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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일년처럼

하루를 일년처럼 산다면, 2008년은 당신에게 특별한 해로 기억될 것이다. <아레나>가 인테리어 제품들로 이루어진 달력을 만들었다. 시간과 공간을 넘어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이 작품들처럼 당신의 2008년이 영광스럽길 기원한다. <br><br>[2008년 1월호]

UpdatedOn December 22, 2007

Editor 성범수 PHOTOGRAPHY 정재환 STYLIST 심필영 ASSISTANT 김창규, 최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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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성범수
PHOTOGRAPHY 정재환
STYLIST 심필영
ASSISTANT 김창규,최훈화

2013년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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