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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바이질스튜어트 X 아레나
This Boy's Life
소년은 울지 않는다. 그저 자랄 뿐이다. 질바이질스튜어트 셔츠를 입고 남자가 된 소년, 그 경쾌하고 뜨거운 청춘 스케치.
UpdatedOn February 21, 2014
질바이질스튜어트 X 아레나
This Boy's Life
소년은 울지 않는다. 그저 자랄 뿐이다. 질바이질스튜어트 셔츠를 입고 남자가 된 소년, 그 경쾌하고 뜨거운 청춘 스케치.
UpdatedOn February 21, 2014
FASHION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FASHION
CINEPHILE
방황하는 젊은 날, 혼돈, 고독, 낭만이 뒤엉킨 치기 어린 청춘의 표상. 그해 12월은 지독하리만큼 사랑했던 영화 속 한 장면들처럼 혼란하고 찬란하게 흘려보냈다.
FASHION
Everyday is Holiday
겨울의 한복판, 폴로 랄프 로렌 홀리데이 컬렉션과 함께한 끝없는 휴일.
FASHION
이민혁과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의 조우
그의 눈에는 젊음이 그득히 물결치고 있었다.
FASHION
태양의 시계
스위스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가 브랜드 최초의 태양열 작동 워치인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200 솔라그래프’를 출시했다.
LIFE
이토록 세련된 한식
‘킴미(Kimme)’가 싱가포르 한식의 지형도를 바꾸고 있다.
LIFE
PS5와 함께한 적재의 하루
적재는 소니 PS5를 즐긴다. 게임 플레이는 물론이고, 곡을 쓸 때도 게임 화면을 띄우고 골똘히 생각을 정리한다. 그의 일상 속에는 플레이스테이션이 늘 가까이 있다.
INTERVIEW
다니엘 헤니의 영화적 순간
억수 같은 장대비가 누아르 필름처럼, 때로는 재난 영화처럼 쏟아지는 어느 일요일 오후. 태안에 위치한 비행기 격납고는 크리스토퍼 놀런스러운, 마법적 시공간의 전환을 맞이했다. 다니엘 헤니가 해밀턴 시계를 손목에 착용하고 나섰다. 시계 속 초침이 째깍거리자 우리 모두는 거대한 영화 세트장으로 순간 이동했다. 사진은 단순한 이미지가 아니었다. 모든 시공간이 영화적 순간으로 변모된 판타지였다. 다니엘 헤니라는 주연 배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INTERVIEW
더 보이즈의 세 소년
지지 않는 태양처럼 뜨겁고 선명한 더보이즈의 현재, 주연, 선우와 보낸 한낮.
INTERVIEW
시간을 달리는 소녀
안지영은 현재를 산다. 지금을 차곡차곡 쌓으며 우주를 그려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