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LIFE MORE+

위대한 탄생

세상에 없던 궁극의 부드러움으로 당신의 품격을 높여 줄, 깊은 풍미의 저도주가 등장했다. 최초의 17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THE SMOOTH BY IMPERIAL)’의 위대한 탄생.

UpdatedOn January 11, 2018

 

 

부드러움의 미학. 술에도 예외는 없다. 한국인의 부드러움에 대한 높은 안목으로 저도주 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더욱 부드러운 주류에 대한 소비자들의 열망이 강해지고 있다. 이 가운데 희소한 17년산 몰트위스키 원액의 깊은 풍미와 퓨어 몰트만이 지닌 순수함, 그리고 35도의 도수가 어우러져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완벽한 저도주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THE SMOOTH BY IMPERIAL)’의 탄생이 주목 받고 있다.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은 지난 1994년, 최초의 로컬 위스키를 선보인 이래 끊임없는 혁신을 거듭하며 국내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을 개척하고 이끌어 온 임페리얼이 선보이는 최초의 17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로 그동안 임페리얼이 쌓아온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들었다. 더욱 의미 있는 건,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퓨어 몰트 저도주란 점이다.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부드럽고 고급스럽다. 술을 논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무엇으로 만드느냐일 것이다.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은 몰트 위스키의 메카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글렌키스 증류소에서 엄선한 17년산 몰트 위스키 원액을 시그니처로 사용했다. 입안에 머금으면 한국인이 좋아하는 잘 익은 배와 실키한 바닐라 맛이 기분 좋게 피어오른다. 여기에 35도의 알코올 도수가 만들어낸 편안함이 더해져 이제껏 단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궁극의 부드러운 풍미를 선사한다. 이는 여유와 품격이 느껴지는 이 시대의 부드러운 리더의 모습과 묘하게 닮아 있다. 이런 분위기는 보틀에서도 느낄 수 있는데, 비스포크 정장을 입은 듯한 그러데이션 컬러와 품격을 높이는 화이트골드 에지로 품위 있는 남성의 여유롭고 부드러운 스타일을 표현했다.

마시는 법도 고급스럽다. 임페리얼은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을 출시하며 아이스 스톤을 선보였다. 쉽게 물로 녹아내리는 얼음 대신 아이스 스톤을 사용해 희석 없이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의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오롯이 순수하게 즐길 수 있게 한 것. 한마디로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은 고급스러운 저도주를 찾는 사람들과 어울린다. 덧붙이자면 몰트 위스키 애호가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저도주가 탄생했다. 딱 한 번만 마셔봐도 알 수 있다.

문의 02-3466-5700(페르노리카 코리아)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GUEST EDITOR 이승률
PHOTOGRAPHY 기성율

2018년 01월호

MOST POPULAR

  • 1
    Thinner
  • 2
    THE PREPSTER
  • 3
    배우 이영애가 들려주는 평소의 생각들(feat. 취미, 고민, 작품 그리고 돈까스)
  • 4
    Very Big & Small
  • 5
    Greenery Days

RELATED STORIES

  • CAR

    아방가르드 정신

    DS 7 크로스백에는 예술이 있는 삶을 지향하는 파리지앵의 건강한 영혼이 깃들어 있다.

  • CAR

    MYSTERIOUS SCENE

    겨울 새벽 으슥한 곳에서 마주한 자동차 넷.

  • INTERVIEW

    뮤지션 더 콰이엇

    대한민국 힙합 신에서 더 콰이엇이 차지하는 존재감은 남다르다. 부드럽지만 강단 있는 리더십으로 일리네어와 앰비션 뮤직을 이끌고 있다. 늘 혁신적인 트렌드를 만들어내는 더 콰이엇이 2018 에이어워즈 이노베이션 부문 수상자다.

  • FASHION

    WHAT’S NEW

    가을바람과 함께 찾아온 새 옷들.

  • REPORTS

    뒷모습의 갈리아노

    2018 F/W 메종 마르지엘라에서 첫 번째 남성 컬렉션을 성공적으로 치른 존 갈리아노와 이메일을 주고받았다. 그가 보낸 포트레이트는 단 한 장. 유달리 무덤덤한 뒷모습에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MORE FROM ARENA

  • FASHION

    Big 3: 에디터가 고른 세 개의 물건

    단단한 일상과 느긋한 여행을 위한 세 브랜드의 세 가지 백 가이드.

  • LIFE

    마스터피스로 시작해 마스터베이션으로 끝난

  • FASHION

    빛나는 밤에

    어둠 속에서 더 빛을 발하는 재귀반사 아이템들과 함께한 야행.

  • INTERVIEW

    지금 떠나러 갑니다

    떠난다는 것은 다가오는 미래와 조우할 용기를 지녔다는 의미다. 지금, 소지섭은 <아레나>와 도시 여행자가 되었고, 영화 <자백>(가제)이라는 미래와 용감하게 맞서고 있다.

  • FASHION

    요즘 시계 콜라보

    손목이 즐거워질 협업 3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