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4가지 기술
UpdatedOn August 10, 2016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INTERVIEW
이희준이 할 수 있는 일
이희준은 내내 배우로서 자신의 몫에 대해 말했다.
INTERVIEW
제로베이스원 성한빈&김지웅, '웅성즈' 케미가 돋보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디지털 커버 공개
성한빈&김지웅의 새로운 매력이 담긴 <아레나> 디지털 커버 미리보기
INTERVIEW
브랜딩 이상의 브랜딩
서울에 온 PSG 브랜딩 디렉터 파비앙 알레그레를 만났다. 멋이나 부리는 사람일 거라는 예상이 완전히 빗나갔다. 이들은 미래를 향해 일하고 있었다.
INTERVIEW
곽동연, “궁금함과 신뢰를 동시에 주는 배우가 되면 좋겠습니다.”
<눈물의 여왕> 배우 곽동연의 <아레나> 4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INTERVIEW
송하윤, “명예가 쌓인 곳이 꽃길이 아니라, 내가 지금 가고 있는 이곳이 꽃길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배우 송하윤의 <아레나> 4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INTERVIEW
찬혁이 하고 싶어서
독립을 앞둔 찬혁은 자신만의 공간을 무엇으로 채울지 고민이라고 했다. 갖고 싶은 것보단 쓸모 있는 물건이 필요하단다. 그래서 손수 만들었고 브랜 드 ‘세 이 투 셰’를 론칭했다.
INTERVIEW
박유나는 살며시 웃었다
작품마다, 맡은 역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넘치지 않는다. 묘하다. 때 묻지 않은 백지여서일까, 아니면 이미 너무 많은 걸 알고 있기 때문일까. 박유나는 그렇게 살며시, 사람을 끌어당긴다.
FASHION
Everything Is Recorded
낙원처럼 아름다운 구찌 러브 퍼레이드 컬렉션으로 수놓은 밤.
VIDEO
배우 황인엽이 '여신강림' 한서준에게 남긴 한 마디는?!
LIFE
2022 월드컵 복기
크리스마스쯤 월드컵이 반짝였다가 새해가 되자 신기루처럼 사라졌다. 선수들은 다시 리그로 돌아가 축구를 계속하고, 우리 주변에는 몇 명의 스타가 남았다. 또 무엇이 남았을까? 월드컵은 스포츠를 넘어 비즈니스 곳곳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 카타르의 현장 분위기는 어땠을까? 좋은 대답을 해줄 사람들을 찾아 직접 물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