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TUXEDO JACKET + DRESSY

BLACK PANTS + ROUGH
BLACK CHELSEA BOOTS + FANCY

BLACK COAT + RE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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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HOW TO DRESS UP
CODE BLACK
가장 다채로운 블랙으로 치장하는 법. 있는 그대로의 매력을 살려 단순하고 투박하게, 날것 그대로 우아하게.
UpdatedOn December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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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레시피
하루 24시간, 전략적으로 챙겨 먹는 영양제 칵테일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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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뉴웨이브 5
이미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지금 당장 눈여겨봐야 할 젊고 창창한 디자이너 브랜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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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중문화는 왜 낡은 미래가 되었나
일본의 것이 가장 힙하고 새로웠던 시절이 있었다. 1998년 한국에 일본 문화가 개방된 후 ‘일드’를 보며 일본어를 익히던 친구들이 있었고, 더 거슬러 가면 오스 야스지로를 비롯한 거장들이 걸출한 작품들로 영화제를 휩쓸던 시절이 있었다. 일본 대중문화는 왜 멈췄을까? 조악한 옷을 입은 아이돌들이 율동을 하는 가운데 K-팝 산업에서 공수받은 JYP의 ‘니쥬’가 최고 인기며, 간만에 대형 히트작의 공백을 메운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완성도는 초라하다. 한국인이 지금도 좋아하는 일본 대중문화는 레트로 시티팝, 셀화 애니메이션으로 대변되는 20세기 버블 경제 시대의 산물일 따름이며 과거의 영광은 재현되지 못한다. 그 시절 꽃피운 <세일러문>과 <도쿄 바빌론>에 대한 향수를 지니고 최신 리메이크작을 찾아본다면, 그 결과가 얼마나 처참한지 이미지 한 장만으로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일본 대중문화는 왜 그리운 느낌 때문에 들춰보게 되는 낡은 미래가 되어버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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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대비한 자동차의 기술
한파가 온다. 이어서 긴 밤과 폭설, 블랙 아이스가 속속 등장할 예정이다. 겨울철 안전한 주행을 위해 자동차 브랜드들이 특별한 기술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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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수록 변하는 ‘브론즈’ 시계가 대세라며?
구두에만 파티나가 존재할까? 시계에도 존재한다. 고르고 고른 ‘브론즈 다이버 시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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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HINE DAYS
매일 이렇게 눈부신 그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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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 난 뒤 넣어두세요. 시계는 소중하니까요.
INTERVIEW
'주지훈의 자리' 미리보기
배우 주지훈, A-AWARDS 수상하며 올해 가장 활약한 배우로 선정. <아레나 옴므 플러스> 커버 화보와 인터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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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STIC TRENCH RAIN COAT
어디든 툭 걸치면 특별한 룩을 만들어주는 오버사이즈 레인코트를 입고 걷다.
FEATURE
틱톡으로 본 2020년
2020년 틱톡이 가장 뜨거웠던 순간을 짚는다. 월별로 보는 틱톡 하이라이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