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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의 디자인
자, 앞 장의 인터뷰를 잘 읽어봤다면, 이제 제품 디자이너 유영규가 라이카로 사진을 찍으며 자신의 디자인을 어떻게 발전시켜왔는지 감상할 시간이다.
UpdatedOn April 26, 2017
유영규의 디자인
자, 앞 장의 인터뷰를 잘 읽어봤다면, 이제 제품 디자이너 유영규가 라이카로 사진을 찍으며 자신의 디자인을 어떻게 발전시켜왔는지 감상할 시간이다.
UpdatedOn April 26, 2017
LIFE
HAND IN HAND
새카만 밤, 그의 곁에서 영롱하게 빛나는 물건 둘.
INTERVIEW
스튜디오 픽트는 호기심을 만든다
스튜디오 픽트에겐 호기심이 주된 재료다. 할머니댁에서 보던 자개장, 이미 현대 생활과 멀어진 바로 그 ‘자개’를 해체해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더했다. 공예를 탐구하고 실험적인 과정을 거쳐 현대적인 오브제를 만들고자 하는 두 작가의 호기심이 그 시작이었다.
INTERVIEW
윤라희는 경계를 넘는다
색색의 아크릴로 만든, 용도를 알지 못할 물건들. 윤라희는 조각도 설치도 도자도 그 무엇도 아닌 것들을 공예의 범주 밖에 있는 산업적인 재료로 완성한다.
FASHION
EARLY SPRING
어쩌다 하루는 벌써 봄 같기도 해서, 조금 이르게 봄옷을 꺼냈다.
INTERVIEW
윤상혁은 충돌을 빚는다
투박한 듯하지만 섬세하고, 무심한 듯하지만 정교하다. 손이 가는 대로 흙을 빚는 것 같지만 어디서 멈춰야 할지 세심하게 고민한 결과물이다. 상반된 두 가지 심성이 충돌해 윤상혁의 작품이 된다.
INTERVIEW
유현주, 끝없이 달리는 그녀의 도전
올리브영이 소개하는 N월의올리브 8월 인물. 2011년 KLPGA에 입회하며 필드 위의 여신으로 꾸준하게 인기 상승하고 있는 프로골퍼 유현주의 인터뷰.
DESIGN
謹賀新年
새해엔 예쁜 것만 보고 어루만질 테다.
FASHION
LOGO UP
브랜드의 존재감을 과감히 드러내는 방법.
INTERVIEW
신인류 장성규
장성규는 알수록 참 신기하고 새롭다. 정석을 걷어차고, 자꾸 길이 아닌 것 같은 길을 개척한다. 요즘 아나운서 최초의 크리에이터, 1인 미디어로 활약 중인 그에게 격변하는 미디어 생태계에서 살아남는 법을 들었다. 아이디어와 ‘광기’가 넘치는 그는 21세기 새로운 방송인의 표상이 아닐 수 없다.
FASHION
걸고 싶은 하우스 브랜드 키링 4
가방, 차 키, 지갑 어느 곳에든 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