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투브 네이버포스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DESIGN

식물도감

On April 05, 2019

옹골찬 미니 백에 담길 만한 작고 야무진 공기 정화 식물들.

/upload/arena/article/201903/thumb/41608-361965-sample.jpg

1 파키라+프라다 옹골찬 나무에 손바닥처럼 화려한 잎이 활짝 핀 파키라는 이산화탄소 제거 능력이 뛰어나다. 밝은 곳에 두고 일주일에 1회 정도 물만 주면 사람 키를 훌쩍 넘을 만큼 잘 자란다. 빨간색 미니 크로스백 가격미정 프라다 제품.

2 문샤인+발렌티노 넓적한 잎이 길쭉길쭉 우아하게 뻗어나는 문샤인의 장점은 어두운 곳에서도 잘 견딘다는 것. 물론 밝은 곳이면 더 잘 자란다. 단, 습기, 추위에 약하므로 건조하게 키우는 게 좋다. 화분의 흙이 말랐을 때, 잎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며 뿌리 쪽에만 물을 준다. 레터링 패턴의 보디 백 가격미정 발렌티노 제품.

3 스투키+틸란드시아 이오난사+루이 비통 스투키는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고, 뛰어난 공기 정화 능력에, 전자파 차단, 뾰족하게 솟아난 모양새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더위에 강하고 추위에 약하니 15~30℃ 실내에 두면 잘 자란다. 날카로운 이파리 뭉치를 화분도 없이 덩그러니. 모양도 키우는 방식도 참 희한한 틸란드시아 이오난사는 잎에 있는 미세한 솜털을 이용해 공기 중 수증기와 유기물을 먹고 살아, 일명 ‘먼지 먹는 식물’로 유명하다. 요즘같이 미세먼지로 고통받는 시기에 완벽한 존재. 직사광선을 피하되 밝은 곳에 두고, 2주일에 한 번 정도 물에 흠뻑 적셨다가 말려준다. 형광색 체인이 달린 네모난 파우치 백은 가격미정 루이 비통 제품.

4 물상추+지방시 공기 정화는 물론 실내 습도 유지에 탁월하고, 관리하기 수월한 것으로 치면 아쿠아 가드닝만 한 게 없다. 물상추가 대표적인 예. 생김새가 상추를 닮아서 이름이 물상추다. 컵에 물을 담고, 물상추를 띄워놓은 후 밝은 곳에 두면, 무럭무럭 자란다. 생장 능력도 뛰어나 제법 키울 맛이 난다. 큼직한 로고 포인트의 사각형 미니 크로스백 가격미정 지방시 제품.

옹골찬 미니 백에 담길 만한 작고 야무진 공기 정화 식물들.

Credit Info

EDITOR
최태경
PHOTOGRAPHY
박재용
ASSISTANT
박영기

2019년 04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최태경
PHOTOGRAPHY
박재용
ASSISTANT
박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