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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덕’의 찰떡 파운데이션

On April 16, 2018 0

피부에 찰떡같이 붙어 오래도록 본래 내 피부인 양 감쪽같은 파운데이션이 있다. 특히 롱래스팅 파운데이션은 무겁고 답답하다는 편견을 깬 신제품 7가지를 <우먼센스> 뷰덕 테스트단이 테스트했다.

BLIND TEST PLAN

민낯인 듯 민낯 아닌 피부를 추구하는 트렌드에 따라 파운데이션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이른바 찰떡 파운데이션. 밀착력 찰떡, 지속력 찰떡, 커버력 찰떡으로 어느 한 부분도 놓침 없이 피부에 착하고 들러붙는 제품이 대거 출시됐다. 지속력이 높다고 해서 피부에 답답하고 무거울 거라는 편견은 버리자. 칙칙한 피부 톤과 숨기고 싶은 잡티만 가리며 자연스러운 피부 연출을 도와줄 리퀴드 파운데이션 7개를 모았다. 피부 맞춤 50가지 종류가 준비된 '이니스프리', 톤 업 절대 강자 '디올', 수분 가득 촉촉한 '바비브라운', 커버력과 보송함 갑 '나스', 아시아 여성 피부에 천생 연분인 '한스킨', 24시간 베이스를 유지하는 '네이처리퍼블릭', 내장 애플리케이터로 찹찹찹 바르는 '메이크힐'까지, 테스트단의 피부 타입별로 컬러를 골라 21호 23호를 테스트했다. 브랜드 인지도를 살핀 뒤 동일한 공병에 담아 브랜드에 대한 편견 없이 블라인드 테스트로 진행했다.


1 이니스프리 마이 파운데이션

보습력, 커버력, 컬러를 내 피부에 맞춤으로 선택할 수 있는 파운데이션. 보송한 피부, 윤기 피부 등 여러 가지 피부 표현이 가능할 뿐 아니라 커버력이 5단계로 나뉘어 내 피부 톤에 딱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다. 30ml 2만원대.
평점 90.9 / 브랜드 호감 ★★★★☆ 발림성 ★★★★☆ 톤 보정 ★★★★★ 지속력 ★★★★★ 커버력 ★★★★☆ 구매 의향 ★★★★★
"피부를 자연스럽게 정돈하며 톤 업한다. 커버력, 밀착력 등을 내 피부에 맞는 완벽한 '파데'를 찾았다. 고급스러운 피붓결을 표현하기에 적당한 질감이 마음에 든다." 이지현(뷰티 인플루언서)

2 바비브라운 스킨 롱웨어 웨이트 리스 파운데이션

피부에 가볍게 발려 내 피부 같은 편안함을 주는 파운데이션. 세미매트 질감으로 겉은 보송하지만 속은 촉촉하게 16시간 동안 메이크업을 유지한다. 30ml 6만5천원대.
평점 95 / 브랜드 호감 ★★★★★ 발림성 ★★★★★ 톤 보정 ★★★★★ 지속력 ★★★★☆ 커버력 ★★★★☆ 구매 의향 ★★★★★
"피부에 발랐을 때 어색함 없이 본래 피부와 잘 어울린다. 수분감이 높아 부드럽게 발리지만 커버력도 좋아 웬만한 잡티는 눈에 띄지 않는 다." 안수연(뷰티 인플루언서)

3 메이크힐 원피엘 파운데이저

넓은 볼 부위는 한 번에 바르고 콧방울, 트러블 등 결점이 있는 부위는 톡톡 두드리는 팁 애플리케이터가 특징. 피부 밀착력이 좋아 무너짐 없이 지속 효과가 탁월하다. 28g 2만8천원.
평점 86 / 브랜드 호감 ★★★★☆ 발림성 ★★★★☆ 톤 보정 ★★★★☆ 지속력 ★★★★☆ 커버력 ★★★★☆ 구매 의향 ★★★★☆
"손등에 파운데이션을 덜어낼 필요 없이 내장된 애플리케이터 스틱으로 펴 바른 뒤 스펀지를 사용하니 간편하다. 입과 코 주변까지 꼼꼼하게 메이크업할 수 있고, 시간이 지나도 얼룩덜룩함이 없다." 복혜미(<우먼센스> 뷰티 에디터)

4 한스킨 베어 글로우 파운데이션

아시아 여성의 피부 톤과 베이스 메이크업 스타일에 맞춰 출시된 파운데이션. 내추럴하면서 매끈한 마무리, 건강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부드럽게 발리며 피부 밀착력이 높다. 30ml 3만8천원.
평점 86 / 브랜드 호감 ★★★★☆ 발림성 ★★★☆☆ 톤 보정 ★★★★☆ 지속력 ★★★★☆ 커버력 ★★★★☆ 구매 의향 ★★★★☆
"맑고 깨끗한 색감으로 피부를 화사하게 톤 업한다. 피부에 얇게 밀착돼 생기 있는 피부 톤을 연출한다." 이지현(뷰티 인플루언서)

5 나스 내추럴 래디언트 롱웨어 파운데이션

20가지 셰이드로 피부 톤에 맞는 컬러를 찾을 수 있는 파운데이션. 특히 롱래스팅 파운데이션은 답답하고 무거울 거라는 편견을 깨는 프레시한 텍스처가 바르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광을 16시간 동안 유지한다. 30ml 7만2천원.
평점 89.6 / 브랜드 호감 ★★★★★ 발림성 ★★★☆☆ 톤 보정 ★★★★☆ 지속력 ★★★★★ 커버력 ★★★★☆ 구매 의향 ★★★★☆
"발림성이 좋고 벨벳같이 피부에 착 감겨 흐릿한 잡티를 가려준다. 시간이 갈수록 피부에 어울려 자연스럽다." 김지혜(K-QUEEN 6기, 인플루언서)

6 네이처리퍼블릭 프로방스 에어 스킨 핏 원데이 래스팅 파운데이션

처음 메이크업을 한 그대로 24시간 지속되는 파운데이션. 얇게 발리며 밀도 있는 커버력으로 본래부터 결점 없는 피부처럼 표현한다. 30ml 1만8천원.
평점 86.9 / 브랜드 호감 ★★★☆☆ 발림성 ★★★★☆ 톤 보정 ★★★★★ 지속력 ★★★★☆ 커버력 ★★★★☆ 구매 의향 ★★★★★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텍스처로 적당한 커버력을 보인다. 기본적인 잡티는 티 안나게 가리지만 심한 경우는 컨실러 사용을 권장한다." 유혜수(메이크업 아티스트)
 

7 디올 포에버 언더커버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식물성 베이스의 미네랄 피그먼트가 피부에 발려 가벼운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웬만한 터치에도 무너지지 않는 24시간 지속력을 자랑한다. 40ml 6만8천원대.
평점 90.6 / 브랜드 호감 ★★★★★ 발림성 ★★★★☆ 톤 보정 ★★★☆☆ 지속력 ★★★★★ 커버력 ★★★★★ 구매 의향 ★★★★☆
"환절기면 메이크업이 들뜨는 주요 부위인 콧방울과 팔자 주름에 끼임 없이 촉촉하게 잘 밀착된다." 김시진(모델)


REAL COMMENT

<우먼센스> 뷰티 에디터와 인플루언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모델이 직접 써보고 평가한 피부 타투 파운데이션. 사용 전(브랜드 호감도), 사용 중(발림성, 끈적임, 톤 보정), 사용 후(커버력, 지속력, 구매 의향)로 나눠 항목별로 평가했다.

놓칠 수 없는 커버력, 김지혜

"다크서클과 작은 잡티를 가리는 커버력이 장착된 제품을 선호한다. 단, 텁텁한 발림성보다는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듯한 질감에 끌린다."

사용 전 BEST / 바비브라운
브랜드 호감도 ★★★★★
피부에 촉촉하게 발리면서 자연스러운 커버력으로 꽤 오랜 시간을 함께한 브랜드.

사용 중 BEST / 나스
발림성 ★★★★★ 끈적임 ★★★★☆ 톤 보정 ★★★☆☆
"끈적임 없이 발려 피부에 착 감기는 느낌. 노란 기 있는 피부라 그런지 노란 기 도는 베이스가 피부에 어울려 자연스럽게 밝아지는 느낌."

사용 후 BEST / 나스
커버력 ★★★★☆ 지속력 ★★★☆☆ 구매 의향 ★★★★☆
"잡티가 있는 편이라 부위별로 여러 제품을 쓰기 번거로운데 전반적으로 커버력이 좋아 웬만한 잡티는 이상 무."


파데 안전빵! 유혜수

"피부에 바로 스미는 밀착력과 안정감 있는 톤을 만드는 옐로 컬러를 좋아한다. 건조하고 얇은 피부 타입이라 손으로 두드려 바른다."

사용 전 BEST / 나스
브랜드 호감도 ★★★★★
"노란 기 도는 안정된 베이스 톤이 마음에 드는 브랜드. 바르고 난 뒤 보송한 마무리감도 깔끔하기로 유명하다. "

사용 중 BEST / 네이처리퍼블릭
발림성 ★★★★★ 끈적임 ★★★★★ 톤 보정 ★★★★★
"묽지도 꾸덕하지도 않은 보통의 질감. 두드려 발랐을 때 피부 밀착력도 높고 흡수도 빠르다. 바르자마자 끈적임 없이 보송한 것도 마음에 든다."

사용 후 BEST / 네이처리퍼블릭
커버력 ★★★★☆ 지속력 ★★★★★ 구매 의향 ★★★★★
"노란 기가 돌지만 발랐을 때 화사하다. 피부 톤에 자연스럽게 잘 어울린다. 밀착력과 보송함을 좋아하기 때문에 매일 사용할 예정."


피부 속부터 맑음! 김시진

"피부가 하얀 편이라 21호를 써도 어두울 때가 있다. 그래서 '파데'를 고를 때는 자연스러운 피부 톤을 연출할 수 있는지 꼼꼼하게 살핀다."

사용 전 BEST / 이니스프리
브랜드 호감도 ★★★★★
"가격 대비 고품질인 제품이 많은 브랜드다. 가볍게 사용하기 좋다."

사용 중 BEST / 바비브라운
발림성 ★★★★☆ 끈적임 ★★★☆☆ 톤 보정 ★★★★★
"원래도 파운데이션이 잘 뜨지 않는 편이지만 이 제품은 코 주변, 입 주변에 끼임이나 들뜸 없이 밀착력이 좋았다. 자연스러운 톤 업이 가능하다."

사용 후 BEST / 메이크힐
커버력 ★★★★☆ 지속력 ★★★★☆ 구매 의향 ★★★★★
"메이크업 후 시간이 흐르면 코 옆, 턱, 양 볼은 무너지기 마련인데 지속력이 좋았다. 피부 보정력과 커버력으로 얼굴이 오래도록 화사하다."


내추럴 피부 미인, 이지현

"가벼운 밀착력과 자연스러운 피부 톤 업의 균형이 중요하다. 쫀쫀하고 얇게 밀착되는지가 관건. 쫀쫀한 포뮬러인지 힘없이 묽은지 꼼꼼하게 살피는 편."

사용 전 BEST / 디올
브랜드 호감도 ★★★★☆
"포뮬러가 마음에 들어도 색감이 성에 안 차 해외 브랜드가 많지만 디올은 밝은 피부 톤으로 만들어줘 호감이 간다."

사용 중 BEST / 이니스프리
발림성 ★★★★☆ 끈적임 ★★★★★ 톤 보정 ★★★★★
"수분감이 느껴지고 바르는 즉시 얇게 밀착됐다. 발림성부터 밀착력까지 부족함 없이 완벽하다. 끈적임이 없고 피부에 화사하게 생기를 준다."

사용 후 BEST / 이니스프리
커버력 ★★★★★ 지속력 ★★★★★ 구매 의향 ★★★★★
"완벽한 피부 표현보다는 '피붓결'을 살린다. 내 피부처럼 쫀쫀하고 얇게 밀착돼 피부가 오래도록 편안했다."


촉촉하고 맑은 '파데', 안수연

"수분 부족 피부라 파운데이션을 발랐을 때 건조한 들뜸 없이 '착' 달라붙는 제품을 좋아한다."

사용 전 BEST / 바비브라운
브랜드 호감도 ★★★★☆
"브랜드 중에서도 수분 함유량이 높아 가볍고 얇게 펴 바르기 좋기로 유명하다. 그럼에도 커버력과 지속력은 우수하기로 입소문이 자자!"

사용 중 BEST / 디올
발림성 ★★★★★ 끈적임 ★★★★☆ 톤 보정 ★★★★★
"내 피부처럼 스미는 텍스처가 좋았다. 두드려 펴 바르면 보송하게 피붓결을 유지할 수 있고 피부 톤도 어색함 없이 잘 어울렸다."

사용 후 BEST / 디올
커버력 ★★★★★ 지속력 ★★★★☆ 구매 의향 ★★★★☆
"붉은 기가 있는 파운데이션은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데 이 제품은 붉은 기가 있음에도 피부 톤 업을 경험했다. 커버보다 수분감과 '결' 보정에 효과적."


겉 보송, 속 촉촉 '파데', 복혜미

"첫째는 밀착력, 둘째는 톤 업 보정이다. 그리고 무조건 촉촉한 제품을 선호한다."

사용 전 BEST / 한스킨
브랜드 호감도 ★★★★★
"베이스 제품으로 유명한 브랜드. 아시아 여성의 피부를 이만큼 잘 아는 브랜드가 없을 거 같다." 

사용 중 BEST / 한스킨
발림성 ★★★★★ 끈적임 ★★★★★ 톤 보정 ★★★★☆
"밀림 없이 발렸고 손을 대봐도 끈적임이 없었다. 내추럴한 피부 톤 업이 부담스럽지 않다."

사용 후 BEST / 네이처리퍼블릭
커버력 ★★★★★ 지속력 ★★★★★ 구매 의향 ★★★★★
"스킨 메이크업은 시간이 지나면 얼룩덜룩해지기 마련인데 반나절이 지나도 고른 톤을 자랑한다. 내추럴 피부 표현에서 높은 점수를 준다."


BEST OF BEST

<우먼센스> '뷰덕' 테스트단의 선택!

바비브라운 스킨 롱웨어 웨이트 리스 파운데이션 SPF15 PA++

요즘 리퀴드 파운데이션의 발림성과 커버력은 기본 옵션이다. 제품력의 한 끗 차는 처음 느낌이 얼마나 오래 유지되는지를 가르는 '지속력'에 있다. 아무리 피부를 밝게 연출하고 잡티를 가리더라도 외부 환경이나 피부 컨디션에 따라 쉬이 무너진다면 그 첫 느낌이 무슨 소용인가. 피부에 찰떡같이 밀착되는 '찰떡 파운데이션'이 인기다. 그 지속력의 스펙이 짧게는 8시간에서 길게는 24시간이다. <우먼센스>에서 진행한 뷰티 테스트에서 지속력은 물론 매끄러운 '발림성'과 잡티, 다크서클을 가리는 '커버력', 맑은 피부로 만드는 '톤 업' 등에서 '바비브라운 스킨 롱웨어 웨이트 리스 파운데이션'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바비브라운 스킨 롱웨어 웨이트 리스 파운데이션은 지속력이 우수해 막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고 나온 듯 깔끔하고 환하게 오래도록 유지하는 것에 특화된 제품이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땅기거나 건조함 없이 보송보송한 느낌 역시 높은 점수를 받은 이유다. 이 밖에도 에몰리언트 젤 베이스에 입체감을 주는 피그먼트를 녹여 결점 없는 윤곽 피부를 만들어주며, 얼굴을 평평해 보이게 하던 기존 커버력 파운데이션을 보완해 입체감 있는 페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바비브라운 스킨 롱웨어 웨이트 리스 파운데이션 SPF15 PA++ 30ml 6만5천원대.



<우먼센스> '뷰덕' 테스트단의 평가

1 메이크업 지속력 16시간
수분 복합 글리세린, 해양 사탕수수, 미네랄 파우더, 비타민 E·C 유도체, 시어버터 등의 성분이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고 메이크업 지속력을 강화한다. 세미매트 피니시가 보송보송하지만 건조하거나 땅김이 없는 것도 파운데이션의 지속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무려 16시간 동안 깨끗하고 고른 피부를 선사한다.

2 커버력, 발림성 두 마리 토끼 잡은 파운데이션
커버력이 높은 파운데이션이라고 하면 흔히 답답하고 두꺼운 발림성을 연상한다. 이런 단점을 보완한 바비브라운 파운데이션은 피그먼트가 피부 위에 매끄럽게 발리는 발림성과 밀착력으로 균일한 피붓결을 표현하는 롱래스팅계의 뉴 페이스다.

피부에 찰떡같이 붙어 오래도록 본래 내 피부인 양 감쪽같은 파운데이션이 있다. 특히 롱래스팅 파운데이션은 무겁고 답답하다는 편견을 깬 신제품 7가지를 <우먼센스> 뷰덕 테스트단이 테스트했다.

Credit Info

에디터
복혜미
사진
김정선
어시스턴트
조인경

2018년 04월호

이달의 목차
에디터
복혜미
사진
김정선
어시스턴트
조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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