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EATURE MORE+

반짝이는 밤2

10번째 에이어워즈를 진행했다. 동대문 DDP에서 2015년을 빛낸 남자들과 함께 10년의 업적을 축하했다.

UpdatedOn January 13, 2016

3 / 10
/upload/arena/article/201601/thumb/25017-59806-sample.jpg

멋있다. 눈이 부실 정도로 멋지다고 생각했다. 그 순간 유아인이 우리를 쳐다보며 웃었다.

멋있다. 눈이 부실 정도로 멋지다고 생각했다. 그 순간 유아인이 우리를 쳐다보며 웃었다.

 

김현수는 두산 베어스가 14년 만에 우승했다고 말했다. 팬들이 환호했다.

김현수는 두산 베어스가 14년 만에 우승했다고 말했다. 팬들이 환호했다.

김현수는 두산 베어스가 14년 만에 우승했다고 말했다. 팬들이 환호했다.

건축가 장윤규는 올해 가장 큰 업적을 세웠다. 그의 업적은 너무 거대해서 대중이 체감하려면 기다려야만 한다.

건축가 장윤규는 올해 가장 큰 업적을 세웠다. 그의 업적은 너무 거대해서 대중이 체감하려면 기다려야만 한다.

건축가 장윤규는 올해 가장 큰 업적을 세웠다. 그의 업적은 너무 거대해서 대중이 체감하려면 기다려야만 한다.

 

이렇게 잘생긴 셰프가 있었나? 이날 최현석은 요리사가 옷 잘 입고, 멋지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렇게 잘생긴 셰프가 있었나? 이날 최현석은 요리사가 옷 잘 입고, 멋지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렇게 잘생긴 셰프가 있었나? 이날 최현석은 요리사가 옷 잘 입고, 멋지다는 것을 증명했다.

“10년 만에 다시 왔네요.” 이준익 감독은 에이어워즈 초대 수상자다.

“10년 만에 다시 왔네요.” 이준익 감독은 에이어워즈 초대 수상자다.

“10년 만에 다시 왔네요.” 이준익 감독은 에이어워즈 초대 수상자다.

 

3 / 10
/upload/arena/article/201601/thumb/25017-59818-sample.jpg

무려 9명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멋진 남자 9명이다. 그들은 옷도 잘 입는다.

무려 9명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멋진 남자 9명이다. 그들은 옷도 잘 입는다.

 

박형식은 몽블랑 옴므로 수상했다. 열심히 하겠다는 말을 되풀이했다. 이미 열심히 사는 그가 말이다.

박형식은 몽블랑 옴므로 수상했다. 열심히 하겠다는 말을 되풀이했다. 이미 열심히 사는 그가 말이다.

박형식은 몽블랑 옴므로 수상했다. 열심히 하겠다는 말을 되풀이했다. 이미 열심히 사는 그가 말이다.

 

 

빈지노는 유니크하다. 시상식 이후의 공연을 기대하게 하는 수상 소감을 남겼다.

빈지노는 유니크하다. 시상식 이후의 공연을 기대하게 하는 수상 소감을 남겼다.

빈지노는 유니크하다. 시상식 이후의 공연을 기대하게 하는 수상 소감을 남겼다.

“[베테랑]이 흥행했으니까요!” 류승완 감독은 청중을 웃게 만들었다. 유머는 자신감 있는 남자만이 할 수 있다.

“[베테랑]이 흥행했으니까요!” 류승완 감독은 청중을 웃게 만들었다. 유머는 자신감 있는 남자만이 할 수 있다.

“[베테랑]이 흥행했으니까요!” 류승완 감독은 청중을 웃게 만들었다. 유머는 자신감 있는 남자만이 할 수 있다.

 

올해는 유아인의 해였다. 그가 무대에 오르자 사람들이 일제히 사진 찍는 광경이 벌어졌다. 사람들은 그가 특별하다는 것을 알고, 유아인 역시 올해가 특별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올해는 유아인의 해였다. 그가 무대에 오르자 사람들이 일제히 사진 찍는 광경이 벌어졌다. 사람들은 그가 특별하다는 것을 알고, 유아인 역시 올해가 특별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올해는 유아인의 해였다. 그가 무대에 오르자 사람들이 일제히 사진 찍는 광경이 벌어졌다. 사람들은 그가 특별하다는 것을 알고, 유아인 역시 올해가 특별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첫 번째 수상자는 이서진이었다. 그가 마이크에 대고 “안녕하세요, 이서진입니다”라고 특유의 중저음으로 말하자 여자들의 탄식이 들려왔다.

첫 번째 수상자는 이서진이었다. 그가 마이크에 대고 “안녕하세요, 이서진입니다”라고 특유의 중저음으로 말하자 여자들의 탄식이 들려왔다.

첫 번째 수상자는 이서진이었다. 그가 마이크에 대고 “안녕하세요, 이서진입니다”라고 특유의 중저음으로 말하자 여자들의 탄식이 들려왔다.

<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CREDIT INFO

EDITOR 조진혁
PHOTOGRAPHY 조성재

2016년 01월

MOST POPULAR

  • 1
    숫자와 섹스
  • 2
    화성에서 온 신발
  • 3
    이준기라는 장르
  • 4
    지금 강다니엘 미리보기
  • 5
    산들 산들

RELATED STORIES

  • FEATURE

    사진은 영원하고

    칸디다 회퍼는 공간을 찍는다. 주로 아무도 없는 공공장소를 찍는다. 인간이 만들어낸, 그러나 인간이 없는 장소. 인위적인 조명도 과장된 구도도 없는 그의 사진은 고요하고 평등하다. 관람객의 시선은 천천히 머물며 그 속에 부재하는 인간을, 공간에 새겨진 잠재의식 같은 역사를 읽는다. 회퍼는 사진을 “보는 이의 시선에 시간을 부여하는 정지된 매체”이자 “더 많은 것을 들여다보게 하기 위해 시선을 늦추는 예술”이라고 말한다. 빛이 부족한 공간에서 오래도록 셔터를 누를 때, 그가 찍는 것은 공간이 아닌 시간일지도 모르겠다. 국제갤러리 부산에서 개인전을 진행 중인 칸디다 회퍼에게 공간과 시간, 부재와 현존, 그리고 사진이라는 예술이 무엇인가에 대해 편지를 보냈고, 그에 대한 회신은 다음과 같다.

  • FEATURE

    이경미 월드의 이상한 여자들

    넷플릭스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은 시작부터 화제였다. 과감하고 아름다운 소설들을 써내는 정세랑 작가와 괴상하고 기이한 에너지로 질주하는 이경미 감독의 만남이라니! 뚜껑을 열자, 정세랑의 상냥한 세계는 이경미의 이상한 세계로 덧입혀져 있었다. 안은영, 아라, 완수, 혜민, 래디라는, 이상한 매력으로 들끓는 여자들. 여기엔 계보가 있다. 영화평론가 듀나가 이경미 월드의 이상한 여자들을 낱낱이 파헤쳤다.

  • FEATURE

    지옥에서 누가 살아남을까?

    전 세계에 전염병이 퍼지고, 시위가 발생해도 공은 굴러간다. 안 열릴 것만 같았던 챔피언스리그가 시작된다. 32강 조 추첨은 마무리됐고, 죽음의 조가 두 개나 나왔다. 그중 가장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H조에는 황희찬의 소속팀 RB 라이프치히가 속해 있어 국내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또 다른 죽음의 구렁텅이인 D조도 흥미로운 대진이다. H조와 D조에서 살아남을 팀은 누구인가.

  • FEATURE

    키카와 댄의 요트 라이프

    목적지가 어딘지는 중요하지 않다. 목적은 여행 그 자체다. 바람에 의지해 세계를 항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람이 요트를 어디로 이끌지, 무엇을 발견하게 될진 아무도 모르지만 그런 것도 중요치 않다. 눈부신 밤하늘의 별들을 만나고, 망망대해에서 서로만의 존재를 느끼고, 투명한 바다에 뛰어들거나, 돌고래와 유영하며 살아가는 삶. 요트를 집 삼아 세계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자유에 대해 말한다.

  • FEATURE

    루이지 베를렌디스의 요트 라이프

    목적지가 어딘지는 중요하지 않다. 목적은 여행 그 자체다. 바람에 의지해 세계를 항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람이 요트를 어디로 이끌지, 무엇을 발견하게 될진 아무도 모르지만 그런 것도 중요치 않다. 눈부신 밤하늘의 별들을 만나고, 망망대해에서 서로만의 존재를 느끼고, 투명한 바다에 뛰어들거나, 돌고래와 유영하며 살아가는 삶. 요트를 집 삼아 세계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자유에 대해 말한다.

MORE FROM ARENA

  • LIFE

    갓성비 샴페인

    착한 가격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스파클링 와인들.

  • CAR

    네 발로 간다: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

    각 바퀴에 구동력을 평등하게 배분하고, 눈길이든, 사막이든, 암벽이든, 강변북로든 어디든 달린다. 이게 어떻게 가능하냐고? 이 질문에 개발자들이 답한다. 지금 가장 주목받는 사륜구동 차량과 개발자의 인터뷰다.

  • FASHION

    정경호의 모놀로그

    고요한 적막을 채우는 DKNY의 도시적인 스타일, 정경호의 담담한 모놀로그.

  • FASHION

    레트로 키워드

    돌고 도는 네 가지 레트로 스타일에 영감받은 아이템들.

  • CAR

    NIGHTCRAWLER

    불빛을 찾아 여름밤을 떠돌았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