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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계는 케이스 뒷면에도 표정이 있다.

UpdatedOn February 0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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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PARD

    쇼파드와 30년 넘게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는 밀레 밀리아 대회의 2019년 기념 모델. COSC 크로노미터 인증의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케이스백에는 PVD 처리한 체크 패턴과 밀레 밀리아 로고를 함께 각인했다. 1천 피스 리미티드 에디션. 밀레 밀리아 2019 레이스 에디션 가격미정 쇼파드 제품.

  • OMEGA

    여섯 번의 달 착륙 미션을 성공한 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 문워치라는 별명에 걸맞게 유서 깊은 수동 무브먼트 1861 칼리버를 사용하고, 케이스 뒷면엔 ’달에서 착용한 최초의 시계’라는 문구를 당당하게 박았다.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프로페셔널 크로노그래프 42mm 6백만원대 오메가 제품.

  • IWC

    남성적인 파일럿 워치에 낭만적인 감성을 덧씌우고, 케이스 뒷면엔 어린 왕자 일러스트를 새겨 특별함을 더했다. 고성능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79320을 사용했으며 항자성을 높이는 연철 내부 케이스까지 적용했다.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어린 왕자 에디션 6백85만원 IWC 제품.

  • MONTBLANC

    20세기 초반 미네르바 매뉴팩처의 유산을 충실하게 반영하는 1858 컬렉션의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모델. 케이스백엔 몽블랑산과 나침반, 교차된 두 개의 얼음 곡괭이를 정교하게 각인하고, 다이얼 중앙에도 빈티지 로고를 얹었다. 몽블랑 1858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5백33만원 몽블랑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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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NFO

EDITOR 윤웅희
PHOTOGRAPHY 박재용

2020년 0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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