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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DER SHIRTS

습자지만큼 얇은 것부터 움직이는 대로 일렁이는 오묘한 소재의 셔츠 7벌.

UpdatedOn March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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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게 반짝이는 줄무늬 셔츠·펜던트 목걸이 모두 가격미정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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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의 디테일을 결합한 실키한 셔츠 가격미정 디올 맨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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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셔츠·이브닝 팬츠 모두 가격미정 베르사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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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무늬 사이사이로 피부가 비치는 셔츠 69만8천원·쇼츠 49만8천원 모두 김서룡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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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처럼 부드러운 광택의 웨스턴 셔츠 1백55만원·크리스털 초커 가격미정 모두 구찌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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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락거리는 촉감의 반투명한 나일론 소재 셔츠 가격미정 코스, 데님 팬츠 1백21만원 구찌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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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임에 따라 태슬 장식이 찰랑거리는 반소매 티셔츠 1백15만원 김서룡, 흰색 팬츠 가격미정 디올 맨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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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

CREDIT INFO

EDITOR 이상
PHOTOGRAPHY 이용인
MODEL 강창모
ASSISTANT 송지원

2019년 0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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