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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to Man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찰나를 함께 지난다.
UpdatedOn February 18, 2016
Man to Man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찰나를 함께 지난다.
UpdatedOn February 18, 2016
FASHION
예술과 기술의 경지
루이 비통은 지난 3월, 호화로운 태국 푸껫을 배경으로 새로운 하이 워치 & 하이 주얼리를 선보였다. 메종의 놀라운 공예 기술, 하이 워치메이킹의 정수가 깃든 혁신적인 패러다임에 대한 면밀한 기록.
FASHION
클래식의 정수, 미니멀한 디자인의 수동 면도기 4
면도를 일상의 작은 즐거움으로 만들어 줄 수동 면도기.
FASHION
과감함과 귀여움
튜더 펠라고스 FXD 알링기 에디션에서만 볼 수 있는 스포츠 시계의 매력.
FASHION
SPRING, SPRING
솟아오르는 스프링처럼 힘차게 생동하는 봄의 기운.
FASHION
Thinner
얇아서 우아한 시계들.
INTERVIEW
21세기 래퍼들 #KHAN(칸)
힙합 문화의 미래를 이끌어갈 2000년대생 래퍼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귀감이 된 아티스트의 가사와 자신을 표현한 가사에 대해 질문했다.
LIFE
Cool & Chill
저마다 떠나고 싶은 휴양지를 떠올리며 선곡한, 음악에 심취한 아티스트들의 여름 플레이리스트.
LIFE
소비자 말고 환경을 위하여
최근 스타벅스 리유저블 컵 대란이 있었다. 이벤트 취지는 친환경이다. 하지만 이를 놓고 논란이 많다. 제로웨이스트를 위해 리유저블 컵을 선보였지만, 정작 이 컵은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들어졌다. 프로모션이기에 몰리는 인원으로 인한 노동력 착취는 물론, 한 번에 열 잔 이상 주문하여 음료를 버리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리유저블 컵 이벤트 외에도 매달 머천다이징 제품을 선보이느라 오히려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게 아니냐는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스타벅스는 그린워싱 기업이 아닐까.
INTERVIEW
변함없이, 엔플라잉스럽게
엔플라잉이 지나온 시간을 천천히 더듬어봤다. 데뷔부터 먹먹한 시간을 지나, 역주행의 환희까지. 그리고 첫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지금 회승과 승협, 차훈과 재현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FASHION
공간전략디자이너 종킴 X 2021 S/S 유니클로 U
우아한 곡선과 섬세한 디테일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종킴과 유니클로 U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