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NIGHTMARE
기괴하고 서늘한 한여름 밤의 꿈.
UpdatedOn July 15, 2020
NIGHTMARE
기괴하고 서늘한 한여름 밤의 꿈.
UpdatedOn July 15, 2020
FASHION
The other sides
고급 시계의 진가는 그 뒷면에 있다. 특히 인상적인 시계의 백케이스를 들여다보았다.
FASHION
마크에게 보내는 갈채
신형 마크 XX의 매끈한 모습 뒤편에 있는 역사와 고민과 멋.
FASHION
WORK OUT
다시 몸을 풀 시간.
FASHION
HAMILTON's Spring
여유로운 봄날을 만끽하는 다니엘 헤니, 그리고 해밀턴의 새로운 워치들.
FASHION
셀린느 여성 윈터 24
셀린느가 아크 드 트리옹프 컬렉션을 공개했다.
INTERVIEW
하늘 이야기
용식이가 환하고 밝게 인사하며 들어왔다. 동네 술집 ‘까멜리아’의 문을 열어젖히고, 동백에게 사랑을 고백하기 위해 들어오듯. 그렇게 용식 아니, 강하늘은 우리에게 이야기를 건네기 시작했다.
DESIGN
Sports, Smart Wearable
코트 위를 함께할 강력한 스마트 웨어러블 제품들.
CAR
아빠 차를 끌던 날
처음 아버지 차를 운전하던 날을 기억한다. 운전석에 앉았을 때는 지겹도록 익숙한 차가 낯설게 느껴졌다. 그때 처음 아버지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봤던 것도 같다. 자동차 기자들이 아버지 차로 운전을 시작했던 날을 복기했다.
LIFE
안도 다다오가 남긴 것
3월 30일, 서울대학교 문화관. 1천6백 석에 달하는 대강당은 안도 다다오를 기다리는 학생들로 가득 찼다.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강연장으로 달려왔다는 안도에게는 피곤한 기색이 없었고, 그의 말투에는 단호함과 천진함이 배어 있었다. 이날의 강연 제목은 ‘꿈을 걸고 달려라’였다. 건축가를 꿈꾸는 청춘에게 안도 다다오가 남긴 말들.
INTERVIEW
바밍타이거의 머드 더 스튜던트, 화보 미리보기
바밍타이거의 머드 더 스튜던트, 첫 패션 화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