱’이 탑재되어 있다. 필드로 나설 때 거리 측정, 스코어 카드, 샷 트래킹을 제공해 효율적인 라운딩을 제공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전 세계 6만여 개 골프 코스의 거리 별 라인을 보여줘 다양한 코스 공략이 가능하다. 그만큼 실력 향상에 큰 조력자 역할을 한다. 골프에 목숨을 건 아빠에게 적격인 셈이다.
스펙은? 42mm와 46mm 두 가지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다. 손목 둘레에 맞게 구매하면 끝. 스마트 시계의 기본 기능은 물론 평균 80시간 사용 가능하다.
짧게 정리하면? 평일에는 ‘열일’하고 주말에는 골프장으로 떠나는 아빠에게 추천한다.


/upload/arena/article/202009/thumb/46077-428116-sample.jpg

론진 플래그십 헤리티지

어떤 시계야? 1832년부터 시작한 유서 깊은 브랜드의 헤리티지 모델.
추천 이유는? 예전 인기 있던 모델을 그대로 복각했다. 예스러움은 간직하고 현대적인 멋은 살렸다. 시계를 선물할 때 여러 답이 있기 마련이지만, 이 시계는 고민 없이 고를 수 있다. 그 만큼 검증된 모델이란 얘기다. 은은하게 빛나는 실버 다이얼 위로 골드 바 인덱스를 넣었다. 클래식하고 빈티지한 멋이 왠지 모를 낭만마저 느끼게 한다. 정갈하게 돌아가는 초침도 한눈에 들어온다. 날짜 창도 더할 나위 없다.
스펙은? 38.5mm의 적당한 사이즈, 스크래치에 강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 42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이렇게나 예쁜 시계를 마다할 이유가 있을까? 내 생각엔 없다고 본다. 우리 아빠들도 그렇게 생각할 거다.
짧게 정리하면? 클래식한 스타일을 즐겨 입거나 시계를 좋아하는 아빠에게 추천한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게 시계다. 충분한 매력이 느껴질 거다.

<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차종현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배우 박지환, “내 계획이 철저히 부서졌으면 좋겠다”
  • 2
    우주소녀, <퀸덤2> “영광의 순간”
  • 3
    Effortless Shirts
  • 4
    박지환의 오묘한 조화
  • 5
    아이유가 좋은 이유

RELATED STORIES

  • FASHION

    여름을 위한 니트

    무더위 속에서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여름 니트 4

  • FASHION

    Effortless Shirts

    푸르른 잔디 위에서 셔츠를 입고 한가롭게.

  • FASHION

    Summer Like You

    클래식한 낭만에 절여낸 끈적한 6월의 정서.

  • FASHION

    Eyes On Me

    눈을 뗄 수 없게 치장하고 제일 마음에 드는 풀 실드를 썼다.

  • FASHION

    그래픽 티셔츠

    티셔츠를 훌렁 벗어던지는 순간 포착된 각양각색 그래픽.

MORE FROM ARENA

  • FEATURE

    위버스, 경쟁을 거부하는 1인자의 힘

    위버스는 아티스트와 팬덤 간 소통의 장 역할을 하는데, 이 소통의 장이 점차 확장되고 있다. BTS를 비롯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세븐틴, 그리고 하이브 소속이 아닌 매드몬스터나 최근에는 블랙핑크까지 품었다. 이외에 맥스, 뉴 호프 클럽 등 해외 아티스트까지도. 거대해지는 위버스는 단순히 입점 아티스트 수로만 승부하는 게 아닌, 다양한 굿즈를 판매하는 위버스샵, 아티스트가 라이브를 선보이는 브이라이브 등 다양한 콘텐츠를 내놓고 있다. 위버스의 몸집이 어디까지 불어날지. 또 몸집만큼 위대해지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위버스를 들여다본다.

  • LIFE

    Sydney

    에펠탑 찍고, 개선문 찍고, 인스타그램 맛집 다녀오고, 블로거가 추천한 아웃렛에서 알뜰 쇼핑하는 관광 코스 말고. 그냥 좋아서, 보고 싶어서, 하고 싶어서 내 멋대로 도시를 즐기는 여행자들을 만났다. 시드니의 수영장 도장 깨기, 헬싱키의 사우나 투어, 베를린의 식물과 함께 사는 생활, 맨몸으로 뉴욕에서 운동하기 등. 자신만의 뚜렷한 취향을 주제로 도시를 깊게 파고드는 여섯 명과 이메일로 대화를 나눴다. 그들의 여행은 어쩐지 탐험에 가깝게 느껴졌다.

  • INTERVIEW

    장사리에서 왔어요 미리보기

    장사리 4인방 화보 공개. 이재욱, 김성철, 이호정, 장지건 영건 화보

  • FEATURE

    틱톡이 바꾼 세상? 세상을 담은 틱톡

    세상을 이끌려면 재밌어야 한다. 재밌는 놀이가 패러다임을 바꾼다. 틱톡은 15초라는 숏폼 놀이터를 만들었고, 누구든 함께 놀기를 원한다. 틱톡의 짧고 유쾌한 콘텐츠는 빠른 속도로 유행하고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이 저마다의 놀이를 만들고, 재밌는 놀이가 생기면 전 세계 사람들이 몰려든다. 이 놀이는 산업에도 영향을 끼친다. 전 세계 음악 시장을 들썩이게 만들고, 브랜드를 움직이게 한다. 본 기사에서는 2020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확장된 놀이터 틱톡이 어떻게 변화를 이끄는지 짚어본다.

  • INTERVIEW

    정우성, 남자의 우아함이란 이런 것

    첩보 영화 한 장면 같은 정우성의 새 화보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