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어딕션 플러스`
광화문의 예술 영화 상영관인 스펀지 하우스 1층에 위치한 이탤리언 레스토랑 `어딕션 플러스`. 그곳에 가면 티라미수를 꼭 맛보길 바란다. 부드러운 케이크에 곁들여진 와인 셔벗을 한 입 먹고 나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br><br> [2008년 7월호]
UpdatedOn June 24, 2008
`어딕션 플러스`
광화문의 예술 영화 상영관인 스펀지 하우스 1층에 위치한 이탤리언 레스토랑 `어딕션 플러스`. 그곳에 가면 티라미수를 꼭 맛보길 바란다. 부드러운 케이크에 곁들여진 와인 셔벗을 한 입 먹고 나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br><br> [2008년 7월호]
UpdatedOn June 24, 2008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ARTICLE
Weekly Runner
매일같이 다르게 신는 러닝 스니커즈의 유연한 활용.
LIFE
아레나 시절
<아레나>는 16년 간 이곳에 있었다. 그사이 많은 에디터가 머물렀고, 또 여전히 남아 매달을 기록하고 있다. 동분서주하던 기사들은 모두의 추억이기도 하다. 창간의 주역들부터 막내 인턴기자들까지, 각자의 한 장면을 떠올렸다. 티끌에도 못 미칠 작은 조각에도 사무치게 그리워지는 그 시절 우리들의 <아레나>.
FASHION
Color Fantasy
독자적인 염색 기법과 실험적인 소재로 사랑받고 있는 이탈리아 브랜드 스톤 아일랜드와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전광영 작가가 만났다.
ARTICLE
아쉐와 바르의 교감
프랑수아 바르의 세계관을 담은 디올 옴므의 2018 여름.
INTERVIEW
더보이즈 뉴와 큐, “올해 주어지는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해 잘하고 싶어요”
더보이즈 뉴와 큐, 몽환적인 무드의 화보와 솔직한 인터뷰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