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FASHION MORE+
WINTER COWBOY
몽클레르의 계절이 돌아왔다.
UpdatedOn October 28, 2019
WINTER COWBOY
몽클레르의 계절이 돌아왔다.
UpdatedOn October 28, 2019
<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FASHION
6가지 브랜드 카드 지갑
뒷주머니에서 작고 얇은 카드 지갑을 무심하게 꺼내는 찰나.
FASHION
Toy Shoes
알록달록 장난감 같은 여름 신발.
FASHION
Tribal Jewelry
램쉐클, 부족들의 장신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다
FASHION
바다를 담은 향수
너르고 휘황한 바다의 잔향을 담았다.
FASHION
여름을 위한 니트
무더위 속에서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여름 니트 4
REPORTS
TEAM G-SHOCK
카시오의 시계 브랜드 지샥이 세계적인 비보이 홍텐과 국내 최고의 BMX 자전거 팀 MOF와의 스폰서십을 채결했다. 이른바 ‘팀 지샥’. 여기 여섯 남자가 그 주인공이다
REPORTS
IT - 더 편한 세상
10년이면 IT는 강산이 아니라 천지가 뒤집어진다. 10년 전 가장 인기 있던 전자기기는 닌텐도 DS였다. 노트북을 사는 게 큰 사건이었다. 스마트폰이 우리 일상이 된 지 이제 고작 5년 지났을 뿐이다. 스마트폰으로 배달 음식을 시켜 먹고, 택시를 부르고, 요금 걱정 없이 문자 메시지 주고받는 건 당시에 생각하기도 어려웠다. 이제 개인이 갖고 있는 컴퓨터는 3~4대씩 되고, 통신 속도는 ‘기가’를 넘본다. 통신과 센서 기술은 발전을 거듭해 자동차는 스스로 운전하고, 컴퓨터는 9단 프로와 바둑을 둔다. 그 뒤에는 획기적으로 늘어난 컴퓨팅 파워가 있고, 반도체 기술이 숨어 있다.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면 이들이 만들어낼 다음 10년은 상상도 못할 지경이다.
FEATURE
반려인 필수 앱
우리 개의 하루를 책임져줄 든든한 애플리케이션들.
INTERVIEW
2021년 주목해야 할 틱톡커
세계적인 영어 사전 출판사 콜린스는 2020년을 대표하는 단어 중 하나로 틱톡커를 꼽았다. 요즘은 틱톡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찾기 더 힘들 정도이니 그럴 만도 하다. <아레나>는 2021년이 더 기대되는 틱톡커들을 만났다. 분야별로 딱 한 명씩만.
CAR
스텔란티스의 전동화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