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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 페리뇽 위크
돔 페리뇽 위크에 참석한 이현상 기자. 구 박여숙 갤러리는 지난 4월 `메종 드 돔 페리뇽`으로 분해 청담동을 훤히 밝혔다.
UpdatedOn May 07, 2008
돔 페리뇽 위크
돔 페리뇽 위크에 참석한 이현상 기자. 구 박여숙 갤러리는 지난 4월 `메종 드 돔 페리뇽`으로 분해 청담동을 훤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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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LIFE
HOME FESTIVAL
조용한 여름이 싫어 찾아본 음악 다큐멘터리 넷.
FASHION
STEADY SELLER
오래도록 보고 싶은 것들이 지닌 필연적 서사.
FASHION
나의 티셔츠 이야기
티셔츠는 도시 남자의 생필품이다. 우리는 서울에 사는 남자 열 명에게 ‘당신에게 가장 특별한 티셔츠’를 보내달라고 했다. 새 티셔츠는 한 장도 없었고, 생각보다 심오한 사정과 사연이 있었다.
VIDEO
By the Sea
한적한 바닷가를 천천히 걸었다. 온 감각을 열어, 바다와 하늘과 바람을 느꼈다. 폴로 랄프 로렌의 새 옷 까지도.
REPORTS
오해는 금물
이준기를 안다고 생각했다면, 조금도 모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