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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que
고전적인 화풍, 예스러운 장신구, 농염한 색감의 앙상블.
UpdatedOn December 0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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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인 화풍, 예스러운 장신구, 농염한 색감의 앙상블.
UpdatedOn December 01, 2016
ARTICLE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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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ARTICLE
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ARTICLE
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ARTICLE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INTERVIEW
싱어송라이터 지셀에 대하여
싱어송 라이터 지셀은 곧잘 했던 공부를 중단하고 뮤지션이 되었다. 모두 말렸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해외 활동이라는 목표를 향해 굳세게 노력한다. 나비처럼 훨훨 날기 위하여.
INTERVIEW
SF9의 인성 & 영빈
SF9의 맏형 인성과 영빈은 한적한 강을 따라 걸었다. 어둠이 찾아오자 그들은 별처럼 빛났고, 무성히 자란 풀을 헤치며 자유롭게 달려나갔다.
FASHION
시계의 역작
라운드 케이스에 등자 모양의 비대칭 러그를 더한, 시대를 초월한 독특한 실루엣을 자랑하는 에르메스 워치 아쏘. 하나의 예술 작품 같은 아쏘 리프트 투르비용 미닛 리피터 쏘 블랙을 만나보자.
LIFE
더블린에 부는 더치 안경
더블린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안경이 등장했다.
INTERVIEW
‘이근은 살아남는다’ 이근 대위 미리보기
이근, 이기적인 포스. 남자란 이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