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FASHION MORE+
NOWNESS
지금 가장 주목받는 일곱 명의 모델과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포트레이트.
UpdatedOn August 05, 2019
NOWNESS
지금 가장 주목받는 일곱 명의 모델과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포트레이트.
UpdatedOn August 05, 2019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FASHION
MORNING WAVE
따스하고 부드러운 햇살이 깃든 배리의 아침.
FASHION
PETRICHOR RELIEVED HIM
조슈아가 배리와 만나 딛고 선 스코틀랜드의 초원. 바람은 속삭이고 코끝에는 흙 내음이 스치던 하루의 기록.
FASHION
Homeric Elegance
소설과 희곡을 넘나드는 소재의 여정으로 이끈 에트로 액트(Etro Act) 컬렉션.
FASHION
끝의 시작
마티유 블라지는 끝에서 새로운 시작이라는 희망을 발견했다. 강인하고 단단한 마음을 토대로 한 보테가 베네타의 우아한 회복에 관하여.
FASHION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안디아모’ 캔버스 백
여름 날의 휴양지를 그리게 하다.
CAR
클래식은 영원히
더 이상 내연기관 차량이 도시를 달릴 수 없게 된다면, 공랭식 엔진의 포르쉐나 페라리 308GT, 1세대 머슬카도 차고에만 머물게 될 것이다. 그런 이유로 미국과 유럽에선 내연기관 자동차를 전기차로 변환하는 ‘EV 변환(EV Conversion)’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 전기차로 거듭난 클래식 카는 데일리 카로 손색없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클래식 카에 전기모터를 장착 중인 엔지니어들에게 궁금한 것들을 물었다.
LIFE
섬으로 가자
위스키의 성지, 아일라섬에서 바닷바람 맞으며 숙성된 아일라 위스키. 사랑처럼 씁쓸하지만 달콤하기도 한 맛이다.
ARTICLE
Everlasting Class
이병헌의 깊은 눈빛, 에스.티. 듀퐁의 우아한 품격,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진중한 남자의 가치.
INTERVIEW
스마일리스마일
스마일리스마일의 음악은 앞으로 나아간다. 하늘이든, 바다든, 강이든.
FASHION
Coffee Time
에스프레소, 카페라테, 카푸치노의 빛깔이 담긴 가죽 시계 여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