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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과 스타일 모두 잡아라

On March 20, 2007

저마다 스타일에서 한가락 한다는 블랙칼라 워커 22인이 즐겨 찾는 국내외 쇼핑 장소 22곳. 까다로운 그들의 스타일 감각을 맞춰주는 것은 기본이고, 가격까지 합리적이고 매력적인 쇼핑 요지다.<br><br>[2007년 4월호]

Editor 패션팀

1 www.bluefly.com

유행에 맞춰 트렌디한 옷을 구입하지 않기 때문에 편안하고 활용도 높은 옷들을 주로 구입하는 편이다. 그렇다 보니 미국이나 캐나다 브랜드가 많은 온라인 쇼핑몰을 찾게 된다. 그중에서도 블루플라이는 정품만을 고집하기에 더욱 신뢰가 간다. 이번에 구입한 도마뱀 벨트는 사이트를 30여 분 뒤진 끝에 얻은 보석 같은 아이템이다. 3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캐나다 브랜드 콜 한(Cole Haan)의 제품을 구했다. 알뜰한 쇼핑을 원한다면 꼭 한 번 이용해보자.

아나운서 오상진

2 www.younglovers.com.au

‘Young Lovers Never Die’ 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호주의 그래픽 티셔츠 온라인 쇼핑몰. 이곳 티셔츠의 강점은 아티스틱한 프린트와 티셔츠의 퀄리티다. 나는 블랙 컬러에 에지 있는 프린트나 타이포가 들어간 티셔츠를 선호한다. 이유는 순도 높은 빈티지 블랙 컬러 염색이 특징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들의 감각 넘치는 티셔츠 프린트도 내 입맛에 딱이다. 티셔츠 한 장에 배송료를 포함하면 5만원 정도.

포토그래퍼 김보성

3 일본 LHP

일본에 갈 때면 빼놓지 않고 들르는 LHP 매장. 다양한 일본 내셔널 브랜드 중 캐주얼하고 독특한 아이템을 모아놓고, 세계적인 브랜드의 컬렉션 중 캐주얼하고 가벼운 느낌의 아이템을 모아놓은 재미난 콘셉트의 멀티숍이다. 워싱 처리된 레더 소재로 트렌디한 실루엣을 표현한 블루종을 4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으니, 스타일과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곳이다.
(문의 / www.lhp-japan.com)

멀티 브랜드 숍 <무이> 바이어 조준우

4 디아프 바인

압구정 주택가 골목에 숨어 있는 디아프 바인(DIAF VINE) 매장을 처음 본 나는 숨이 확 막히는 느낌을 받았다. 우리나라 사람의 감성으로는 도저히 생각해낼 수 없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숍 곳곳에 숨어 있는 파격적인 이미지 때문이다. 감각적인 스트리트 패션 문화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일본과 미국의 영향을 받아 재미있는 아이템이 즐비하다. 특히 남성적인 재킷과 팬츠, 독특한 느낌의 티셔츠와 액세서리가 인상적이다.
(문의/02-544-2793)

엘록 홍보 담당 박지원

5 샌프란시스코 마켓

금문교, 피어39 선창가의 바다사자들, 소살리토 그리고 맥코이 만에 배리본즈의 홈런볼을 잡기 위해 떠 있는 보트들…. 샌프란시스코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이다. 세계에서 가장 낭만적인 도시 샌프란시스코가 압구정 한복판에 그대로 들어와 앉았다. 이름하여, 샌프란시스코 마켓.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유럽의 빈티지 제품이 많은 이곳에서 가장 눈길이 가는 아이템은 바로 팬츠. 하나같이 봄기운처럼 따스한 정서가 담겨 있다. 10만원대 후반의 가격이 대부분이지만, 품질이나 만족도는 가격 대비 수 배의 효과를 장담할 수 있다. (문의/ 02-542-3156)

<아레나> 패션 에디터 김현태

6 www.hatland.com

뉴에라 모자는 정통 스트리트 룩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주요 아이템이다. 특히 기온이 조금씩 올라갈수록 뉴에라 모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게 마련이다. 햇랜드는 이런 뉴에라 모자의 천국이다. 내가 아는 한 가장 다양한 뉴에라 모자를 구비한 곳이다. 미국의 4대 프로 스포츠팀 뉴에라 모자부터, 유명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까지…. 가장 매력적인 건 온라인 구매를 통해도 국내에서 살 수 있는 것과 비슷한 가격이라는 것.

BMW 홍보 담당 이호영

7 밀란 마가지니 10 코르소 코모

패션에 있어서만큼은 남들보다 1년은 앞서나가야 한다고 믿는 패션 에디터의 숙명을 지니고 외국에만 나가면 꼭 쇼핑을 해야 한다는 중압감에 시달린다. 이번 밀란 출장 중 세계적인 멀티숍 10 코르소 코모의 아웃렛 ‘마가지니 10 코르소 코모(Magazzini 10 corso como)’를 찾았고, 그곳에서 어렵게 디올 옴므의 앵클 스니커즈를 손에 넣을 수 있었다. 2백30유로라는 정상가의 절반도 안 되는 매력적인 가격에 구입했다. 우리나라엔 수입이 되지 않는 아이템이라 더욱 특별하다. (www.10corsocomo.com)

<아레나> 패션 에디터 박만현

8 로토코

그만그만한 남성복 매장이 줄을 이은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눈에 띄는 가게가 하나 있다. 로토코는 30대 남자 4명이 만들어서 그런지, 소비자가 원하는 스타일을 잘 살린 것 같다. 더구나 합리적인 가격이 최고의 강점이다. 원래 로토코는 온라인에서 유명한 남성 쇼핑몰이었다. 하지만 옷을 좋아하는 남자들의 입소문으로 인기가 치솟자 오프라인까지 영역을 확대했다. 시크한 캐주얼 룩이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가끔 멋진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는 티셔츠들을 발견해 팬시 제품을 디자인하는 내게 영감을 주기도 한다. (문의/ 02-541-9830)

Ocheck 대표 권재혁

9 박싱데이의 런던 리버티 백화점

해외 출장이 잦은 직업 특성상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쇼핑을 많이 하는 편이다. 눈이 보배라고, 보는 것마다 모두 나를 유혹하지만, 맘에 드는 모든 걸 사는 건 진정한 의미의 쇼핑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직 일 년에 딱 한 시즌, 박싱데이 무렵에 나는 약간의 무리를 한다. 12월 25일 바로 다음 날, 친지들에게 박스로 선물을 하는 날이라는 의미의 박싱데이는 서구에서 가장 큰 할인이 시행되는 시즌이다. 다음 해 1월까지 이어지는 이 기간, 세일폭은 최대 90%. 대부분 70~80% 할인한다. 런던의 리버티 백화점, 도버 스트리트 마켓 그리고 도쿄 오다이바의 비너스포트 등이 내가 사랑하는 쇼핑 천국. 해외 출장이 나를 더욱 설레게 하는 건 이런 이유에서다.

패션 디자이너 한상혁

10 APM 브루스 리

동대문의 대형 도매상가 APM에 있는 브루스 리는 센스 있는 옴므 스타일의 천국이다. 예전에는 광장시장도 많이 이용했지만, 요즘은 거의 이곳에서 쇼핑을 한다. 몸이 얇은 나에게도 딱 들어맞는 옷이 많기 때문이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트렌드를 좇지 않는다는 것. 대부분 동대문 쇼핑몰들이 한번 유행하는 패드 상품들로 진열대를 그득 채운 반면, 브루스 리는 그곳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특이한 옷도 많고, 하나같이 옷의 피팅감이 무척 훌륭하다. 사진의 옷은 4월에 딱 맞는 크링클드 재킷으로 6만원.
(문의/ 02-2250-2633)

허밍 어반 스테레오 이지린

11 H&M

1947년 창립된 스웨덴 패션 브랜드. 합리적인 가격대의 트렌디하면서도 퀄리티가 높은 패션 아이템 제공을 슬로건으로, 미국과 유럽 25개국에서 1천2백 개의 대형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스페인의 ‘자라’, ‘망고’와 더불어 실시간으로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생산·판매하는 ‘패스트 패션’ 브랜드로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욕구에 발맞춰 다양한 아이템으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칼 라거펠트, 스텔라 메카트니에 이어 올해 빅터&롤프로 이어지는 디자이너 라인은 저렴한 가격으로 디자이너의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제품들을 구입하고자 매장 앞에서 밤을 새는 사람도 많다고. 지난 3월 10일 동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홍콩에 매장을 오픈했으며, 2008년 도쿄 하라주쿠에도 일본 첫 매장을 오픈하기로 계약했다. 이러한 추세라면 우리도 굳이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H&M 매장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문의/www.hm.com)

프레싱크 대표 오제형

12 www.wave-lab.net

이름부터 랩(Lab)이라니 무엇을 그리 연구하고 싶었을까? 그들은 말한다. 똑같이 복제된 옷을 입은 사람을 만났을 때의 수치심, 하지만 착한 가격을 이유로 대량 복제된 옷을 입을 수밖에 없는 딜레마, 이러한 문제의 해결책을 연구하고 싶었노라고. 컬러풀한 잉어, 가위, 영문 숫자로 만들어진 옷걸이, 턴테이블 등이 프린트된 반소매 티셔츠들이 감각적인 그래픽과 에지 있는 일러스트로 이루어진 사이트를 통해 판매된다. 도대체 그 티셔츠는 어디서 샀느냐는 질문 세례를 받을 각오가 된 이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문의/02-3411-0079)

패션 컨설턴트 나민열

13 F/X

패션 그룹 한섬에서 운영하는 아웃렛 F/X는 트렌디한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쇼핑의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곳이다. 특히 한섬에서 운영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멀티숍 ‘무이’의 아웃렛 섹션은 F/X 중에서도 가장 자주 이용하는 곳. 시즌 오프된 상품들이 대부분이지만, 여전히 핫한 세계적인 브랜드의 아이템을 적게는 50% 할인된 가격에, F/X의 추가 할인 기간에는 정상가 대비 80% 할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최근 이곳에서 구입한 콤 데 가르송의 블랙 팬츠도 가격과 스타일 모두 마음에 들었다.
(문의/02-555-9255)

대한항공 승무원 박창진

14 파리 라발레 빌리지

패션의 도시 파리. 샹젤리제 거리의 화려한 명품 브랜드 스토어들은 쇼핑을 하지 않으면 손해 보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한다. 무수한 명품 브랜드의 고향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장점 때문이다. 하지만 진짜 쇼핑은 샹젤리제가 아닌 파리 동쪽 외곽 ‘라발레 빌리지(La Vallee Village)’라는 아웃렛 쇼핑 빌리지에서 이루어진다. 폴로 랄프 로렌, 아르마니, 페라가모, 버버리, 겐조, 디젤 등 70여 개 브랜드가 있고 던힐, S.T. 듀퐁, 지방시, 아네스 베 등 풍부한 남성 브랜드를 포함해 1년 전 상품을 33~50% 할인 가격에 상설 판매한다. 1월 초·중순의 겨울 세일과 6월 말 시작되는 여름 세일 등 파리의 세일 기간에 맞춰 라발레 빌리지 아웃렛도 세일에 돌입, 평소 할인가에서 또다시 30~50% 가격을 낮춘 최대 75% 할인 가격에 물건을 판매한다. (문의/ 33-1-60-42-35-00, www.lavalleevillage.com)
포토그래퍼 한홍일

15 슈즈박

내 신발장의 역사는 구두 브랜드의 흥망성쇠와 그 궤를 같이한다. 벨루티, 존 롭 등 특별히 비싼 구두를 제외하고는, 나는 트렌드에 맞춰 구두를 장만하는 편이다. 그중 이태원에 있는 ‘슈즈박’이라는 다소 촌스러운 이름의 라벨을 붙인 구두는 꿋꿋이 내 신발장을 장식하고 있다. 슈즈박을 처음 접했던 12년 전부터 말이다. 슈즈박은 특이한 브랜드다. 마치 카멜레온처럼, 당대의 트렌드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반 발자국 앞서간다. 신발의 제1원칙인 발이 편한 건 두말하면 잔소리. 날렵한 앞코와 부드러운 가죽 질감이 돋보이는 슈즈는 14만5천원이다.
(문의/ 02-792-0803)

스타일리스트 박윤천

16 유니클로

트렌디한 패션의 물결 속에서 베이식은 더욱 돋보이는 법이다. 유니클로는 일본을 비롯한 영국, 중국, 미국 등 전 세계적으로 7백50여 개 매장을 둔 일본 캐주얼 브랜드로 2005년 9월 국내에 첫 론칭했다. 일본인 1억3천만 명 중 1억 명 이상이 입는 일본의 대표적 캐주얼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과 퀄리티 높은 소재의 제품으로 유명하다. 베이식한 디자인에 다양한 컬러 버전이 주를 이루는 유니클로는 막상 베이식한 제품 하나를 구하기 어려워 발품을 팔아야 했던 이들에게 최고의 브랜드라 하겠다. 또 지난해 가을부터 월별로 파리와 뉴욕, 도쿄 등지에서 활동 중인 유망 디자이너의 10여 가지 아이템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라인은 유명 디자이너의 제품이지만 일반적인 디자이너 제품보다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베이식한 기본 제품들과 더불어 합리적 쇼핑에 다양성을 더한다.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점 매장 외 5개의 매장이 있으며 부산, 대구, 대전, 울산, 구미 등 지방에서도 만날 수 있다. (문의/02-2118-5371)
도프 컴퍼니 대표 김용호

17 디그낙

청담동 커피미학 골목에 위치한 남성복 디자이너 브랜드 디그낙(D.GNAK). 뉴욕 파슨스 출신의 메인 디자이너 강동준과 신진 디자이너 2명이 이끄는 이 브랜드는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기성 브랜드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함을 찾고자 하는 남성들에게 적합한 브랜드다. 직접 디자인해 판매한다는 점에서 적절한 피팅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 트렌디한 스타일의 셔츠, 팬츠, 코트, 점퍼 등 다양한 제품을 구비하고 있으며 20대보다는 30대 이상의 스타일리시하면서 전문 업종에 종사하는 남성들에게 적합한 브랜드다. 맞춤 정장도 가능하므로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정장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문의/02-517-0672 )
브라이틀링 홍보&마케팅 브랜드 매니저 오동준

18 뉴욕 우드 버리

www.premiumoutlets.com, www.c21stores.com.
뉴욕에서 싼값에 고급 브랜드 아이템을 구입하고 싶다면, 일단 발품 팔 각오와 절대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지 않은 수많은 제품 중 자신의 스타일을 반드시 찾아내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위의 두 사이트에 들어가 적당한 아웃렛 매장을 찾으면 된다. 그 유명한 아웃렛 단지 우드 버리와 아웃렛 매장 센츄리 21을 비롯한 다양한 아웃렛 매장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정말 열심히 뒤지다 보면 ‘이거 혹시 가짜 아니야?’라는 의심이 들 정도로 저렴한 가격에 명품을 건질 수 있다. 스타일리스트 박형준

19 홍콩 레인 크로포드 백화점 아웃렛

쇼핑의 천국 홍콩에서도 가장 알짜라고 할 수 있는 곳은 바로 압 레이 차우(Ap Lei Chau)에 있는 아웃렛 단지다. 유명 멀티숍 조이스(Joyce)의 아웃렛과 프라다 그룹의 아웃렛, 그리고 레인 크로포드(Lane Crawford) 백화점의 아웃렛이 있어 거의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 아웃렛 하면 대부분 유행이 지난 상품이 많고 맞는 사이즈를 찾기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이곳에서는 그런 걱정이 필요 없다. 아이템의 양과 질이 세계 어느 나라의 아웃렛에 뒤지지 않기 때문. 잘만 찾으면 현재 우리나라 정식 매장에서 팔리고 있는 아이템도 건질 수 있다. 최근 레인 크로포드 백화점 아웃렛에서 구입한 마크 제이콥스의 심플한 그레이 후드 티셔츠는 딱 마음에 드는 사이즈와 더욱 마음에 드는 가격에 구입한 기분 좋은 아이템이다.

매장 주소는 Marina Square 2Fl. South Horizons Plaza (east wing) 한 스위트 대표 이사 한정희

20 www.alvo.co.kr

옷만 판매하는 다른 의류 쇼핑몰과는 달리 ‘알보’는 내게 스타일을 만들어준다. 내 패션 아이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쇼핑몰 알보의 차별화된 아이템은 고품격 스트리트 패션을 기초로 하고 있다. 딱 하나의 스타일에 구속되지 않고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패션에 관심이 많은 남성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저렴한 가격대에 비해 에지 있고 고급스러운 제품이 많다는 것이 장점이다.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 김환

21 코데즈 컴바인 이코노 매장

베이식과 트렌드를 적절히 배합한 스타일과 합리적인 가격 때문에 자주 찾게 되는 코데즈 컴바인 명동 매장. 이곳을 찾는 또 다른 이유는
1, 2층의 정식 매장 외에도 지하 1층에 아웃렛인 이코노 매장이 있어서다. 한두 시즌 지난 제품이지만 베이식한 스타일을 꾸준히 보여주는 브랜드라 현재 시즌과 비교해서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얼마 전 저렴하게 구입한 루스한 실루엣의 니트를 유용하게 입고 있다.
(문의/02-776-6385)

<아레나> 패션 에디터 민병준

22 www.swear-london.co.kr

혁신적인 프린트와 다양한 가죽을 소재로 런던, 도쿄, 파리, 뉴욕, 홍콩을 비롯한 전 세계 35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슈즈 브랜드 스웨어. 이미 국내에도 입소문을 타고 그 인기가 전해져 엘록, 이거 라운지 등의 브랜드와 멀티숍에서 스웨어 제품의 일부를 바잉해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모델을 구하기 위해 밤새 웹서핑한 이들에게 스웨어의 전 모델을 판매하고 있는 이 사이트를 귀띔해주려 한다. 그룹 리버틴(Libertines), 프란츠 페르디난드(Franz Ferdinand) 등의 뮤지션들이 자주 찾는 명소라고 하니, 멋진 슈즈로 화룡점정을 이루려는 이들이라면 꼭 한 번 들러보자.
(문의/02-443-2284, 2285)
패션 모델 우기

저마다 스타일에서 한가락 한다는 블랙칼라 워커 22인이 즐겨 찾는 국내외 쇼핑 장소 22곳. 까다로운 그들의 스타일 감각을 맞춰주는 것은 기본이고, 가격까지 합리적이고 매력적인 쇼핑 요지다.&lt;br&gt;&lt;br&gt;[2007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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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패선팀

2013년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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