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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잔한 하늘 아래 바다와 돌 그리고 턱시도.
Before Sunset
UpdatedOn December 29, 2016
애잔한 하늘 아래 바다와 돌 그리고 턱시도.
Before Sunset
UpdatedOn December 29, 2016
ARTICLE
공간전략디자이너 종킴 X 2021 S/S 유니클로 U
우아한 곡선과 섬세한 디테일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종킴과 유니클로 U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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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F/W Collection
밀란 패션 위크를 시작으로 한 20201 F/W 시즌 남성 컬렉션의 막이 올랐다. 앞선 4일간의 일정 중 주목해야 할, 현 시대를 반영한 빅 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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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와일리의 불손한 세계
86세의 미술가 로즈 와일리는 무엇이든 그리고, 매일같이 그린다. 순수하고 불손한 힘으로 가득한 로즈 와일리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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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CAMPERS' 로버트 톰슨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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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는 순간
방 안 곳곳이 정화되는, 깨끗하고 맑고 상쾌한 룸 스프레이.
FEATURE
공공미술이라는 착각
공공미술이란 무엇인가? 건물 로비에 그림을, 바닷가에 조형물을 갖다 놓는 것을 가리켜 공공미술이라 부르는 것이 마땅한가? 미술은 공공 공간을 꾸미는 장식품에 지나지 않는 것인가? 건축물 완공 시 미술품을 설치해야만 준공검사가 가능한 건축물미술작품법은 폐지가 시급하고, 지자체는 지역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만드는 데만 혈안이다. 현실은 ‘공공미술’의 올바른 의미는 퇴색되어 정확한 갈피를 못 잡고 있다. 올바른 공공미술의 방향은 무엇일까? 어디로 나아가야 할까?
VIDEO
2020 A-Awards #디스트릭트
CAR
이것이 자동차의 미래다
지금 가장 혁신적인 전기 콘셉트카 5대.
INTERVIEW
주지훈의 자리
넷플릭스 <킹덤> 시리즈부터 드라마 <하이에나>, 심지어 네이버 시리즈의 짤막한 연기까지, 하는 족족 화제가 됐다. 플랫폼을 넘나드는 배우 주지훈은 삶이란 파도에 몸을 맡기고 예측 불가한 세계 앞에서 그때그때 최선의 답을 찾는다. 주지훈은 말했다. “삶은 참 알 수가 없어요.” 그리고 웃었다. “아주 재미있는 과정을 지나고 있죠.”
INTERVIEW
개는 외롭지 않아
반려견 문화는 변한다. 과거와 다르고 앞으로도 다를 것이다. 시대에 맞는 반려견 문화를 알리는 <개는 훌륭하다> 제작진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그들의 방송 1주년을 축하하고, 지금의 반려견 문화를 기록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