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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은 영원하다

이광훈 기자가 참석한 듀퐁 1백35주년 기념 행사장에는 듀퐁에서 최초로 만든 트레블 세트가 전시되어 있었다. 클래식은 영원하다는 명제를 증명해 보이는 시크한 아이템이었다.

UpdatedOn May 0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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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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