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REPORTS MORE+

예능 PD 평가서

예능 프로그램은 어느덧 리얼 버라이어티의 천국이 됐다. 우리를 웃기고 울리는 이 프로그램들의 중심은 출연자들이지만, 정작 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판을 만들어주는 건 PD들이다. 이들에 대한 짧은 평가.

UpdatedOn September 30, 2010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이기원
WORDS 박원태

2015년 11월호

MOST POPULAR

  • 1
    안부를 물어오는 봄날의 노래
  • 2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안디아모’ 캔버스 백
  • 3
    <아레나> 4월호 커버를 장식한 배우 이영애
  • 4
    끝의 시작
  • 5
    THE ELEGANT LIFE with WORK and FAMILY

RELATED STORIES

  • ISSUE

    2022년의 2등을 위해 #2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 ISSUE

    2022년의 2등을 위해 #1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 ISSUE

    이란, 세 소녀

    히잡 시위를 계기로 이란은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혼란기를 겪고 있다. 혁명의 주체는 시민이고 시위대를 이끄는 이들은 히잡을 벗어던진 10대, 20대 여성이다. 세상은 혼란할지라도 일상은 계속되어야 한다. 이란의 10대, 20대 여성과 인스타그램 DM으로 짧은 대화를 나눴다. 혁명 속을 살아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옮긴다.

  • ISSUE

    보이지 않는 공로

    영화 한 편엔 수없이 많은 제작자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기지만 관객은 쉽게 알아차리지 못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는 제작자들의 공로를 ‘제12회 해밀턴 비하인드 더 카메라 어워드’가 기린다.

  • ISSUE

    2022 Weekly Issue #2

    돌아보면 2022년 대한민국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었다. 오미크론 확산부터 대선 이슈, 전쟁과 경제 이슈 등 매일이 격동의 나날이었다. 우리는 주 단위로 2022년을 돌아본다. 2022년 1월 첫째 주부터 11월 둘째 주까지 . 우리의 눈과 귀를 번뜩이게 한 국내외 이슈들을 짚는다.

MORE FROM ARENA

  • FASHION

    THE LOUNGE

    라운지처럼 편안하면서도 격식을 갖춘, 배우 지진희와 에스.티. 듀퐁의 2019 F/W 컬렉션.

  • LIFE

    세계관만 갖다 붙이면

    빙그레 왕국의 빙그레군이 세상에 나온 건 오래전 일이 됐다. 이후 브랜드들은 더 이상 브랜드 가치와 지향점을 홈페이지에 긴 글로 알리지 않는다. 세계관을 창조해 스토리텔링한다. 마치 광야에 에스파와 엔시티가 존재하듯 말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브랜드 세계관은 얼마나 지속가능할까? 빠르게 주목받긴 쉽지만 꾸준히 이어가긴 어려워 보인다. 브랜드가 세계관 마케팅을 위해 잊지 말아야 할 점은 무엇일까.

  • FILM

    DKZ 재찬의 인터뷰를 보면 '시맨틱 에러'가 아닌 '심장에 에러'

  • REPORTS

    끌리는 대로

    헨리가 달라졌다. 밝고 귀여운 모습은 여전하지만 여기에 하나 더, 진짜 하고 싶은 음악을 만들기 시작했다. 끌리는 대로, 자유롭게 살겠다는 선언이다.

  • LIFE

    미트 러버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비건 맛집 4

    진짜 여기가 비건 레스토랑이라고?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