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여름 내내 들고
가벼운 티셔츠 차림도 그럴듯하게 빛내줄 폼 나고 실용적인 백 13.
UpdatedOn July 07, 2020
여름 내내 들고
가벼운 티셔츠 차림도 그럴듯하게 빛내줄 폼 나고 실용적인 백 13.
UpdatedOn July 07, 2020
FASHION
MORNING WAVE
따스하고 부드러운 햇살이 깃든 배리의 아침.
FASHION
PETRICHOR RELIEVED HIM
조슈아가 배리와 만나 딛고 선 스코틀랜드의 초원. 바람은 속삭이고 코끝에는 흙 내음이 스치던 하루의 기록.
FASHION
Homeric Elegance
소설과 희곡을 넘나드는 소재의 여정으로 이끈 에트로 액트(Etro Act) 컬렉션.
FASHION
끝의 시작
마티유 블라지는 끝에서 새로운 시작이라는 희망을 발견했다. 강인하고 단단한 마음을 토대로 한 보테가 베네타의 우아한 회복에 관하여.
FASHION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안디아모’ 캔버스 백
여름 날의 휴양지를 그리게 하다.
FASHION
제일 잘나가
올 하반기를 강타한 베스트 아이템을 각 브랜드와 편집매장별로 꼽았다.
INTERVIEW
신예은, ”규칙도 한계도 두려워하지 않고 나만의 길을 만들어가고 싶어요“
배우 신예은의 시선이나 관심에 도취되지 않으려고 늘 노력한다는 인터뷰와 매력 넘치는 패션 화보 미리보기
LIFE
새 단장을 마친 스토어
새롭게 선보이는 스토어 오픈 소식.
INTERVIEW
조이를 찾는 모험
‘조이’라는 이름이 낯설었던 열아홉 살 박수영은 이제 자신이 누구인지,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강한 건 무엇인지, 기쁨이란 무엇인지 조금은 알게 됐다. 무성한 숲처럼 깊어진 조이라는 세계.
INTERVIEW
하쿠나 마타타
바밍타이거는 음악을 발표할 때마다 복권을 사는 기분이라 말했다. 어떤 곳에서, 어떤 타이밍에 어떤 반응들이 펼쳐질지 기대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