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2016 Hermès MEN'S FASHION SHOW F/W

UpdatedOn January 22, 2016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2016년 01월

MOST POPULAR

  • 1
    라도, 지창욱 2024 새로운 캠페인 영상 및 화보 공개
  • 2
    Greenery Days
  • 3
    과감함과 귀여움
  • 4
    크기별로 알아보는 골프 에센셜 백 4
  • 5
    연기 없는 저녁

RELATED STORIES

  • ARTICLE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 ARTICLE

    김종현, ”솔로 앨범 은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아내”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 ARTICLE

    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 ARTICLE

    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 ARTICLE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MORE FROM ARENA

  • INTERVIEW

    <불가살>의 김우석

    드라마 <불가살>의 남도윤이 되어 돌아온 김우석은 지난 1년간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고 했다. 여전히 하고 싶은 게 많고, 자신감은 넘친다.

  • LIFE

    예술읽기

    지금 예술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알고 싶다면 펼쳐볼 것.

  • INTERVIEW

    위너 송민호, 고급스러운 무드의 화보 미리보기

    노력을 아끼지 않는 송민호에게 여유란 “아직은 보이지 않는 것”

  • LIFE

    메타에 대한 우려와 기대

    페이스북은 소셜미디어 기업 이미지를 벗기 위해 노력하다 결국에는 사명까지 변경하고, 비즈니스 방식도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전혀 다른 회사가 되려는 것이다. 페이스북의 새로운 사명은 ‘메타’. 메타버스 하겠다는 것이다. 메타가 메타버스를 운영하겠다는 것은 알겠는데, 그래서 사용자가 접할 메타버스란 무엇인지 알 수 없다. 메타에 대한 기대만큼 우려도 크다.

  • ARTICLE

    48 Sneakers

    새로운 시즌이 도래하자 럭셔리 브랜드들이 스니커즈를 앞다퉈 내놓았다. 정석의 디자인부터 기대치를 뛰어넘는 기발한 디자인까지, 럭셔리 브랜드가 아니면 흉내 내기조차 힘든 퀄리티가 넘친다. 딱 주목할 만한 12개 브랜드의 48가지 스니커즈를 추렸다. 지금 시즌이 아니면 꿈도 못 꿀 위용 넘치는 스니커즈의 자태에 보기만 해도 물욕이 흥건해지지 않는가?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