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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고른 가방 33

목적에 맞게 잘 고른 가방은 두고두고 유용하다. 비즈니스맨들의 출퇴근용 가방, 학생들을 위한 가방, 여행 갈 때 요긴한 가방, 일상 속 편히 들고 싶은 가방들을 한데 모았다. 이제 필요에 따라 고르기만 하면 된다.

UpdatedOn February 17, 2015

정교한 위빙 디테일이 돋보이는 크림색 토트백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제품.

For Businessmen

1 고상한 색감의 스웨이드 소재 토트백. 가방 내부에 탈착 가능한 파우치가 있어 편리하다. 가격미정 토즈 제품.
2 캔버스 소재를 사용해 가벼운 브리프케이스. 가죽 소재가 세로로 라이닝된 디자인이 지루함을 덜어준다. 35만8천원 쌤소나이트 제품.
3 탈착 가능한 어깨끈이 있어 숄더백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가벼운 폴리 소재 토트백 10만8천원 내셔널 퍼블리시티 제품.
4 청명한 파란색이 시선을 끄는 브리프케이스 1백30만원 알프레드 던힐 제품.
5 가방 앞뒤로 넓은 주머니가 있어 편리한 브리프케이스 1백97만5천원 아.테스토니 제품.
6 일반 브리프케이스보다 지퍼가 더 깊숙하게 열려서 편리하다. 가격미정 살바토레 페라가모 제품.
7 감색과 남색이 어우러진 모던한 느낌의 브리프케이스 가격미정 디올 옴므 제품.
8 파란색의 배색이 감각적인 넉넉한 사이즈의 토트백 76만9천원 아이스버그 by 존 화이트 제품.

 



For Students

1 튼튼한 캔버스 소재로 만든 두툼한 두께의 숄더백 39만8천원 채프먼 by 오쿠스 제품.
2 갈색 캔버스 소재와 가죽 소재가 어우러진 운치 있는 백팩 46만9천원 자일 마샬 by 오쿠스 제품.
3 리넨 소재와 태닝된 가죽 소재가 어우러진 빈티지한 감성의 백팩 가격미정 브루넬로 쿠치넬리 제품.
4 가방 입구를 접어서 닫는 형태의 캔버스 소재 백팩 12만8천원 모노폴드 제품.
5 회색 폴리 소재와 파란색 가죽 소재의 조합이 경쾌한 백팩. 주머니가 많아서 수납이 용이하다. 가격미정 투미 제품.
6 노트북을 넣어 다니기 좋은, 수납성이 탁월한 나일론 소재 백팩. 두툼한 어깨끈 덕에 착용감이 편안하다. 26만원 인케이스 제품.
7 청명한 파란색이 시선을 끄는 백팩 95만원 코치 제품.
8 옆으로 열 수 있는 지퍼가 있어 편리한 캔버스 소재 백팩 32만9천원 서페이스 투 에어 by 존 화이트 제품.

 



For Weekend

1 펀칭 디테일이 돋보이는 클러치백 가격미정 토즈 제품.
2 나뭇결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의 클러치백 94만원 로에베 제품.
3 보랏빛이 감도는 오묘한 색감의 클러치백 24만4천원 쌤소나이트 제품.
4 긁어낸 듯한 가죽의 결이 눈에 띈다. 손잡이가 있어 편리한 클러치백 가격미정 살바토레 페라가모 제품.
5 위빙 디테일이 가미된 고상한 분위기의 클러치백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제품.
6 붉은색 스트랩이 돋보이는 감색 가죽 메신저백 가격미정 구찌 제품.
7 베지터블 가죽을 사용한 빈티지한 감성의 숄더백 39만8천원 더스토퍼 by 맨케이브 제품.
8 앞주머니가 있어 편리한 가죽 숄더백 79만8천원 아페쎄 제품.

 



For Traveling

1 연한 회색 캔버스 소재 보스턴백. 중앙을 가로지르는 삼색 줄무늬가 경쾌함을 더해준다. 1백15만원 S.T.듀퐁 제품.
2 파란색 폴리 소재와 갈색 가죽 소재의 조합이 절묘한 보스턴백 12만5천원 허쉘 서플라이 제품.
3 내부에 볼펜을 꽂을 수 있는 공간부터 다양한 크기의 주머니가 있어 수납이 용이한 보스턴백. 탈착 가능한 어깨끈이 있어 유용하다. 1백78만원 휴고 보스 제품.
4 대리석 무늬를 연상케 하는 원통 모양 토트백. 가벼운 폴리 소재로 만들어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다. 10만5천원 허프 by 카시나 제품.
5 줄무늬가 사선으로 새겨진 검은색 가죽 소재 보스턴백 2백만원대원 알프레드 던힐 제품.
6 이것저것 담기 좋은 넉넉한 크기의 버킷백. 백팩으로도 멜 수 있어 유용하다. 가격미정 구찌 제품.
7 회색 폴리 소재에 파란색 가죽으로 포인트를 준 세련된 디자인의 보스턴백 가격미정 투미 제품.
8 산뜻한 보라색이 시선을 끄는 커다란 크기의 새철백 가격미정 버버리 프로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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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NFO

Guest Editor 안언주

2015년 0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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