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AGENDA MORE+

4월은 라임색

이 계절의 따스한 햇살, 신선한 공기엔 맑고 밝은 초록빛이 완연하다.

UpdatedOn April 02, 2018

/upload/arena/article/201803/thumb/38066-289553-sample.jpg


1 밝은 민트색 셔츠 43만원 메종 마르지엘라 제품. 
2 선명한 초록색 스니커즈 9만9천원 컨버스 제품.
3 옅은 초록색 렌즈의 선글라스 22만8천원 스틸러 제품. 
4 밝은 연두색 티셔츠 10만8천원 세인트 제임스 제품. 
5 연두색 프로폴리스 세이지 캔디 60정 30g 1만2천원 호야 제품. 
6 연녹색 스웨이드 소재의 블루종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제품. 
7 맑은 녹색 지포 라이터 23만9천원 에스.티. 듀퐁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최태경
PHOTOGRAPHY 기성율
ASSISTANT 최종근

2018년 04월호

MOST POPULAR

  • 1
    새로 오픈했습니다
  • 2
    코로나 때 어떻게 하셨어요?
  • 3
    그녀의 음악은 우리 가슴을 녹일 뿐
  • 4
    가구 보러 왔습니다
  • 5
    EXOTIC FAIRY TALE

RELATED STORIES

  • LIFE

    HAND IN HAND

    새카만 밤, 그의 곁에서 영롱하게 빛나는 물건 둘.

  • INTERVIEW

    스튜디오 픽트는 호기심을 만든다

    스튜디오 픽트에겐 호기심이 주된 재료다. 할머니댁에서 보던 자개장, 이미 현대 생활과 멀어진 바로 그 ‘자개’를 해체해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더했다. 공예를 탐구하고 실험적인 과정을 거쳐 현대적인 오브제를 만들고자 하는 두 작가의 호기심이 그 시작이었다.

  • INTERVIEW

    윤라희는 경계를 넘는다

    색색의 아크릴로 만든, 용도를 알지 못할 물건들. 윤라희는 조각도 설치도 도자도 그 무엇도 아닌 것들을 공예의 범주 밖에 있는 산업적인 재료로 완성한다.

  • FASHION

    EARLY SPRING

    어쩌다 하루는 벌써 봄 같기도 해서, 조금 이르게 봄옷을 꺼냈다.

  • INTERVIEW

    윤상혁은 충돌을 빚는다

    투박한 듯하지만 섬세하고, 무심한 듯하지만 정교하다. 손이 가는 대로 흙을 빚는 것 같지만 어디서 멈춰야 할지 세심하게 고민한 결과물이다. 상반된 두 가지 심성이 충돌해 윤상혁의 작품이 된다.

MORE FROM ARENA

  • FASHION

    BLACK IMPACT

    새카만 겨울밤을 닮은 올 블랙 워치 6.

  • LIFE

    하이브 건너편에 가면

    이 시대의 슈퍼스타 BTS를 품고 있는 ‘하이브 엔터테인먼트’ 신사옥이 신용산에 둥지를 틀었다. 그 동네에서 주목할 만한 커피 삼총사.

  • FASHION

    NOBODY THERE

    허망한 초여름, 비틀어진 수트,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FASHION

    CUTIE & SWEETIE

    여름 내내 입고 싶은 깜찍한 그래픽 티셔츠 8.

  • FASHION

    중무장 아우터들: Mouton

    혹한 대비가 필요한 12월, 보다 견고하고 멋지게 중무장할 수 있는 아우터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