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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입던 대로 말고, ‘쿨’하게 입는 새로운 레이어드 비법.

UpdatedOn November 08, 2016

 Versace 

수트 위에 보머 재킷이나 다운 재킷을 입는 것이 식상하다면 라이더 재킷을 입는 방법도 있다. 빈틈없이 미니멀한 것이라면 모던해 보일 거고, 낡은 것과 함께라면 꽤 분방해 보일 거다.

 Billy Reid 

코트 위에 커다란 윈드브레이커나 아노락을 입는다. 마치 방수 덮개를 씌우듯이. 만약 훌륭한 방수 기능까지 겸한 옷이라면 눈이나 비가 올 때 비싼 코트를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할지도.

 Raf Simons 

큰 브이넥 스웨터 안에 또 다른 스웨터를 입고 그 안에 셔츠를 입었다. 웬만해선 쉽지 않아 보이지만, 큰 스웨터 두 장과 용기만 있다면 시도해볼 만하다. 관건은 낡고 늘어진 것이어야 한다는 것.

 Bally 

여름 내내 유행한 파자마 셔츠를 다시 꺼내볼까. 셔츠 안에 찰싹 달라붙는 터틀넥 니트를 입는 건 익숙한 방법이지만 만약 파자마 셔츠를 입는다면 또 다른 느낌이 날 거다. 물론 치밀한 색 조합을 실천해야 한다.

 Canali 

하프 집업 스웨터는 올드함의 상징이다. 거기다 셔츠와 타이까지 더한다면? 끔찍하다 생각되겠지만 까날리는 훌륭한 예시를 만들었다. 물론 색과 패턴의 철저한 조합이 있어야만 이런 복고적인 뉘앙스를 줄 수 있다.

 Andrea Pompilio 

셔츠의 자리를 조금 달리 생각해보면 이런 스타일링이 나오지 않을까. 스웨터 위에 셔츠를 재킷처럼 걸치고, 그 위에 재킷이나 아우터를 더한다. 허둥지둥 주워 입은 듯 보인다면 성공.

 Julien David 

필드 재킷만큼 쓸모 많은 옷은 없다. 늘 아우터 역할을 했지만, 이번엔 이너다. 필드 재킷을 입고, 물론 부피감 있는 아우터를 덧입는다. 아웃도어적인 느낌을 강조해도 좋고 멀끔한 코트와도 의외로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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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NFO

EDITOR 고동휘
PHOTOGRAPHY 아이맥스트리

2016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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