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TUXEDO JACKET + DRESSY

BLACK PANTS + ROUGH
BLACK CHELSEA BOOTS + FANCY

BLACK COAT + RETRO

<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HOW TO DRESS UP
CODE BLACK
가장 다채로운 블랙으로 치장하는 법. 있는 그대로의 매력을 살려 단순하고 투박하게, 날것 그대로 우아하게.
UpdatedOn December 11, 2018
<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ARTICLE
Be Powerful
<강철부대>를 통해 한계를 뛰어넘는 정신력과 체력을 입증한 UDT 대원들의 강인한 포트레이트.
ARTICLE
날 채워줘
홈술 테이블을 수놓을 고운 잔.
ARTICLE
싱어게인 우승자 30호 '이승윤'의 향후 계획은?
ARTICLE
식물이 놓인 자리
식물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식물 전문가들을 만났다. 그들은 공간과 식물의 조화에 대해 말했다.
ARTICLE
경주의 봄
경주의 사계절 중 꼭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코 봄이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나들이하듯 방문하기 좋은 경주의 네 곳.
FASHION
A NEW DAY
퍼포먼스와 아름다움의 조화란 바로 이런 것.
INTERVIEW
감독 자비에 돌란
방황하는 청춘의 모습을 가감 없이 그려내온 자비에 돌란이 30대에 접어들었다. 그는 여전히 청춘으로서 자신을 탐구하고 변화를 모색한다.
INTERVIEW
'BE POWERFUL' <강철부대> 김민준, 김상욱, 육준서, 정종현 화보 미리보기
<강철부대> 속 UDT 대원들의 반전 매력을 포착하다. 이토록 담백한, UDT 대원들의 포트레이트.
FEATURE
김순옥 유니버스
마블에 MCU가 있고 DC에 DCEU가 있다면 한국에는 임성한과 김순옥, 문영남, 쟁쟁한 세 작가의 얽히고설킨 막장 드라마 유니버스가 있다.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복길이 각 작가별 세계관과 인물들을 촌철살인 리뷰하며 계보도를 그렸다.
FEATURE
홍콩의 봄이 진 후에
전 세계가 주목했던, 한 해도 채 지나지 않은 봄을 향한 홍콩의 열망은 지워졌다. 민주화에 실패한 도시는 어떻게 되는가. 희망이 꺼져버린 도시의 사람들은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하는가. 오랜 기간 홍콩에 거주한 한국인의 시선으로 봄을 잃은 홍콩의 풍경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