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독창적인 향

톰 포드의 지극히 개인적이면서 독창적인 프리미엄 향수, 프라이빗 블렌드. 5월 10일~12일, 베이징 타임 뮤지엄에서 프라이빗 블렌드를 시각, 후각, 청각을 통해 맘껏 경험할 수 있는 기회와 마주했다. 독특한 향에 취해, 그 자리를 떠나기 싫었다.

UpdatedOn June 08, 2018

3 / 10
/upload/arena/article/201805/thumb/38724-311533-sample.jpg

톰 포드의 프라이빗 블렌드 익스피리언스가 진행된 공간의 입구.

톰 포드의 프라이빗 블렌드 익스피리언스가 진행된 공간의 입구.


디자이너 톰 포드는 프라이빗 블렌드에 대해 이렇게 정의 내린다. “프라이빗 블렌드는 저의 개인적인 조향 연구소입니다. 아주 특별하고 독창적인 향수를 만드는 곳이죠. 기성 향수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향수를 조향합니다.”

프라이빗 블렌드를 경험한 적이 있다면 톰 포드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될 거다. 그만큼 전에 없던, 톰 포드의 개성을 그대로 담아낸 향들로 가득한 향수 시리즈라는 것.

한국 셀러브리티로 참석한 씨엔블루 이정신.

한국 셀러브리티로 참석한 씨엔블루 이정신.

한국 셀러브리티로 참석한 씨엔블루 이정신.

네롤리 포르토피노 컬렉션의 영상과 소리 그리고 향기가 사방에 펼쳐진 갤러리 공간.

네롤리 포르토피노 컬렉션의 영상과 소리 그리고 향기가 사방에 펼쳐진 갤러리 공간.

네롤리 포르토피노 컬렉션의 영상과 소리 그리고 향기가 사방에 펼쳐진 갤러리 공간.

한국 셀러브리티로 향수를 체험하고 있는 배우 이주연.

한국 셀러브리티로 향수를 체험하고 있는 배우 이주연.

한국 셀러브리티로 향수를 체험하고 있는 배우 이주연.

이런 특별한 향수 시리즈를 한 공간에서 완벽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5월 10일~12일, 베이징 타임 뮤지엄에서 7개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 프라이빗 블렌드 익스피리언스 행사가 진행된 것. 특히 5월 10일은 중국을 포함해 아시아 각 지역의 셀러브리티와 인플루언서가 참석해 화려하게 서막을 열었다. 한국에선 씨엔블루 이정신 그리고 배우 이주연이 톰 포드가 선사하는 특별한 향을 체험할 기회를 잡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행사장은 톰 포드의 목소리가 나지막이 흘러나오는 프라이빗 블렌드에 대한 소개, 톰 포드의 베스트셀링 향수인 네롤리 포르토피노의 스파클링한 시트러스 향을 시각, 청각, 후각을 통해 느낄 수 있는 갤러리 공간, 그리고 프라이빗 블렌드의 화이트 스웨이드, 오드 우드, 쟈스민 루쥬 등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내가 톰 포드 향수를 애용해서가 아닌, 누구라도 매료될 수 있는 그야말로 특별한 경험. 당분간은 오드 우드와 패뷸러스 바이 톰 포드만 뿌리고 외출할 작정이다. 그만큼 내 코와 머릿속을 사로잡을 정도로 강렬했다.

Private Blend

  • 네롤리 포르토피노 컬렉션

    이탈리아 휴양지의 낭만을 재현한 네롤리 포르토피노 컬렉션은 6가지의 느낌 있는 시트러스 향을 선보인다. 톰 포드의 베스트 향수 컬렉션.

  • 화이트 스웨이드

    디자이너 톰 포드가 사랑하는 소재인 가죽과 스웨이드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머스크 향을 담은 향수.

  • 오드 우드

    신비로운 스모키 느낌을 주는 희귀하며, 이국적이고, 독특한 느낌의 향수다.

  • 쟈스민 루쥬

    레드 립스틱에서 영감을 얻은 향수. 삼박 재스민 꽃받침을 담은 아주 희귀한 제품이다.

  • 쏠레이 블랑

    달빛, 섬 그리고 야경을 떠올리게 하는 관능적인 오라를 지닌 향수.

  • 패뷸러스 바이 톰 포드

    본디 ‘F’ 워드가 패뷸러스를 강조하는 직설적인 네이밍이 부여됐지만, 한국에선 빨간색 검열 스티커를 부착하고 출시된다. 출시일은 5월 18일.

<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CREATIVE DIRECTOR 성범수

2018년 06월호

MOST POPULAR

  • 1
    팬데믹 시대의 패션 위크
  • 2
    스트레이 키즈의 리노와 현진
  • 3
    여름 내내 들고
  • 4
    숫자와 섹스
  • 5
    스무살의 NCT DREAM

RELATED STORIES

  • FASHION

    새 브랜드, 크레이지 카 워시 크루

    보편적이지 않은, 남다른 취향을 표현하는 쿨한 티셔츠.

  • FASHION

    큰 백과 작은 백

    크기에 상관없이 존재감이 두드러지는 빅 백과 미니 백 6.

  • FASHION

    일주일에 한 번, 스크럽

    불필요한 각질이 쌓이는 여름 피부를 관리하기 좋은 알찬 스크럽 제품들.

  • FASHION

    시원한 숍과 브랜드

    무엇보다 여름이 제철인 시원한 숍과 브랜드.

  • FASHION

    저 바다에 누워

    뜨겁고 새하얀 모래 위에 활짝 펼쳐두고 싶은 비치 타월들만 모았다.

MORE FROM ARENA

  • INTERVIEW

    이토록 뜨거운 피오

    다 해내고 싶다. 피오는 소년처럼 철들지 않은 순수한 마음으로 미래를 기다리고 있다.

  • FASHION

    여름 내내 쓰고

    산과 바다, 수영장은 물론이고 불타는 도시에서도 매일같이 쓸 수 있는 명랑한 모자 13.

  • FEATURE

    1일 1어쩌고

    1일 1깡, 1일 1밈이 대세다. 과거 유행했던 밈부터 요즘의 밈까지. 지극히 개인적 취향이 담긴 자신만의 인생 밈에 대해 물었다.

  • FASHION

    SUMMER, SUMMER

    무덥고 끈적한 여름의 열기 속에서도 종일 곁에 두고 싶은 물건들.

  • FEATURE

    기계의 맛

    소프트웨어보단 하드웨어다. 우라칸 에보 RWD 스파이더는 기계의 맛으로 운전의 즐거움을 자극한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