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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초록 시계
봄처럼 싱그러운 그린 다이얼 워치 8.
UpdatedOn April 0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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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 싱그러운 그린 다이얼 워치 8.
UpdatedOn April 0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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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 Of Summer
여름이 뉘엿하게 드리운 금빛 시계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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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위한 다이버 워치
쨍쨍하게 빛나는 여름, 다이버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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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rrival
론진의 2022 프레젠테이션에 도착한 최신 컬렉션 중에서 GMT 라인업으로 추가된 ‘론진 스피릿 줄루 타임’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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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1858
정통 미네르바 시계 정신을 계승한 몽블랑 1858 컬렉션.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 2022’에서 선보인 신제품 중에서 새로운 탐험 정신으로 확장된 몽블랑 1858 컬렉션의 세 가지 모델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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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Gun Series
IWC는 2022년에도 파일럿 워치에 집중한다. 간결한 디자인과 파일럿 워치의 기능에 충실해온 탑건 컬렉션은 디자인과 기술력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네 가지 신제품과 함께 더욱 대담한 정체성을 드러낼 것.
INTERVIEW
유병재는 대체
낯가림 심하고 수줍음 많은 유병재는 대체, 어떻게 웃기는 남자가 됐을까?
INTERVIEW
윤라희는 경계를 넘는다
색색의 아크릴로 만든, 용도를 알지 못할 물건들. 윤라희는 조각도 설치도 도자도 그 무엇도 아닌 것들을 공예의 범주 밖에 있는 산업적인 재료로 완성한다.
FILM
지금까지 이런 젠가는 없었다, 젠가인가 피사의 사탑인가 (feat. AB6IX)
INTERVIEW
온앤오프의 두 리더
온앤오프의 두 리더, 효진과 제이어스는 천천한 달리기를 하고 있다. 조금 느리지만 착실하고 확실하게, 데뷔 5년 차에 커리어 하이를 찍은 그들의 장거리 달리기.
INTERVIEW
빅톤의 두 청년
한승우는 오래도록 타오르고 싶다. 최병찬은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눈을 감고 한 번 더 생각한다.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빅톤의 두 청년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