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TECH MORE+

다재다능한 옷 III

무조건 단정한 게 제멋이라 믿었던 스웨트 셔츠도 알고 보면 이렇게 안팎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UpdatedOn February 14, 2017

3 / 10
/upload/arena/article/201702/thumb/33549-212615-sample.jpg

 

 


STYLE 1

스웨트 셔츠를 아우터로 활용해볼 것. 후드가 달린 풀오버 재킷에 큼직한 스웨트 셔츠를 덧입고, 팬츠는 골반에 걸치듯 무엇보다 껄렁한 맛이 있어야 한다.

검은색 스웨트 셔츠 8만8천원 오디너리 피플, 후드가 달린 퀼팅 풀오버 재킷 32만9천원 파타고니아, 흰색 셔츠 19만8천8백원 유니버셜 프로덕트 by 케비넷스&맨하탄스, 검은색 팬츠 가격미정 노앙, 회색 스니커즈 18만원대 나이키 제품.
 

STYLE 2

도톰한 터틀넥 스웨터에 스웨트 셔츠를 덧입으면 예스럽게 느껴진다. 이왕이면 와이드 팬츠에 납작한 스니커즈까지 복고적 무드를 자연스럽게 이어준다.

아이보리 스웨트 셔츠 27만5천원 스테디 스테이트, 버건디 터틀넥 니트 32만9천원 메사제리에 by 아이엠지 프리미엄, 데님 와이드 팬츠 21만8천원 커스텀멜로우, 스웨이드 소재의 녹색 스니커즈 9만9천원 컨버스 제품.
 

STYLE 3

회색 스웨트 셔츠는 상하의를 비슷하게 맞춰 입어야 제맛이다. 상의는 흰색 티셔츠가 살짝 엿보이게, 팬츠는 꽤 큼직한 사이즈로 넉넉하게.

데님 재킷 46만9천원 리바이스, 회색 스웨트 티셔츠 8만9천원 파타고니아, 흰색 티셔츠 가격미정 나이키, 로고가 크게 적힌 스웨트 팬츠 13만5천원 타미 힐피거 데님, 스니커즈 23만9천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제품.


 

시리즈 기사

다재다능한 옷Ⅰ
다재다능한 옷Ⅱ

<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2017년 02월호

MOST POPULAR

  • 1
    언더아머, 언택트 러닝 챌린지 ‘맵마이레이스 2021’
  • 2
    위버스, 경쟁을 거부하는 1인자의 힘
  • 3
    A NEW LIFE
  • 4
    NEW MARK
  • 5
    MZ에 대한 진실과 오해

RELATED STORIES

  • ARTICLE

    드라마 <빅마우스>로 복귀! 이종석, 화보 미리보기

    이종석, <빅마우스> “도전할만한 가치가 있어”

  • ARTICLE

    IN-GAME

    무엇이 게임이고 무엇이 현실일까. 해밀턴이 선보인 ‘파 크라이® 6 리미티드 에디션’.

  • ARTICLE

    HAIRY

    생경하고 풍성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이런 옷들.

  • ARTICLE

    SPA THERAPHY

    저마다의 여름휴가를 보낸 이들의 묵은 피로까지 풀어줄, 엄선된 테라피를 제공하는 뷰티 브랜드의 스파 세 곳.

  • ARTICLE

    A NEW LIFE

    골프웨어라고 해서 필드 위에서만 입으란 법은 없잖아.

MORE FROM ARENA

  • REPORTS

    혜정이라는 청춘

    처음부터 혜정은 당당했다. 눈을 피하지 않았다. 숨길 것도 부끄러울 것도 없다는 듯이 지긋이 눈을 마주한 채 또박또박, 우리는 방 안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다.

  • FASHION

    Watch Me Move

    와이드 팬츠의 고요한 움직임.

  • FEATURE

    오픈런 하느라

    5월 말 ‘프라다’가 제품 가격 인상을 선언했고, 곧바로 실시했다. 일요일 자정부터 인상한다고. 정확히 자정이 지나자 특정 인기 제품은 품절되었고, 가격은 인상됐다. 타 브랜드들의 소식도 심심찮게 들려온다. 곧 ‘샤넬’은 또 한번 인상하겠다고 했단다. 그럼 가방 하나가 1천만원을 호가하게 되려나? 그럼에도 품절 대란이다. 심지어 유튜버들은 ‘매장에서 가장 저렴한 제품 사기’ 같은 콘텐츠를 올리기도 한다. 하이엔드 브랜드 제품의 가격이 ‘넘사벽’ 수준이 되어도 곧바로 품절되고, 가장 저렴한 물건이라도 사고 본다. 꼭두새벽부터 백화점 앞에서 텐트 치고 밤을 샌다. ‘오픈런’이라고 하던데. 가격 인상에도 굴하지 않고 반차 쓰고 오픈런 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들여다본다.

  • FASHION

    뒤로 돌아Ⅱ

    화려한 장식과 그림으로 채운 의외의 뒷모습.

  • INTERVIEW

    이승윤이라는 이름

    ‘무명성 지구인’은 <싱어게인> ‘30호’로 나타나, ‘이승윤’이란 이름으로 우리의 문을 두드렸다. 어둠 속 무명의 주파수로 지글대고 있던 그는 이제 소리 높여 외칠 준비가 됐다. 주류와 비주류,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는 그 자신으로서.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