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흰색 셔츠·목에 두른 붉은색 스카프·윈드 재킷·검은색 팬츠·보라색 스니커즈 모두 가격미정 발렌티노 제품.
니트 소재 슬리브리스·하늘하늘한 실크 소재 블루종·베이지색 조거 팬츠 모두 가격미정 에르메네질도 제냐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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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Test Shooting
2018 S/S 시즌의 새 옷을 입고 카메라 앞에 나서는 순간.
UpdatedOn February 21, 2018
흰색 셔츠·목에 두른 붉은색 스카프·윈드 재킷·검은색 팬츠·보라색 스니커즈 모두 가격미정 발렌티노 제품.
니트 소재 슬리브리스·하늘하늘한 실크 소재 블루종·베이지색 조거 팬츠 모두 가격미정 에르메네질도 제냐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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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사나이들
위스키를 탄생시키는 스코틀랜드의 마스터 블렌더들을 만났다. 그들이 말하는 좋은 위스키의 조건은 ‘일관성’이었다.
ARTICLE
30호라는 장르
알려지지 않은 밴드 ‘알라리깡숑’의 보컬로 활동하던 ‘이승윤’은 <싱어게인> 출연자 ‘30호’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경연 프로그램의 지원자로서 감각적인 편곡을 선보이며 결국 본인만의 장르를 창조해냈다. 기존의 곡을 완전히 다른 곡으로 탈바꿈시켜 대중을 놀라게 한 재주꾼 30호는 전국 팔도에 흩어져 있는 수많은 30호들의 희망이 되었다.
ARTICLE
지진희는 젊고
지진희는 부기가 빠지지 않은 손가락을 보여줬다. 액션신 연기 중 입은 부상이었다. 드라마 <언더커버>를 촬영 중인 그와 함께 짤막한 대화를 나눴다. 1970년대생 배우와 액션신, 레고와 다이캐스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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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큰 새 차들
ARTICLE
의외의 남영동
시끌벅적하기만 한 대학가는 이제 옛말. 다채로운 레스토랑과 카페가 생겨나는 남영동이 변하고 있다.
FEATURE
쿠사마 아요이를 보는 세 개의 시선
1950년대, 기모노에 달러를 숨기고 뉴욕으로 와서 숱한 갤러리의 문을 두드리며 회화부터 설치, 퍼포먼스까지 온몸을 던져 예술가로서 인정받고자 했던 한 여성이 있었다. 다큐멘터리 영화 <쿠사마 야요이: 무한의 세계> 개봉을 기다리며, 큐레이터, 아티스트, 정신과 전문의 3인이 쿠사마 야요이라는 독특하고 대체 불가한 아티스트를 각자의 시각으로 들여다보았다.
LIFE
영양제 레시피
하루 24시간, 전략적으로 챙겨 먹는 영양제 칵테일 레시피.
FASHION
각양각색 브러시
저마다 쓰임새가 다른 각양각색 브러시들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
LIFE
골든 위스키
12월에 어울리는 아늑하고 편안한 풍미를 지닌 싱글 몰트위스키.
FASHION
아크로님 테크 웨어
더 견고해진 테크 웨어의 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