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ILM MORE+

[A-tv] 2018년 2월호 커버영상

'비 답다는 건?' 지난 15년 동안 한결같이 치열했고, 변함없이 뜨거웠던 남자, 비. 그랬던 비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가방을 다시 고쳐 매고 여유있게 걷는 법을 배웠죠. 아시아의 스타, 요즘의 비다운 모습을 아레나가 포착했습니다. 지금 그 영상을 공개합니다.

UpdatedOn January 30, 2018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2018년 02월호

MOST POPULAR

  • 1
    RE-NEW SNEANKERS
  • 2
    나의 첫 위스키
  • 3
    SPRING, SPRING
  • 4
    예술과 기술의 경지
  • 5
    New kids On The Block

RELATED STORIES

  • VIDEO

    배우 유지태가 마음에 품고 있는 단어는?

  • VIDEO

    ADIDASGOLF X 배정남

  • VIDEO

    TISSOT X 성훈

  • VIDEO

    ARENA X UFCapparel 21FW

  • VIDEO

    비투비 멤버들 서로 여기까지 알고 있다고? (feat. 라이어 게임)

MORE FROM ARENA

  • INTERVIEW

    배우 차학연, 신비로운 무드의 화보와 솔직한 인터뷰 미리보기

  • FASHION

    작물과 주얼리의 조화

    한껏 무르익어 짙은 풍미를 뽐내는 이 계절의 작물과 주얼리.

  • FASHION

    7:00 AM

    아침 녘에 찾아든 고요하고 싱그러운 봄 향취.

  • INTERVIEW

    오랫동안 지켜보는 남자

    지금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조현철은 넷플릿스 드라마 속 탈영병 조석봉이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고 찾아왔다. 영화감독 조현철의 첫 번째 장편영화 <너와 나>는 여고생의 사랑을 다룬 이야기다. 조현철의 표현을 빌리자면 이야기가 자기를 불러 영화를 만들게 됐다고 한다. 촬영장에서 만난 그는 연기나 연출에 대한 이야기보다 자신이 미안해하고 사랑하는 것들에 대해 들려주었다.

  • FASHION

    밸런타인데이를 빗대어 사랑을 표현하는 법

    매년 돌아오는 밸런타인데이에 좀 더 특별하고도 기억에 남는 선물을 하고 싶은 당신을 위해 하트 아이템을 모았다. 가격은 40만 원대부터 4백만 원대까지 폭넓게 준비해 봤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