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ALL THE BLUES
무심한 바다와 계절 없는 데님.
UpdatedOn March 14, 2019
ALL THE BLUES
무심한 바다와 계절 없는 데님.
UpdatedOn March 14, 2019
FASHION
예술과 기술의 경지
루이 비통은 지난 3월, 호화로운 태국 푸껫을 배경으로 새로운 하이 워치 & 하이 주얼리를 선보였다. 메종의 놀라운 공예 기술, 하이 워치메이킹의 정수가 깃든 혁신적인 패러다임에 대한 면밀한 기록.
FASHION
클래식의 정수, 미니멀한 디자인의 수동 면도기 4
면도를 일상의 작은 즐거움으로 만들어 줄 수동 면도기.
FASHION
과감함과 귀여움
튜더 펠라고스 FXD 알링기 에디션에서만 볼 수 있는 스포츠 시계의 매력.
FASHION
SPRING, SPRING
솟아오르는 스프링처럼 힘차게 생동하는 봄의 기운.
FASHION
Thinner
얇아서 우아한 시계들.
LIFE
HOW COME?
4월의 새로운 테크 제품에 대한 사소한 궁금증.
FASHION
New Nomad
고프코어(Gorpcore)로 점철된 현시대의 방랑자.
FILM
BREITLING x 최여진
REPORTS
서울에 여름이 온 날
동시대적 사진가 3인이 포착한 어느 여름의 어느 서울들. 우리는 이렇게 보내겠지. 다시 이 여름을. 서울에서.
INTERVIEW
이종석은 지금 어디쯤에 있을까
방향을 잃었다고 느껴질 때면 뒤를 돌아본다. 우리는 얼마나 변했던가. 이종석은 2년이 조금 넘는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자주 웃고, 여유가 느껴졌다. 벌써 <마녀2>와 <데시벨> 두 편의 영화 촬영을 마쳤고, 드라마 <빅마우스>의 촬영을 시작했다. 이종석은 지금 어디쯤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