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2009타임캡슐
<아레나>는 감히 이렇게 주장한다. 능히 10년은 가야, 즉 타임캡슐에 넣고 10년이 지난 뒤 파보아도 여전히그 가치를 입증할 수 있어야 명작(名作)이라고. 2009년에는 이런 명작들이 있었다.<br><br>
UpdatedOn December 15, 2009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ISSUE
2022년의 2등을 위해 #2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ISSUE
2022년의 2등을 위해 #1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ISSUE
이란, 세 소녀
히잡 시위를 계기로 이란은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혼란기를 겪고 있다. 혁명의 주체는 시민이고 시위대를 이끄는 이들은 히잡을 벗어던진 10대, 20대 여성이다. 세상은 혼란할지라도 일상은 계속되어야 한다. 이란의 10대, 20대 여성과 인스타그램 DM으로 짧은 대화를 나눴다. 혁명 속을 살아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옮긴다.
ISSUE
보이지 않는 공로
영화 한 편엔 수없이 많은 제작자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기지만 관객은 쉽게 알아차리지 못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는 제작자들의 공로를 ‘제12회 해밀턴 비하인드 더 카메라 어워드’가 기린다.
ISSUE
2022 Weekly Issue #2
돌아보면 2022년 대한민국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었다. 오미크론 확산부터 대선 이슈, 전쟁과 경제 이슈 등 매일이 격동의 나날이었다. 우리는 주 단위로 2022년을 돌아본다. 2022년 1월 첫째 주부터 11월 둘째 주까지 . 우리의 눈과 귀를 번뜩이게 한 국내외 이슈들을 짚는다.
FASHION
28 STRIPE ITEMS
줄무늬의 계절은 이미 시작됐다. 페이지를 펼치면 제각각의 두께와 색을 입은 줄무늬 아이템들이 등장한다. 손에 잡히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골라 집어도 뭐든 번듯할 것.
FASHION
SUMMER AFTERNOON
여름의 색과 질감을 닮은, 6월의 어느 나른한 오후.
LIFE
사카모토 류이치에게
사카모토 류이치는 떠났지만, 그의 음악은 여전히 우리 곁에서 흐른다. 3월 28일. 사카모토 류이치의 1주기를 앞두고, 그를 보며 듣고 사랑했던 사람들에게 질문을 건넸다. 오래된 서랍 속 편지 같은 이야기들이 돌아왔다.
FASHION
몽블랑x메종 키츠네 두 번째 협업
몽블랑×메종 키츠네가 두 번째 협업 소식을 알렸다.
LIFE
탈모방지위원회
‘탈갤러’에서 왔습니다. "나다 싶으면 보세요." 득이 되고 모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