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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범접할 수 없는 그들만의 고유한 영역.
UpdatedOn March 29, 2018
Caution
범접할 수 없는 그들만의 고유한 영역.
UpdatedOn March 29, 2018
ARTICLE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ARTICLE
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ARTICLE
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ARTICLE
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ARTICLE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FILM
화가 육준서와 나눈 진솔한 대화
AGENDA
The Edition : PYEONG CHANG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 지금, 이 시기에만 만날 수 있는 올림픽 한정판을 사수하라는 것이다.
INTERVIEW
안재홍의 서울살이
이 인터뷰는 배우 안재홍이 실제로 자주 찾는 동네를 고르는 것에서 시작했다. 그가 일상을 보내는 동네인 서촌에서 자유롭게 먹고 마시면서 촬영했고, 서촌과 서울과 연기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처음 서울에 온 14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진짜 연기를 하는 것이 꿈이라 말했다.
FASHION
HOME ALONE
봄비가 내린 오후에 만난 메종 마르지엘라 보이.
INTERVIEW
벌새의 유토피아
<벌새>에서 알 수 없는 거대한 세계와 마주했던 박지후는 다시금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디스토피아적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열아홉에 처음 만난 디스토피아는 스물한 살의 그녀에게 ‘배우적’ 유토피아를 선사했다. 그때의 기억을 소환하여 박지후가 직접 써서 보낸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