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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v] A-awards x park jung min
UpdatedOn December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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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x 유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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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으로 156억을 번 '강방천' 회장님은 어떤 물건을 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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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밀리언이 알려주는 춤 잘 추는 방법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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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회 '에이어워즈(A-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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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A-Awards #디스트릭트
FEATURE
전종서라는 이상하고 새로운 얼굴
이충현 감독의 <콜>은 서로 다른 시대의 두 여자가 한 집에서 전화기 하나로 연결되는 스릴러다. 관객은 전화를 안 받아서 짜증난 영숙 캐릭터 때문에 시종일관 무시무시한 공포에 시달려야 한다. 그 두려움과 떨림의 대가가 나쁜 것만은 아니다.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에 이어 전종서가 왜 새로운 스타일의 배우인지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새로운 얼굴과 새로운 목소리의 전종서는 천진하고 자유로운 연기로 이야기에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지금 우리가 전종서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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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A-Awards #김광현
LIFE
게임 선물 세트
새해를 맞아 AR게임 4종 세트를 선물한다.
SPACE
각기 다른 매력의 위스키 바 3
수십, 수백 가지 버번위스키가 한자리에 모였다. 각기 다른 매력의 위스키 바 셋.
INTERVIEW
김소연의 3막
<펜트하우스>에서 살벌한 연기를 펼치고 있는 김소연을 만났다. 드라마에 몰입해서인지 차렷하고 대기했지만, 스튜디오에 들어선 김소연은 다정함과 친절함으로 사람들의 자세를 허물어트렸다. <펜트하우스>의 천서진 역으로 연기 인생 3막을 시작한 그녀와의 수다를 옮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