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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과 기능은 종이 한 장 차이다. 처음엔 장식으로, 이젠 기능으로 다가오는 서브 다이얼들. 아는 만큼 보이는 서브 다이얼의 세계.

UpdatedOn July 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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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NFO

EDITOR 김민정
PHOTOGRAPHY 박원태

2015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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