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 정재환 ASSISTANT 이광훈 Editor 민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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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스노보드와 함께 춤을
신나는 점프와 바람을 가르는 쾌감이 있는 스키장.생각만으로도 짜릿한 곳이지만, 겨울철 피부 관리와는 상극인 장소이기도 하다.강한 자외선과 극도의 건조함, 피로는 그동안 잘 가꿔온 피부를삽시간에 망칠 수 있다.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br><br>[2007년 1월호]
UpdatedOn December 2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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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INTERVIEW
이승윤이라는 이름
‘무명성 지구인’은 <싱어게인> ‘30호’로 나타나, ‘이승윤’이란 이름으로 우리의 문을 두드렸다. 어둠 속 무명의 주파수로 지글대고 있던 그는 이제 소리 높여 외칠 준비가 됐다. 주류와 비주류,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는 그 자신으로서.
FASHION
드디어 여름
여름에 더 빛나는 제철을 맞이한 브랜드.
FASHION
캘러웨이가 선보이는 '검은 침묵'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블랙의 모노톤 컬러와 스티치 포인트로 선보인 캘러웨이 어패럴 사일런스 백 컬렉션. ‘검은 침묵’의 위대한 힘을 느낄 수 있다.
AGENDA
어글리 패션
이런 것들을 다시 보게 될 줄이야. 괴악한 패션이 잠식한 요즘의 경향.
INTERVIEW
오키의 영화
재즈 뮤지션으로 불리길 거부하는 무규정 존재 김오키는 하고 싶은 걸 한다. 발라드도 하고 펑크도 하고 영화도 하고 그림으로 음악도 만든다. 윤형근 화백의 그림에서 영감을 받은 정규 11집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