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HOW TO DRESS UP
CODE BLACK
가장 다채로운 블랙으로 치장하는 법. 있는 그대로의 매력을 살려 단순하고 투박하게, 날것 그대로 우아하게.
UpdatedOn December 11, 2018
HOW TO DRESS UP
CODE BLACK
가장 다채로운 블랙으로 치장하는 법. 있는 그대로의 매력을 살려 단순하고 투박하게, 날것 그대로 우아하게.
UpdatedOn December 11, 2018
ARTICLE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ARTICLE
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ARTICLE
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ARTICLE
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ARTICLE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INTERVIEW
엉뚱한 유준상
유준상의 엉뚱함은 어디서 기원했을까. 힘든 여행을 자처해서? 호기심 갖기를 두려워하지 않아서? 자유로워지는 법에 익숙해졌기 때문일까? 남다른 관점으로 영화와 음악, 글과 그림을 창작하는 유준상과 한 시간 동안 대화를 나눴다.
VIDEO
[A-tv] A-awards x kwon sang woo
FASHION
Cover Men
<아레나> 독자라면, 11년의 역사 속 이 네 명의 남자들을 기억할 거다. 표지에서 볼 수 없던 커버맨들의 아이템을 펼쳐봤다.
REPORTS
쉽지만 어려운 남자
이경영의 뒤를 잇는 차세대 충무로 공무원이자 ‘다작요정’ 배성우가 말한다. “저, 쉽지만 어려운 남자입니다.”
CAR
영국과 자동차
이제 영국 차는 사실 우리의 마음속에만 남아 있다. 미니, 롤스로이스, 재규어, 랜드로버, 벤틀리, 모두 다른 나라의 주인을 찾아 뿔뿔이 흩어졌다. 그런데도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영국 차라는 개념과 특징이 남아 있다. 무엇이 영국 차라는 이미지를 특별하게 만드는 걸까? 마침 비슷한 시기에 한국을 찾은 영국 차 관련 인사들을 만나 물어보았다. 이네모스 오토모티브의 아시아퍼시픽 총괄과, 롤스로이스 CEO 토르스텐 뮐러 오트보쉬에게 들은 흥미로운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