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Basel Awards

지난달 바젤 페어 특집 기사에 소개된 시계 이외에 이렇게 남다른 기능과 특징을 지닌 제품들이 박람회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었다. 그냥 스쳐 지나가기엔 아쉬워 각 분야의 최강자들을 모아 시상대 위에 세웠다.<br><br>

UpdatedOn May 28, 2009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성범수

2015년 11월호

MOST POPULAR

  • 1
    가구 보러 왔습니다
  • 2
    코로나 때 어떻게 하셨어요?
  • 3
    Dingle Dangle
  • 4
    THE PREPSTER
  • 5
    Earth Day

RELATED STORIES

  • MEN's LIFE

    바다 사나이

    파도에 맞서고, 바위에서 뛰어내리고, 낚싯줄을 감고, 돛을 쥐는 바다 사나이들. 바다는 변치 않는다고 말했다.

  • MEN's LIFE

    'SNOW CAMPERS' 로버트 톰슨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 MEN's LIFE

    'SNOW CAMPERS' 드루 심스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 MEN's LIFE

    건강한 두피를 위하여

    두피가 빨갛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얼굴 피부보다 얇다는 두피가 적신호를 보내고 있었던 것. 당장 피부과 전문의에게 달려가 SOS를 청했다.

  • MEN's LIFE

    'SNOW CAMPERS' 파블로 칼보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MORE FROM ARENA

  • FASHION

    Arena Street

  • FASHION

    New Jeans, 요즘 데님

    ‘주목’할 수밖에 없는 새 시즌 리드미컬한 데님의 변주.

  • LIFE

    봄의 맛, 허브 요리

    푸릇푸릇 허브가 당기는 새봄, 셰프들에게 허브와 식재료 간의 이색적인 페어링을 선보여줄 것을 청했다. 6인의 셰프가 춤추는 봄의 맛을 담아낸 허브 요리.

  • REPORTS

    요즘의 타블로

    요새 어떻게 지내냐는 말에 타블로가 가장 많이 하는 대답이 있다. ‘쓸데없이 바쁘지 뭐.’ 음반 레이블 하이그라운드의 대표이자 데뷔 13년 차를 맞이한 에픽하이의 멤버, 하루네 아빠 타블로는 정말 바쁘다. 그런 그가 두 번째 책을 냈다.

  • FASHION

    마크에게 보내는 갈채

    신형 마크 XX의 매끈한 모습 뒤편에 있는 역사와 고민과 멋.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