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INTERVIEW MORE+

NCT, THE LIMITLESS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소년들. NCT의 태용, 텐 그리고 지성을 만났다.

UpdatedOn August 17, 2018

3 / 10
/upload/arena/article/201807/thumb/39466-324907-sample.jpg

지성이 입은 시스루 셔츠는 김서룡, 팬츠는 준 지, 태용이 입은 흰색 셔츠와 팬츠는 모두 김서룡, 텐이 입은 슬리브리스 셔츠는 디올, 팬츠는 오디너리 피플 제품.

지성이 입은 시스루 셔츠는 김서룡, 팬츠는 준 지, 태용이 입은 흰색 셔츠와 팬츠는 모두 김서룡, 텐이 입은 슬리브리스 셔츠는 디올, 팬츠는 오디너리 피플 제품.

/upload/arena/article/201807/thumb/39466-324914-sample.jpg

슬리브리스 셔츠는 디올, 팬츠는 오디너리 피플 제품.

티셔츠는 펜디, 아우터는 김서룡, 팬츠는 R13 by 톰 그레이하운드 제품.

티셔츠는 펜디, 아우터는 김서룡, 팬츠는 R13 by 톰 그레이하운드 제품.

티셔츠는 펜디, 아우터는 김서룡, 팬츠는 R13 by 톰 그레이하운드 제품.

티셔츠는 펜디, 아우터는 김서룡, 팬츠는 R13 by 톰 그레이하운드 제품.

티셔츠는 펜디, 아우터는 김서룡, 팬츠는 R13 by 톰 그레이하운드 제품.

티셔츠는 펜디, 아우터는 김서룡, 팬츠는 R13 by 톰 그레이하운드 제품.

TEN

텐의 감수성


태국 아이튠즈 싱글 차트 1위
‘Baby Don’t Stop’ 태국어 버전을 만들었을 때 조금 걱정하기도 했어요. 태국어로 처음 녹음해보는 곡이라 태국어로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태국 팬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로 준비한 곡이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많이 사랑해주시고, 태국 아이튠즈 싱글 차트 1위까지 하게 돼서 더 기뻤어요.

무대 위와 밖의 나
학교 친구들이 제가 NCT 멤버라고 했을 때 많이 놀라진 않았어요. 학교 다닐 때 되게 활발하고, 학교 활동에도 많이 참여했기 때문이에요. 그렇지만 무대 위의 나와 지금의 나는 달라요. 예를 들면 ‘Baby Don’t Stop’은 굉장히 섹시한 느낌인데, 평소에 그런 식으로 행동한다면 부담스럽잖아요. 하하. 그래서 무대 밖에서 할 수 없는 것들을 무대 위에서 해내려고 노력해요.

한국과 태국의 여름
작년 여름 <NCT LIFE in 치앙마이>를 찍었을 때가 생각나요. 우리 멤버들에게 처음으로 태국의 유명한 장소를 많이 소개했거든요. 함께한 추억이 많이 생겼어요. 태국에선 여름이면 부모님과 항상 바다에 갔어요. 여름이 되면 이 두 가지가 생각나요. NCT 멤버들, 그리고 가족과 바다에 갔던 추억.


셀프 소개
저는 춤을 추고 노래하는 사람이지만 그림 그리고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해요. 예술 작품도 많이 봐요. 요즘 우리 사회를 반영하는 시 감상을 좋아해요. 직접 쓰기도 해요. 그런데 시보다는 노래 가사 느낌이 나요. 여기저기 다니면서 영감을 받고 공감하는 것들을 영어로 적어보고 있어요. 아직은 잘하지 못해요. 계속 노력하고 있어요. 

 

/upload/arena/article/201807/thumb/39466-324915-sample.jpg

시스루 셔츠는 김서룡, 팬츠는 준 지 제품.

셔츠는 옴펨, 아우터는 프라다 제품.

셔츠는 옴펨, 아우터는 프라다 제품.

셔츠는 옴펨, 아우터는 프라다 제품.

셔츠는 옴펨, 아우터는 프라다 제품.

셔츠는 옴펨, 아우터는 프라다 제품.

셔츠는 옴펨, 아우터는 프라다 제품.

JISUNG

지성의 열정


튀면 튈수록 어울리는
활동하면서 특이한 색깔로 염색을 자주 했어요. 제일 맘에 든 머리색은 파란색이에요. 주로 앨범 콘셉트에 따라서 머리 색깔을 바꿨는데 NCT DREAM <We Young>은 시원한 앨범이라 파랗게 물들여봤어요. 지금은 조금 차분한 색깔인데, 언젠가 네온 컬러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예능 첫 도전
얼마 전 방송된 <WHY NOT- 더 댄서>는 제 첫 예능 프로그램이자 개인 활동이었어요. <WHY NOT- 더 댄서>로 시작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춤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제가 관심 있고, 집중할 수 있는 분야의 프로그램이라서 부담감이 덜했어요. 태민이 형이나 은혁이 형, 기광이 형이 많은 조언을 해주셨어요. 확실히 시선이 다르더라고요. ‘역시 선배님은 선배님이’라는 걸 느꼈어요.

나도 막내가 있으면 좋겠다
NCT 활동하기 전에는 사촌 동생들과 잘 놀아주는 형 역할을 했었는데, 이제는 NCT에서 막내이다 보니까 아예 동생 역할에 최적화된 것 같아요. 형들이 잘 사주고 그럴 땐 ‘역시 막내가 최고다’ 느끼지만 아주 가끔씩은 귀여운 동생이 있으면 좋겠어요. 진짜 아주 가끔씩이요. 하하.

춤에 대한 열정
아기 때부터 율동을 좋아했어요. 율동 말고 처음으로 춤을 춘 기억은 초등학교 1학년 때. 선생님이 자신감이 부족한 것 같다고 활동적인 걸 해보라고 권유하셨거든요. 그 후 우연히 엄마가 길을 지나가다 팝핀으로 유명한 댄서 분의 학원을 발견하셨대요. 그렇게 처음 팝핀을 배우게 됐는데, 잘 안 되던 동작이 어느 순간 완성될 때의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NCT 멤버가 되지 않았더라도 계속 춤을 추면서 살지 않았을까요?

 

/upload/arena/article/201807/thumb/39466-324916-sample.jpg

셔츠는 제이백 쿠튀르 제품.

흰색 셔츠와 팬츠는 모두 김서룡 제품.

흰색 셔츠와 팬츠는 모두 김서룡 제품.

흰색 셔츠와 팬츠는 모두 김서룡 제품.

흰색 셔츠와 팬츠는 모두 김서룡 제품.

흰색 셔츠와 팬츠는 모두 김서룡 제품.

흰색 셔츠와 팬츠는 모두 김서룡 제품.

TAEYONG

태용의 노력


요리왕 태용
방송을 위해 새롭게 익힌 요리는 없어요. 집에서만 했던 칼국수 반죽을 보여드리긴 했는데요, 최근엔 NCT 멤버들에게 음식을 많이 해줬어요. 스테이크 덮밥도 만들어주고, 간장 양념으로 국수도 만들어줬어요. 어제는 <식량일기> 방송에 나왔던 김치찌개가 정말 맛있어서 멤버들에게 해줬어요. 멤버들이 부실하게 먹는 걸 못 보겠어요. 이왕이면 제대로 요리를 만들어 먹이고 싶어요.

의외의 발견
<식량일기> 방송을 보고 많은 분들이 무대 위의 모습과 너무 다르다는 말씀을 하세요. 제 생각에도 외모가 좀 세 보이는데(웃음), 방송에선 그와 상반되는 모습들이 나오니까요. 평소에도 요리는 물론 뭘 만드는 걸 좋아하는데, 팬들이 그런 모습을 재미있어 하시는 것 같아요. <식량일기> 멤버들도 방송 후반이 되니까 “첫인상이 세 보였는데 알면 알수록 다르다”는 말씀을 해주시더라고요. 하하.

NCT 127의 리더
NCT 127의 리더이기도 하지만, 또 멤버 18명 중에서 형 라인에 속하기도 해요. 동생들에게 이런저런 조언을 해주기보다, 행동으로 뭔가를 하려고 노력해요. NCT는 팀이 많다 보니 활동 시기와 공백기가 서로 다른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멤버들과 같이 개인 안무 연습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해요.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 모아서 땀범벅이 될 때까지 연습해요. 이런 것이 제가 형으로서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아서요.

신뢰와 의지
연습생 시절에는 혼자 고민하고 연습하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버릇이 있었어요. 그런데 NCT 127 리더가 되고 나서 당시 기억을 떠올리면서, 힘든 일이 생기면 우리 멤버들과 함께 믿고 의지하면서 이 거친 세상을 헤쳐나가는 게 더 좋겠다고 생각했어요.(웃음)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의외로 많지 않거든요. 우리는 꿈을 크게 펼쳐야 하니까요. 또 다 함께 이뤄야 할 꿈이니까요.

<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서동현
PHOTOGRAPHY 안상미
STYLIST 윤은영
HAIR 한송희(빗앤붓)
MAKE-UP 안성은(빗앤붓)
COOPERATION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2018년 08월호

MOST POPULAR

  • 1
    SF 문학의 새물결
  • 2
    NO SIGNAL
  • 3
    T1 테디, 칸나, 커즈 '라인 앞으로' 미리보기
  • 4
    룰러와 라스칼
  • 5
    가짜사나이들의 진심

RELATED STORIES

  • INTERVIEW

    T1 테디, 칸나, 커즈 '라인 앞으로' 미리보기

    T1 테디, 칸나, 커즈의 첫 패션 화보

  • INTERVIEW

    철학과 취향을 담은 한 잔: 히비키 후지오카

    커피 향에는 시간과 노고가 담긴다. 농부의 땀부터 생두를 선별하고 볶아 상품으로 만드는 이들의 가치관까지. 남다른 커피를 세상에 알리는 전 세계 커피 마스터들의 커피 철학을 옮긴다.

  • INTERVIEW

    이경규 · 강형욱 · 장도연, <개는 훌륭하다> 달력 화보 공개

    이경규, 강형욱, 장도연 반려견과 뜻 깊은 활동. <개는 훌륭하다> 달력 화보 공개.

  • INTERVIEW

    철학과 취향을 담은 한 잔: 이기훈

    커피 향에는 시간과 노고가 담긴다. 농부의 땀부터 생두를 선별하고 볶아 상품으로 만드는 이들의 가치관까지. 남다른 커피를 세상에 알리는 전 세계 커피 마스터들의 커피 철학을 옮긴다.

  • INTERVIEW

    지금 강다니엘 미리보기

    강다니엘, 압도적인 비주얼

MORE FROM ARENA

  • FEATURE

    실제와 허구 사이, 오토픽션의 윤리란?

    김봉곤 작가가 실존 인물들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페이스북 메시지를 그대로 자신의 소설에 쓴 것으로 밝혀져, 해당 인물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작가는 젊은 작가상을 반납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안이한 초기 대처에 문단 위기론까지 등장했고, 그의 작품은 문학이 아니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그러나 김봉곤 작가가 퀴어로서 당사자성을 지닌 오토픽션을 쓴다는 것은 모두가 이미 알고 있었던 사실로, 그 자체로 문학적 성취로 여겼으며, 기꺼이 읽었다. 그것이 예술이 되기 위해서 어떤 윤리를 저버렸는지 우리는 놓쳤던 걸까? 한편, 타인의 이야기를 쓴다는 것만으로 예술이 아닐 수 있을까? 홍상수의 영화는 술자리에서 들은 인상적인 말을 대사로 그대로 쓰는 걸로 유명하고, W. G. 제발트를 비롯한 작가들은 타인의 삶을 소설처럼 쓴다. 예술에 삶을 끌어오는 문제에 대해 엄밀히 들여다볼 기회가 필요했다. 예술은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를 어떤 윤리로 넘나들어야 하는 걸까?

  • INTERVIEW

    CAR WASH LOVER 정재윤

    세차를 하며 마음을 비우고 세상의 이치를 찾으며 쾌감을 느끼는 사람들. 세차 좀 한다는 남자 네 명에게 물었다. 세차의 매력에 대해.

  • FILM

    피오가 질척거리지 말라고 한 이유는?

  • FASHION

    MOMENT CAPTURE

    찰나의 순간에 포착한 신발들.

  • FASHION

    앙리 마티스의 애장 금테 안경

    앙리 마티스가 애장한 금테 안경.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