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살가운 향
한결 가벼워진 옷차림엔 은은하게 맴도는 보디 크림을 바른다.
UpdatedOn April 24, 2019
살가운 향
한결 가벼워진 옷차림엔 은은하게 맴도는 보디 크림을 바른다.
UpdatedOn April 24, 2019
FASHION
THE ELEGANT LIFE with WORK and FAMILY
유명세란 인사말 한마디, 눈짓 하나로도 자신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 것이다. 이영애가 그런 사람이다. “이영애입니다”라는 인사말 한마디면 모두가 아는 삶. 출처 불명 인플루언서가 넘쳐날수록 진짜 유명인의 광채는 은은하게 강해지고, 이영애는 언젠가부터 일국을 대표하는 유명인의 지위에서 내려온 적이 없다. 그런 이영애와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만났다. 그는 카메라 앞에서는 신화적이었고 촬영 끝 인터뷰 현장에서는 인간적이었다. 이영애가 전하는 자신의 일과 삶.
FASHION
MORNING WAVE
따스하고 부드러운 햇살이 깃든 배리의 아침.
FASHION
PETRICHOR RELIEVED HIM
조슈아가 배리와 만나 딛고 선 스코틀랜드의 초원. 바람은 속삭이고 코끝에는 흙 내음이 스치던 하루의 기록.
FASHION
Homeric Elegance
소설과 희곡을 넘나드는 소재의 여정으로 이끈 에트로 액트(Etro Act) 컬렉션.
FASHION
끝의 시작
마티유 블라지는 끝에서 새로운 시작이라는 희망을 발견했다. 강인하고 단단한 마음을 토대로 한 보테가 베네타의 우아한 회복에 관하여.
FILM
개그콘서트에서 수다맨을 외치던 박은빈의 필모그래피 이야기, 함께 들어보실래요?
FASHION
2023 Things #1
올 한 해의 패션계를 되돌아보며, 9개 분야에서 <아레나> 패션 에디터들이 각자의 기준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을 선정했다.
LIFE
여전히 용산으로
여전히 용산구를 찾게 되는 이유는, 다채로움을 품은 4곳이 문을 열었기 때문이다.
LIFE
건강한 두피를 위하여
두피가 빨갛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얼굴 피부보다 얇다는 두피가 적신호를 보내고 있었던 것. 당장 피부과 전문의에게 달려가 SOS를 청했다.
ARTICLE
[A-tv] 브루넬로쿠치넬리x이서진
아레나 9월호와 미소가 매력적인 남자 이서진이 함께한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합니다. 이탈리아의 고전적인 감성이 녹아 있는 브루넬로쿠치넬리의 룩을 이서진만의 편안하고 유쾌한 스타일로 보여주었는데요. 예능을 통해 서글서글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그가, 부드러운 가을 남자의 분위기를 담아냈다고 합니다. 지금, 그 촬영 현장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