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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하루

On November 08, 2016

잔디를 밟고 들판을 뛰어다닌다. 양과 말, 소를 가까이에서 접한다. 소젖을 짜보고, 그 젖으로 유제품도 만든다. 낙농 선진국 네덜란드 얘기가 아니다. 쉐보레 임팔라 프리미엄 케어 프로그램을 보낸 사람들의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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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보레 임팔라 프리미엄 케어
    브랜드 충성도라는 말이 있다. 브랜드를 사랑하는 마음. 생성되는 과정은 다양하다. 그중 하나는 브랜드 안에서 하나 되는 시간을 보내는 거다. 쉐보레 임팔라는 함께한다는 감정을 선사하기 위해 프리미엄 케어를 준비했다. 1년에 분기별로 임팔라 타는 사람들을 모은다. 찬란한 순간을 선사하기 위해.
행사장을 채운 임팔라와 말리부. 오가며 편하게 구경할 수 있었다.

행사장을 채운 임팔라와 말리부. 오가며 편하게 구경할 수 있었다.

행사장을 채운 임팔라와 말리부. 오가며 편하게 구경할 수 있었다.

젖소에게 직접 여물을 주는 경험을 언제 할 수 있겠나?

젖소에게 직접 여물을 주는 경험을 언제 할 수 있겠나?

젖소에게 직접 여물을 주는 경험을 언제 할 수 있겠나?

자동차는 추억을 만든다. 인간의 활동 범위는 자동차 덕분에 비약적으로 늘었다. 확장된 범위는 다양한 이야기를 직조한다. 가장 대표적인 게 여행일 테다. 일상에서 벗어난 공간은 그 자체로 삶을 풍요롭게 한다. 오늘도 사람들은 자동차를 타고 삶을 확장한다. 거기에 하나 더 추가한다면? 어떤 자동차. 확장하는 매개체로서 자동차는 다 같다. 하지만 정말 같을까?

쉐보레 임팔라는 더 편안하고 더 넉넉한 확장성을 선사한다. 5m가 넘는 차체는 가족의 피로를 온몸으로 품는다. 그 안에 담긴 안전, 편의 장치는 믿음직한 안락함을 담보한다. 공간과 공간 사이를 아늑하게 잇는다. 쉐보레의 기함다운 풍요로움이다. 우리는 모두 더 나은 삶을 꿈꾼다.

쉐보레 임팔라는 그 바람을 이뤄줄 가능성을 열어준다. 단지 아늑하기만 해서 그런 건 아니다. 앞서 자동차는 추억을 만든다고 했다. 하지만 소유주가 움직여야만 성립된다. 움직일 마음이 없다면 애초에 불가능하다.

하지만 쉐보레 임팔라는 움직일 동기를 부여한다. 쉐보레는 임팔라 고객을 대상으로 연간 프로그램을 제안해왔다. 임팔라와 함께하는 ‘찬란한 순간’. 그러니까 쉐보레 임팔라 프리미엄 케어 프로그램. 지난 5월호에 소개한 바 있는 일일 셰프 프로그램의 연장선이다. 다시, 쉐보레 임팔라가 ‘찬란한 순간’으로 인도한다. 이번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낙농 체험이다.

은아목장으로 쉐보레 임팔라가 하나둘 들어오기 시작했다. 은아목장은 경기도 여주의 야외 목장이다. 1983년부터 운영됐다. 낙농중앙회와 경기도가 인증한 체험 목장이다. 쉐보레는 이곳에서 도시 생활에서 잠시 벗어나라고 권유한다. 아이가 있는 가장에게 뿌듯한 하루를 선물하려고 한다. 임팔라 오너에겐, 어쩌면 월급보다 값진 보상일지 모른다. 낙농 체험이라니. 도시인에게 얼마나 아스라한 체험인가.

하얀 식탁보로 덮인 식탁과 의자가 잔디밭에 펼쳐져 있었다. 그곳에서 가족은 도란도란 풍광을 즐겼다. 앞으로 펼쳐질 특별한 체험을 기다리며. 아이들은 활기차고, 아내는 느긋했다. 그 모습을 보는 가장은 뿌듯한 표정이 가득했다. 이런 완벽한 풍경을 언제 봤을까, 하는 표정. 쉐보레가 임팔라 프리미엄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의도가 적중했다. 이런 여유로움.한가로이 풍광만 봐도 하루가 흥겹게 지나갈 듯했다. 양이 모여 있고, 말이 서성이는 곳이었으니까.

하지만 오늘 하루의 핵심은 체험이다. 보는 건 동물원에서도 가능하니까. 아이들의 체험, 혹은 가족의 체험. 조별로 나눠 목장 곳곳으로 흩어졌다. 각 공간마다 다른 체험 프로그램이 기다렸다. 이동하는 인파에 오순도순 목소리가 뒤섞였다.  

호기심 반, 두려움 반으로 소젖 짜는 아이들.

호기심 반, 두려움 반으로 소젖 짜는 아이들.

호기심 반, 두려움 반으로 소젖 짜는 아이들.

커다란 말 앞에는 어른도 아이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섰다.

커다란 말 앞에는 어른도 아이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섰다.

커다란 말 앞에는 어른도 아이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섰다.

우선 동물들과 가까워지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가볍게 젖소에게 여물을 주거나 말에게 당근을 줬다. 젖소를 가까이서 본 적 있을 리 없다. 아이들의 환호 소리가 높아졌다. 초록색 여물을 한 움큼 쥐어 직접 젖소에게 먹이며 깔깔거렸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재밌어 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커다란 말에게 먹이를 줄 때, 아이들은 겁에 질린 표정으로 다가가기도 했다.

어른들 역시 짐짓 대범한 척했지만, 말은 도시인 누구에게나 신기한 동물이었다. 하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말이 당근을 받아먹을 때 웃음이 절로 터졌다. 아이들도, 어른도 낯설지만 신기한 경험. 소젖 짜는 체험도 마련돼 있었다. 아이들이 한 명씩 앉아 젖 짜는 체험을 했다. 어리둥절하던 아이도, 겁에 질린 아이도, 수월하게 젖을 짜는 아이도 일어설 땐 뿌듯한 표정이 얼굴에 퍼졌다. 경험을 자랑하고픈 아이와 그 아이의 등을 두드리는 부모 사이엔 추억이 새겨졌다.

직접 만든 치즈를 집에 돌아가 먹는 즐거움이라니.

직접 만든 치즈를 집에 돌아가 먹는 즐거움이라니.

직접 만든 치즈를 집에 돌아가 먹는 즐거움이라니.

시켜 먹던 피자를 직접 만들었다. 이날 먹은 피자의 맛은 아마 잊지 못할 거다.

시켜 먹던 피자를 직접 만들었다. 이날 먹은 피자의 맛은 아마 잊지 못할 거다.

시켜 먹던 피자를 직접 만들었다. 이날 먹은 피자의 맛은 아마 잊지 못할 거다.

소젖이 아이스크림이 되는 신기한 순간을 목도할 수 있었다.

소젖이 아이스크림이 되는 신기한 순간을 목도할 수 있었다.

소젖이 아이스크림이 되는 신기한 순간을 목도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의 다른 축은 유제품 체험이었다. 직접 소젖으로 아이스크림과 치즈를 만들었다. 얼음이 담긴 그릇 위에 소젖 그릇을 놓고 거품기로 섞으면 소젖이 아이스크림이 된다.

물론 거품기를 섞는 노동(?)은 아빠의 몫이었다. 소젖을 단지 차갑게 하고 섞기만 했을 뿐인데, 아이들이 놀라고 아내가 웃었다. 치즈와 소시지를 만들 땐 아내의 섬세한 손길이 필요했다.

피자를 만드는 체험은 군침을 돌게 했다. 가족이 함께 도우 위에 이런저런 토핑을 올렸다. 저마다 자기만의 피자를 만들어 바로 오븐에 구워 먹을 수 있었다. 간단한 작업이었지만, 함께한다는 것의 즐거움을 느끼기엔 충분했다.

같이 만들고, 같이 느끼는 행위야말로 공감대를 형성한다. 게다가 자연을 벗 삼아 했으니까 더. 가족 간의 공감대는 요즘 시대에 접하기 힘든 가치가 된 지 오래다. 쉐보레 임팔라 프리미엄 케어는 그 가치의 소중함을 되살렸다.

소시지를 묶는 손길은 섬세했다. 색다른 공간에서 색다른 체험.

소시지를 묶는 손길은 섬세했다. 색다른 공간에서 색다른 체험.

소시지를 묶는 손길은 섬세했다. 색다른 공간에서 색다른 체험.

야외 행사의 꽃, 바비큐가 준비됐다. 만지고, 만들고, 맛있게 먹는 하루.

야외 행사의 꽃, 바비큐가 준비됐다. 만지고, 만들고, 맛있게 먹는 하루.

야외 행사의 꽃, 바비큐가 준비됐다. 만지고, 만들고, 맛있게 먹는 하루.

모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나선 잔디밭 바비큐 만찬이 펼쳐졌다. 야외에서 먹는 한 끼에는 많은 이야기가 담긴다. 하루 동안 겪은 다채로운 경험을 다시 공유하며 배부를 수 있는 시간. 하얀 식탁보 위에서 오간 말들은 다른 때와는 달랐을 거다. 조금 더 풍성하고, 조금 다른 성질이었을 거다. 이런 모든 과정이 먼 훗날 추억으로 남는다. 자동차, 아니 쉐보레 임팔라가 만든 추억이다.

잔디를 밟고 들판을 뛰어다닌다. 양과 말, 소를 가까이에서 접한다. 소젖을 짜보고, 그 젖으로 유제품도 만든다. 낙농 선진국 네덜란드 얘기가 아니다. 쉐보레 임팔라 프리미엄 케어 프로그램을 보낸 사람들의 하루다.

Credit Info

EDITOR
김종훈
PHOTOGRAPHY
박원태, 현경준

2016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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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PHOTOGRAPHY
박원태, 현경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