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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에디터의 <아레나>식 인터넷 쇼핑

발품 팔기 어려운 도시 남성에겐, 클릭 한 번으로 세련미를 더할 수 있는 확실한 정보가 필요하다. 4인의 패션 에디터가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인터넷 속 보물 같은 쇼핑몰.<br><br>[2006년 8월호]

UpdatedOn July 21, 2006

PHOTOGRAPHY 한규종 ASSISTANT 이보미 Editor 손우창

www.elmonte.co.kr 에디터 손우창

남과 다르고 싶은 욕구를 위해서는 색다른 아이템이 필요하다. 엘몬티는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남성 브랜드 제품을 수입 대행하고 있으며, 아이템별로 분류해두어 보기 편하다. 특히 감각적인 프린트가 돋보이는 그라피카의 경우 이영민 대표가 직접 선보이는 티셔츠 라인이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블랙 데님 팬츠에 잘 어울리는 블루 티셔츠 2만4천원 그라피카, 명확한 메시지의 프린트가 더해진 다크 브라운 티셔츠·스컬 프린트를 위트 있게 변형시킨 티셔츠 각 3만6천원 모두 어쿠스틱, 감각 있는 드로잉이 돋보이는 티셔츠 2만4천원 그라피카 제품.

www.gift4man.co.kr 에디터 조우영

보디 라인에 섹슈얼함을 부가시켜주는 언더웨어. 특히 한 꺼풀씩 벗어야 하는 중요한(?) 자리에선 남자의 감각이 명확히 드러나는 아이템이기에, 선택에 신중함이 필요하다. 남성 언더웨어 쇼핑몰인 메트로섹슈얼은 국내에 정식 수입되지 않은 GMW, N2N, STEVEN 등의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허리 밴드가 V자로 파여 있어 더욱 섹시한 드로우즈 2만8천원 GO SOFTWEAR, 콘돔 포켓이 더해진 블루 드로우즈·형광 아플리케가 돋보이는 레드 드로우즈 각 4만5천원 모두 GMW, 스타 프린트가 섹시한 드로우즈 3만8천원 Ginch Gonch 제품.

www.combatcinema.co.kr에디터 민병준

남성 패션의 영원한 핫 이슈인 ‘밀리터리’. 하지만 밀리터리 스타일을 세련되게 연출하는 것은 쉽지 않다. 에지 있는 아이템이 많은 컴뱃숍은 밀리터리 스타일을 패셔너블하게 연출할 수 있게 도와준다. 디올 옴므와 마틴 마르지엘라에서도 디자인을 차용한 독일 연방군 스니커즈는 이 사이트에서 찾은 보물 중의 보물.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생고무 바닥의 독일 연방군 스니커즈 12만원·그레이톤의 세련된 컬러가 가미된 덴마크 가스 마스크 가방 5천원·클래식한 피코트에 잘 어울리는 네이비 m-43 야전모 4만8천원·다양한 디테일과 수납 공간이 돋보이는 덴마크 백팩 3만3천원 모두 컴뱃숍 수입 제품.

www.fitbow.co.kr 에디터 박만현

마니아가 많은 디자이너 전경빈의 온라인 숍. 기존의 오프라인에서 선보이던 디자이너 숍은 아니지만, 온라인만으로도 충분히 그의 디자인 철학과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전개하고 있다.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버클 벨트와 좋은 소재감에 감각적인 프린트가 더해진 티셔츠를 추천한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독특한 라펠 디자인의 블랙 블레이저 재킷 79만8천원·자수 장식과 여밈 없는 네크라인이 더욱 세련된 폴로 티셔츠 9만8천원·클래식한 소파 문양의 골드 버클이 돋보이는 벨트 12만9천원·위트 있는 영화 속 장면이 프린트된 블루 티셔츠 6만원 모두 핏보우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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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한규종
ASSISTANT 이보미
Editor 손우창

2013년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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