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투브 네이버포스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STYLE

우리는 노는 물이 달라

On October 21, 2008

프랑스로 나가자마자 펄펄 날아다니는 박주영을 보며 새삼 궁금해졌다. 해외에 나가면 빛을 발할 선수와 국내 리그에 더 어울리는 선수는 과연 어떻게 구분하는가? 야구, 축구, 농구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그들이 공통적으로 지목하는 선수들을 모아보니 아래와 같은 리스트가 작성되었다. 노파심에 짚고 넘어가자면 `국내용`이라는 단어가 꼭 실력이 뒤떨어진다는 뜻은 아니다. 그냥 국내 리그에서 그 진가가 더욱 빛나는 선수도 있는 거다. <br><br>[2008년 11월호]

Words 최민규(<일간스포츠> 기자), 백호(스포츠 평론가), 이재국(<스포츠동아> 기자), 박문성(SBS 해설위원), 류청(<스포탈코리아> 기자), 손대범(<점프볼> 편집장), 류한준(<스포츠 2.0> 기자), 서민교(<점프볼> 기자) Editor 박지호 Photography 박원태

Baseball

국 내 용 선 수

김동주 | 두산 베어스 김태균 | 한화 이글스 손민한 | 롯데 자이언츠

유감스럽게도 여태껏 해외 진출을 시도한 타자 중 성공한 경우는 이승엽(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유일하다. 그러나 불세출의 이승엽도 한 해 성공, 한 해 실패를 반복하고 있다. 이종범도 이병규도 모두 실패했다. 김동주는 훌륭한 타자지만 이승엽만 한 장타력도, 이병규만 한 정확성도 없다. 그의 수비도 일본 야구 수준에는 크게 못 미친다. 국제 경기에서 강했다는 것이 해외 무대에서의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이병규를 보면 알 수 있지 않은가. -백호

베이징올림픽에서 김동주와 이대호는 그 파워 하나만으로도 세계 정상급 투수들을 주눅 들게 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김동주는 몸값이 너무 높다. 그 몸값을 치르고 데려가기에는 일본이나 메이저리그에는 이미 선택할 옵션이 많다는 것이 문제다. -박지호

김태균은 올해 가장 강한 타자였다. 그러나 그는 기복이 매우 심한 타자다. 뒤집어 말하면 약점이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얼음송곳같이 약점을 파고드는 일본 무대에서 배겨내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메이저리그에서는 더욱 어려울 것이다. 김태균의 파워가 빅 리그에서는 큰 메리트가 없기 때문이다. -백호

올해 31홈런으로 첫 홈런왕에 오르는 등 생애 최고의 해를 보냈다. 부침도 있었지만 장타력과 정교함을 갖춘 몇 안 되는 타자로 꼽히고 있다. 프로 8년간 통산 0.308 타율, 169홈런, 639타점을 올렸다. 내년이면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지만 타격에 관한 양준혁의 기록을 깰 가장 강력한 후보라는 점이 마음에 걸린다. 위험을 무릅쓰느니 그냥 한국에 남는 게 낫다. -이재국

손민한은 구위보다는 제구력과 노련미에 크게 의존하는 투수다. 그러나 제구력과 노련미는 일본 투수들의 전매특허와도 같다. 손민한이 만약 일본에 진출한다면 특징 없는 투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가 우완 정통파이기에 더욱 그렇다. -백호

솔직히 손민한은 롯데의 유니폼이 가장 잘 어울린다. 팀이 바닥을 길 때에도, 가을에도 야구 하는 영광을 맛보고 있는 요즈음에도 손민한은 변함없이 에이스의 자태를 발휘하고 있다. 혹시라도 외국 리그에서 그가 고개 숙이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 -박지호

해 외 용 선 수

김현수 | 두산 베어스 김광현 | SK 와이번스 박진만 | 삼성 라이온스

올해 김현수는 약관의 나이에 최고 타율(0.357), 최다 안타(168), 출루율(0.454) 등 3관왕에 올랐다.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최연소 타격왕이다. 홈런은 9개에 그쳤지만 장타율(0.509)이 4위에 오를 정도다. 구종과 코스를 예상하고 치는 ‘게스 히터(Guess Hitter)’가 아니라서 어떤 공이든 안타를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재국

본능적인 타격을 하는 선수다. “스트라이크는 칠 수 있는 공이고, 타격이란 칠 수 있는 공을 때리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당당한 선수다. 무엇보다도 젊다. FA 자격을 얻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점에 한탄할 이들이 많다. -최민규

리나라 선수 중 일본에 진출해 성공한 선수들의 공통점은 2가지다. 대다수가 투수였다는 것, 그리고 빠른 공을 던졌다는 것이다. 선동렬, 이상훈, 구대성, 임창용 등이 그랬다. 김광현은 빠른 공을 던지며, 게다가 왼손 투수다. 매우 담대한 심장까지 가졌다. -백호

고교 시절부터 큰 경기에 강해 국제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안산공고 2학년 때 태극 마크를 달았고, 3학년 때이던 2006년 쿠바 세계청소년선수권에서 한국을 우승으로 이끌며 MVP를 차지했다. 지난 8월 베이징올림픽에서 일본전에 두 차례 등판해 특급 피칭을 펼치며 ‘일본 킬러’라는 별명도 얻었다. 좌완 투수에 시속 150km 안팎의 강속구를 뿌리고, 릴리스 포인트가 높아 타자들이 직구와 커브를 분간해내기 어려운 유형의 투수다. -이재국

1991년 한일 슈퍼게임에서 한국 최고 유격수 류중일은 실수를 남발했다. 주니치 드래건스 시절 이종범은 유격수로서는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박진만은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세계 최고의 유격수라는 칭호를 받았다. 수비의 중요성을 아는 감독이라면 탐낼 만한 선수다. -최민규

나이가 어느덧 서른둘을 넘어섰다는 것이 유일한 단점이다. 올해는 부상 탓에 기복이 있긴 했지만 수비에서만큼은 그야말로 ‘세계 최고’라는 타이틀을 달 수 있는 한국 유일의 선수다. WBC에서 이미 미국, 일본, 쿠바 감독들이 하나같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지 않았던가. -박지호

Football

국 내 용 선 수

이천수 | 수원 삼성 정성룡 | 성남 일화 최성국 | 성남 일화

유감스럽게도 여태껏 해외 진출을 시도한 타자 중 성공한 경우는 이승엽(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유일하다. 그러나 불세출의 이승엽도 한 해 성공, 한 해 실패를 반복하고 있다. 이종범도 이병규도 모두 실패했다. 김동주는 훌륭한 타자지만 이승엽만 한 장타력도, 이병규만 한 정확성도 없다. 그의 수비도 일본 야구 수준에는 크게 못 미친다. 국제 경기에서 강했다는 것이 해외 무대에서의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이병규를 보면 알 수 있지 않은가. -백호

베이징올림픽에서 김동주와 이대호는 그 파워 하나만으로도 세계 정상급 투수들을 주눅 들게 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김동주는 몸값이 너무 높다. 그 몸값을 치르고 데려가기에는 일본이나 메이저리그에는 이미 선택할 옵션이 많다는 것이 문제다. -박지호

김태균은 올해 가장 강한 타자였다. 그러나 그는 기복이 매우 심한 타자다. 뒤집어 말하면 약점이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얼음송곳같이 약점을 파고드는 일본 무대에서 배겨내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메이저리그에서는 더욱 어려울 것이다. 김태균의 파워가 빅 리그에서는 큰 메리트가 없기 때문이다. -백호

올해 31홈런으로 첫 홈런왕에 오르는 등 생애 최고의 해를 보냈다. 부침도 있었지만 장타력과 정교함을 갖춘 몇 안 되는 타자로 꼽히고 있다. 프로 8년간 통산 0.308 타율, 169홈런, 639타점을 올렸다. 내년이면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지만 타격에 관한 양준혁의 기록을 깰 가장 강력한 후보라는 점이 마음에 걸린다. 위험을 무릅쓰느니 그냥 한국에 남는 게 낫다. -이재국

손민한은 구위보다는 제구력과 노련미에 크게 의존하는 투수다. 그러나 제구력과 노련미는 일본 투수들의 전매특허와도 같다. 손민한이 만약 일본에 진출한다면 특징 없는 투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가 우완 정통파이기에 더욱 그렇다. -백호

솔직히 손민한은 롯데의 유니폼이 가장 잘 어울린다. 팀이 바닥을 길 때에도, 가을에도 야구 하는 영광을 맛보고 있는 요즈음에도 손민한은 변함없이 에이스의 자태를 발휘하고 있다. 혹시라도 외국 리그에서 그가 고개 숙이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 -박지호

해 외 용 선 수

기성용 | FC 서울 이청용 | FC 서울 김치우 | FC 서울

이론의 여지 없는 차세대 한국 대표팀 중원의 대들보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시야와 탁월한 볼터치, 그리고 강력한 슈팅력과 득점력까지 갖췄다. 체격 조건에서도 유럽 선수와 비교해 손색이 없고, 이미 경험도 충분히 쌓았다. 호주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언어 소통 문제도 전혀 없다. 한마디로 준비된 해외파다. -류청

중앙 미드필더는 볼을 배분하고 공수를 연결하며 상대 공격을 끊는 커팅 플레이 못지않게 전체를 이끌 수 있는 소통과 리더십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빼어난 축구 실력은 물론 발군의 영어 실력까지 갖춘 대한민국 유일의 선수라 칭해도 좋다. -박문성

앳된 얼굴을 가졌지만, 이청용의 돌파는 무시무시하다. 외국에서도 통할 기술과 체력, 그리고 전술적 두뇌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 2007년 캐나다에서 열린 20세 이하 청소년 월드컵에서 이미 남다른 기량을 선보였다. 당시 대표팀 동료들이 뽑은 ‘차세대 해외파’ 1위에 올랐다. -류청

끊임없는 해외 진출 루머에서 알 수 있듯 기량과 스타일이 유럽에 딱 부합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퍼거슨 감독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소문이다. 양발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테크닉에 강한 근성까지 소유해 ‘고독한’ 유럽 생활에서 큰 경쟁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된다. 군 면제는 덤이다. -박문성

왼발잡이의 희소가치는 유럽 축구라고 다르지 않다. 확실한 왼발 구사 능력을 갖춘 선수는 그만큼 우대받는다. 날카로운 왼발 킥에 수비수와 미드필더를 오가는 유틸리티 능력을 추가로 장착했다. 김치우의 유럽행 전망은 무척 밝다. -박문성

왼발잡이라는 것은 축구선수에게 엄청난 메리트다. 한때 고종수가 한국 최고의 유망주로 주목받았던 것처럼. 유독 FC 서울에는 해외에 진출해도 통할 만한 ‘젊은 피’가 넘쳐난다. 팀에게 행운인지, 불행인지는 시간이 지난 다음에야 판가름 날 터다. -박지호

Basketball

국 내 용 선 수

양동근 | 상무 함지훈 | 울산 모비스 김민수 | 서울 SK

듀얼 가드의 대표 격인 양동근은 2006~2007 시즌 울산 모비스를 통합 챔피언 자리에 올린 특급 가드다. 지치지 않는 무한 체력은 양동근의 최대 무기다. 뛰어난 반사신경도 동급 가드 중 최고다. 1대1 상황에서는 그를 상대하기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어시스트보다는 득점력이 뛰어나다는 점에서 해외보다는 국내 리그에서 그 가치가 더 빛날 선수다. -서민교

아직 외국 무대는 한국 선수에게 열리지 않았다. 하승진과 방성윤의 도전은 여전히 미완이다. 한국 선수가 NBA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기 위해서는 외국 선수에 버금가는 체격 조건을 갖췄거나 김승현처럼 천재에 가까운 농구 센스를 지녀야 할 것이다. 양동근의 무한 체력은 국내에서는 돋보이나 유감스럽게도 외국에서는 큰 메리트가 못 될 가능성이 높다 -박지호

지난 시즌 신인 드래프트 10순위로 울산 모비스에 입단해 KBL을 강타한 함지훈은 완벽에 가까운 토종 국내파 센터다. 2m가 채 되지 않는 신장이지만 듬직한 체격 덕에 외국인 선수에게도 밀리지 않는다. 상대 수비를 이용하는 재치 있는 스텝과 훅 슛에서 외곽 슛까지 모두 가능한 슈팅력도 그가 국내 무대에서 그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이유다. 스피드와 탄력이 부족한 것은 단점이다. -서민교

함지훈은 서장훈 이후 거의 멸종되다시피 한 토종 센터의 명맥을 이을 유망주다. 유감스럽게도 2m가 채 되지 않는 키 때문에 외국 무대에서 성공할 확률은 제로에 가깝다. 하지만 국내 무대에서만큼은 듬직한 센터로서 활약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박지호

‘아르헨티나 특급’ 김민수는 하승진(KCC)과 함께 올 시즌 프로농구 코트를 뜨겁게 달굴 대형 신인이다. 외국인 선수 도입 후 골 밑에서 보기 힘든 국내 센터와 파워포워드의 계보를 이을 만한 몇 안 되는 재목이라는 점 때문이라도 그는 국내 무대에서 뛰어야 한다. -류한준

김민수는 경희대 시절부터 뛰어난 탄력으로 멋진 덩크슛을 여러 차례 성공시키면서 농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해외 무대에서는 그보다 작은 키로 훨씬 고난도의 덩크슛을 성공시키는 선수들이 널려 있다. 국내 무대에서라면 외국인 선수들뿐만 아니라 김주성(원주 동부), 이동준(대구 오리온스) 등 국내 선수들과도 멋진 경쟁을 펼칠 수 있을 것이다. -박지호

해 외 용 선 수

김주성 | 원주 동부 하승진 | 전주 KCC 장재석 | 경복고

해외 진출을 포기한 선수 중 가장 아쉬운 케이스가 아닐까 싶다. KBL 사상 최초로 ‘트리플 크라운’이라는 영예를 안은 김주성은 6년 전 국제 무대에서 야오밍(비록 그때와 지금의 야오밍은 차이가 클지라도)을 상대로도 전혀 뒤지지 않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베이징올림픽 최종 예선에서는 유럽 선수들을 쩔쩔매게 만들기도 했다. 스피드를 갖춘 대신 무게감이 떨어지는 것이 흠. -서민교

205cm의 키에 기동력과 탄력, 발군의 농구 센스까지 갖추고 있다. 매년 득점력도 좋아지고 있다. 김주성은 수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 잘 알고 있고, 동료들을 살려주는 플레이에도 능한 만큼 해외 무대에서 가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라고 볼 수 있다. 지금 해외로 진출해도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같은 유럽 명문 리그의 중위권 팀에서는 주전급으로 뛸 수 있을 것이다. -손대범

하승진은 미국프로농구(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고 2시즌을 뛴 경험이 있다. 지난해 국내 코트 복귀를 선언하고 KCC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아 국내 프로 코트 데뷔를 눈앞에 두고 있다. NBA에서의 기록이 눈에 띄지는 않지만 221cm의 신장은 여전히 큰 장점이다. KBL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여준다면 다시 NBA에서 뛸 날이 올 것이다. -류한준

아직 보여주지 못한 것이 많을지라도 역시 하승진이다. 과연 221cm의 ‘거인(巨人)’이 다시 한국 농구계에서 나올 수 있을까? ‘국보 센터’ 서장훈도 “한국에서 NBA 진출이 가능한 선수는 (하)승진이 한 명뿐”이라고 말할 정도다. 2007년 윌리엄존스컵 이후 잃어버린 농구 감각을 되찾아 국내 무대에서 기량을 쌓는다면 NBA도 다시 도전해볼 만하다. -서민교

장재석은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미 대학 농구에 진출한 김진수(메릴랜드대)에 이어 미국 진출이 유력한 선수로 꼽힌다. 가드, 포워드, 센터를 두루 거치는 등 다양한 플레이 경험도 큰 메리트다. 장재석은 청소년 대표팀과 소속팀에서 동료 김민욱과 함께 더블 포스트를 섰고, 골 밑 플레이도 능할 뿐만 아니라 슛 거리가 길어 3점 슛도 가능하다. 장재석은 현재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진행형 선수다. -류한준

사실 농구는 신체 조건, 특히 키에 크게 좌우되는 스포츠다. 천하의 김주성도 NBA에서는 평범한 키로 전락하기 때문에 적응이 쉽지 않을 것이다. 하승진이 수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국에서 통할 만한 선수 리스트의 최상위에 랭크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래도 여전히 어린 선수들에게 희망을 걸고 싶다. -박지호

프랑스로 나가자마자 펄펄 날아다니는 박주영을 보며 새삼 궁금해졌다. 해외에 나가면 빛을 발할 선수와 국내 리그에 더 어울리는 선수는 과연 어떻게 구분하는가? 야구, 축구, 농구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그들이 공통적으로 지목하는 선수들을 모아보니 아래와 같은 리스트가 작성되었다. 노파심에 짚고 넘어가자면 `국내용`이라는 단어가 꼭 실력이 뒤떨어진다는 뜻은 아니다. 그냥 국내 리그에서 그 진가가 더욱 빛나는 선수도 있는 거다. &lt;br&gt;&lt;br&gt;[2008년 11월호]

Credit Info

Words
최민규(<일간스포츠> 기자), 백호(스포츠 평론가), 이재국(<스포츠동아> 기자), 박문성(SBS 해설위원), 류청(<스포탈코리아> 기자), 손대범(<점프볼> 편집장), 류한준(<스포츠 2.0> 기자), 서민교(<점프볼> 기자)
Editor
박지호
Photography
박원태

2013년 05월호

이달의 목차
Words
최민규(<일간스포츠> 기자), 백호(스포츠 평론가), 이재국(<스포츠동아> 기자), 박문성(SBS 해설위원), 류청(<스포탈코리아> 기자), 손대범(<점프볼> 편집장), 류한준(<스포츠 2.0> 기자), 서민교(<점프볼> 기자)
Editor
박지호
Photography
박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